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이 한여름의 뜨거움을 쓸어내는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예요.
나누리 가족들 안녕하세요?
다른 어느 때보다도 더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하게 생활해준 나누리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름 11기 연수를 마치고 학생들을 인솔해서 돌아온 박성자 교사가 한국에 일주일간 있습니다.
혹시 상담하실 일이나 요청하실 일이 있으시면 언제든 전화주세요.
박성자 연락처는 010-7415-0090
첫댓글 사모님 언제 필리핀 들어가시나요?
9월3일 샌프란으로 가서 나누리학생들을 챙기고 난후 다시 필리핀으로 가게 됩니다. 그 일정은 아마도 9월 25일경이 될것 같습니다.
첫댓글 사모님 언제 필리핀 들어가시나요?
9월3일 샌프란으로 가서 나누리학생들을 챙기고 난후 다시 필리핀으로 가게 됩니다. 그 일정은 아마도 9월 25일경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