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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야
샤론의향기 추천 8 조회 3,274 23.07.31 01:4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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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31 04:50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담아갑니다 7월의 마지막 월욜을 사랑이 넘치는 활기찬 열정으로 열어갑시다

  • 작성자 23.07.31 10:04

    몽란객님 감사합니다
    사서함에서 만난
    늘 변함없고 진실하신 사서함이 맺어준 귀한 친구님
    벌써 7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세월이 참 빠른거 같아요
    건강한 한주간 되세요

  • 23.07.31 06:03

    좋은글 고맙습니다 무더운 날씨에건강 잘챙기시고 즐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7.31 10:03

    사서함에서 만난
    늘 변함없고 진실하신 사서함이 맺어준 귀한 친구님
    7월의 마지막날
    내일이면 8월이 노크하겠지요?
    건강한 한주간 되세요

  • 23.07.31 06:32

    둥근거리...
    참 이쁜 단어예요. 마음에 담아갑니다.
    새날을 열어 준 매미소리가 오늘의 폭염을 알리는듯 해요.
    건강한 칠월 마무리하시기를요^^

  • 작성자 23.07.31 10:03

    언제나 항상 반가운 모니님~
    사서함이 맺어준 귀한 친구 모니님~
    매미가 벌써 우는군요~
    저희 동네는 아직 매미소리가 안들려요
    오늘은 조금 더위가 시들한거 같아요
    아무래도 밤새 내려준 비 때문이겠지유?
    건강한 한주간 되세요

  • 23.07.31 06:48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랑은 거리가 필요함을 잘 일깨워준 글이 아닌가 생각됨니다 너무 가까워도 너무 멀어도 또항상 평행을 이뤄야만 오래 간다는 평행이론 말임니다
    다가오는 8월은 행복이 두배되는 8월 맞이하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23.07.31 10:02

    고요한아침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 은 말씀으로
    항상 함께해주시는 변함없는
    사서함이 맺어준 귀한 친구님~
    사랑의거리는 절대적으로 필요한거 같아요
    선 을 넘지않고 지나치지않은 사랑~
    건강한 한주간 되세요

  • 23.07.31 07:25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31 10:02

    스프링스할렐루야님 감사합니다
    늘 변함없이 함게해주시는
    듬직한 사서함이 맺어준 귀한 친구십니다
    바쁘시면 지난 사서함에 다녀가셨나 뒤적거리는 샤론이랍니다
    언제나 늦게 다녀가시는 사랑
    건강한 한주간 되세요

  • 23.07.31 07:31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3.07.31 10:02

    시골cppks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든든한 사서함이 맺어준 귀한 친구이십니다
    벌써 7월이 가는 중이네요
    내일이면 8월이 문안인사 하겠지요
    건강한 한주간 되세요

  • 23.07.31 07:47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 작성자 23.07.31 10:01

    서교동님 감사드립니다
    샤론에게
    든든하고 언제나
    변함없는 사서함이 맺어준 귀한 친구이십니다
    혼자서가 아니고
    우리모두 함께 만들어 나가는 사서함이어서 든든합니다
    건강한 한주간 되세요

  • 23.07.31 08:20

    이 세상의
    모든 사랑도
    그렇게 철길을 닮아가야 돼
    그래야만
    하나가 될 수 있어
    너와 나는
    그런 친구가 될 수 있을 거야
    그렇지?
    그럼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7.31 09:58

    한말님
    예쁘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철길은 변함없이 늘 항상 그자리
    앞서지도
    나서지도 않는 변함없는 철길같은사랑~
    그럼요~
    우리는 그런 친구입니다
    건강한 한주간 되세요

  • 23.07.31 08:33

    좋은글 감사합니다
    같이 폭염에 땀을 흘리고
    같이 시원한 가을을 기다리며
    더워도 희망은 시원합니다.

  • 작성자 23.07.31 10:01

    가고파요님 감사합니다
    샤론이 사서함에 최선 다 할수 잇도록
    늘 항상 함께해 주시는
    사서함의 인연이맺어준 귀한 친구이십니다
    옥상에 고추잠자리 몇마리 날아 댕기는거 보니
    조금 후엔 가을이 노크할거 같아요
    건강한 한주간 되세요

  • 23.07.31 09:27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3.07.31 10:06

    쌀눈사랑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항상 함께해주시는
    사서함이 맺어준 귀한 친구이십니다
    7월의 마지막날이네요
    내일은 8월이 노크를 하겠지유?
    건강한 한주간 되세요

  • 23.07.31 09:46

    철길이 두개인 것은 서로 부딪히지 않기 위해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깊은 뜻이 담겨 있는 줄 몰랐습니다 ㅎㅎ 기차가 달릴 때 쌩쌩 곧은 길 굽은길을 잘도 달린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이 글을 읽고 나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샤론님 장마가 끝나니 찌는듯한 더위네요 열사병 조심하셔요 단디하시구요 그래도 이 또한 지나가리 매미들의 합장단을 이루네요 고운 한주 시작하는 날 칠월의
    마지막 날 아~ 휴가 철이네요
    마이많이 즐겁게 보내세요 ㅎㅎ

