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숲이 너무 재미있고, 밥도 꿀맛이라는 이야기만 듣다가 드디어 오늘, 숲도우미로 숲을 만끽하고 왔어요*^^*
담임 선생님이 정성껏 올려주시는 글과 아이가 가끔 들려주는 이야기로 상상만 펼쳤던 숲인데 자유롭게 뛰어 놀며 다양한 놀이를 이끌어가고, 스스로 척척 해 나아가는 아이들과 함께 하며 옆에서 바라보니 저절로 엄마 미소가😍
처음 만난 숲은 바닥 낙서판이였어요. 그림도 그렸다가 글씨도 썼다가... 썼다 지우기 무한 반복 가능ㅋㅋ
선생님이 준비해 오신 흙점토로 숲이 더 풍성해졌어요.
네모난 흙점토는 사탕도 되었다가, 떡도 되었다가 눈사람도 되었어요. 점토 하나로 다양한 놀이가 전개되고, 온전히 아이들 스스로 구성해 이끌어 가는 것을 보고 감탄이 절로
나왔답니다😆
정자에 앉아 열심히 무언갈 만들더니 어느 순간 들려오는
"얼씨구 떡집 오픈했습니다~ 맛있는 떡 사러 오세요."
종류도 많고, 떡을 먹고 계산하면 편지 선물도 주는
사랑둥이들의 떡집이였어요^^
한편에서는 반짝이는 돌, 소중한 보물 돌 찾기
그렇게 모인 돌들은 무엇으로 변신했을까요??
짜 잔~
굼벵이와 애벌레의 집이 되었어요ㅋㅋ
개미와 거미가 침범하지 못하게 열심히 지키는 친구,
집이 무너지지않게 돌을 쌓는 친구,
햇빛때문에 굼벵이와 애벌레가 힘들까봐 모자를 양보해 주는 친구까지. 너무 귀엽죠?? 😆
처음 하는 숲도우미가 온숲이라 잘 따라 다닐 수 있을까 살짝 걱정되었는데 아이들 놀이에 흠뻑 빠져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끝에는 커피 생각이 사알짝 나긴 했지만요🤣)
선생님들 덕분에 아이들이 더 반짝 빛나는 숲이였어요.
항상 애써주시는 선생님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온숲을 함께 할 기회 주셔서 또 한번 더 감사드려요!!
첫댓글 아니이-! 찬윤이어머님!
이 정성스러운 후기를 써주시다니요🥹🥹🥹 우와, 떡집을 차린 누리둥이들! 너무 재밌는 시간이었겠어요.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생각이 펼쳐진 현장에 감동이었을 것 같아요. 값진 경험으로 여겨주신 어머님도 넘 멋지십니다🫶🏻
그 순간을 지나치지 않고 사진기록 해주시고, 아이들과 몸마음으로 놀아주신 어머님이 정말 최고이십니다 👍🏻👍🏻👍🏻
아이들과 소중한 경험하며 잊지못할 오늘을 보냈을텐데 넘넘넘 감사드립니다아:)
아이들의 맑고 밝은 기운을 듬뿍 나누며 에너지를 채우는 울 금오선생님들이랍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샘으로 함께한 첫 온 숲날,
(어머님의 한마디가 기억나네요. 하하🤗🤫)
종종 온 숲으로 뵐 어머님! 함께하는 우리🍀 넘 기뻐요.
앞으로도 함께해주세요👍🏻💚
힘찬 기운도 서로 나누면서요!😆
두 발 뻗고 편안한 밤 되셔요오🌟
와아아- ❤️😮
안녕하세요 어머님 :)
함께 해주신 날, 좋은시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렸어요 !❤️
생생한 온숲날 이야기 전해주심에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
다채로웠던 숲날 함께라 더욱 즐거웠어요!
모래성 쌓기, 떡집 손님 그리고 열심히 선생님 손에 밧줄을 묶던 누리들...
이곳 저곳에서 아이들과 열심히 만나주시며 ,
아이들 목소리에 귀기우려 함께 해주신 찬윤이 어머님 최고!
아이들이 오늘 선생님과 함께라 너무 즐거웠다고 해요 !!
다음에도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요 ❤️누리샘과 누리둥이들이 기다리고 있을게요😁😁❤️
찬윤이와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