어느 회사가 갓 아이디어를 냈군요... 700m에서 미래에 급급하기보단 그냥 더 깊게~ 약 3km ~ 5km 에 땅파고 캐니스터를 하나씩 넣어버리자! 라는 아무 담대한걸 냈습니다.
네... 미래에 대한 관리? 어... 3km 를 팔 놈들이 존재할까요? 문명 리셋이 다시 되어 3km에 뭔가 있는걸 알고 꺼낼때까지 시간은 열라 많은거 같습니다만(최소 1만년이상)
물론 옆으로 묻는것도 있습니다 와~
문제는 지층이 안정적이어야 한다는 것이고, 프로토타입등을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만... 뭐 이제 약간은 발 뻗고 잘...수 있나?가 궁금해지는군요
첫댓글 핳하핳ㅎ핳하ㅏ하하하하하하ㅎ하ㅏㅎ핳하하하하하하하하핳핳하하하하
눕혀서 넣으려면 최대한 서로 반대되는 방향으로 인력이 작용하지 않는 판 가운데에 넣어야겠네요
지하수 오염 같은건 안되나?
그냥 안쓰고 덜쓰는 방법을 좀 더 고민해 보는게...
저거 터지면...?
지진으로 갑자기 몇키로미터 융기하지 않는 이상 볼일은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