  • 작성자 23.07.31 10:13

    반가운 수다나님~
    여름의 절경 을 알리는 칸나꽃이네요
    샤론은 칸나꽃을 너무 좋아해요
    사랑의 평행선
    선을 넘지 않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사랑 그런건가봐유~~

    윗집 모니님동네도 매미가 운다 하셧는뎅~
    수다나님동네두 매미가 우는뎅~
    저희 산동네는 왜??
    매미가 안 울지유?~
    합창 안해도 독창해도 좋은뎅~
    휴가철~올해는 집콕해볼까 해유~
    멋진 한주간 되세유

  • 23.07.31 10:18

    향기님!
    안녕하십니까?젊은꼰대
    올시다 지난한주
    개을러설랑 뜸했지요
    꼰대는 친구가 참 많았지요 헌디 imf가휠쓸고
    지나가니 다 쓰잘때없는
    치ㄴ구들이더라구유
    차라리 건달후배 들이
    2년동안 술대접 해주고
    차비쨍겨주고 사업을
    재기하라 용기도주고
    하더군만유 내개신새진
    놈들은 다등돌리고
    눈물이 나더이다
    꼰대는 요즘타향에서
    새로운친구들 많이
    사귀였습니다만
    마음 깁은곳엔 스며들
    진않습니다 상처입은
    잔양이 남아서 그런지
    이젠 철길에 두선로를
    못걸어 볼겄갔습니다
    향기님 이젊은꼰대에
    삐뚤어진 걸까요
    조언을 구합니당

  • 작성자 23.07.31 12:00

    에공~
    울 꼰대님~~오데 댕겨 오셨데유?
    그맴 이해해유~
    헌디이 꼰대님만 그런게 아니공
    샤론도 그렇고
    세상사가 다그런거 같아요
    샤론이도 아직 용서가 안되는 사람이 있어요
    사업하다가 오갈데없는 가족 방하나 내어주고
    사무실 찿아 와서 하소연하는바람에 경리 통해 돈찿아다 도와주길
    여러번 건내준게 꽤 많은데
    이분 은 제 통장으로 조금씩 갚는다고 1억8천을 통장 으로 보내놓고~~~ㅋ
    나중에 고소장을 보냈데유?
    결국 어찌어찌 돈 주는거 본 회사직원들이랑 지인들이 증인 ~소명한거이 7천 ~
    2심으로 가는데 판사가 조정하자고 해서 갔더니
    판사가 자기네는 서류만 봐도 안데요
    오죽하면 그랬겟냐며 자기는 신앙인은 아니지만
    성경에 거옷달라하면 속옷도 주라했는데
    조금 여유있는 사람이 베풀자며 3500만원만 주는걸로~~쇼당쳐주데유??~
    너무 열받고 속상해서 서초동 법원에서 집까지 한시간 넘게 걸어 오면서
    다시는 누가 죽는다 해도
    돈은 절대루 안빌려준다 다짐하고 다짐하면서 걷고 또 걸었쥬~ㅋㅋ
    분해서 얼마나 눈물이 나고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지~
    15년이 훨씬 지났는데도 아직두 용서가 안되고
    그사건 생각하믄 화가 치밀어 올라와서리~~ㅋ
    워뗘유~
    샤론의 삐뚜러진 맴 ~

  • 23.07.31 14:36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7월에 마지막날 마무리 잘하세요

  • 작성자 23.08.01 05:39

    가을러브님
    사서함이 맺어준 좋 은친구십니다
    새롭게 시작 하는 8월의 아침입니다
    8월에 행복을 드립니다

  • 23.08.01 21:21

    대등한 친구 같이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외롭지 않다고 봅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지하시길 기원합니다 ~

  • 작성자 23.08.02 06:28

    윤쌤님 좋으신말씀 이십니다
    그 어떤 허물도 없고
    늘 함께 할수잇는 친구가 우리곁에 있어서 행복한 우리~
    윤쌤님은 사서함이 맺어준 샤론의 좋은친구입니다
    사서함을 쓰면서
    매일 함께 만나던 향기님이 안보이시면 무슨일이 잇으신가?
    바쁘신가?
    빠쁜고비 지나가면 늦게라도 한줄 글써서 주시는 향기님들을
    기다리게하는 좋은친구들이지유
    8월의 사랑과 행복 을 드립니다

  • 23.08.02 09:32

    감사합니다(용궁무이/여주이씨사이버재실)

  • 작성자 23.08.03 06:33

    ybs이박사님
    사서함이 맺어준 좋은친구님 이십니다
    무더위와 함께해야 할 8월
    8월이 좀 덥기는하지만
    매일매일 건강하시고
    행복한마음 가득 하시길

  • 23.08.04 15:09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8.05 07:26

    얼씨구7님
    사서함이 맺어준 소중한 진구이십니다
    안보이면 궁금해지고
    염려가 먼저 앞서는 ~
    멋진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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