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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황동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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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목 | 공무원공화국 |
감독 | 황동석 |
극중배역 | 주인공의 어머니(50대 중반 여성) |
프리 프로덕션 진행 상황 | 진행중 |
주연 캐스팅 진행상황 | 완료단계 |
촬영기간 | 5월3일-5월5일 3회차 예정 |
출연료 | 추후협의 |
모집인원 | 1 |
모집성별 | 여자 |
담당자 | 박지희 조감독 |
전화 | 010-4617-4510 |
이메일 | theboxer01@naver.com |
모집 마감일 | 2017-04-22 |
안녕하세요!
<공무원 공화국>에서 극중 50대 중반 여성 배역을 모집중입니다.
(다른 역할은 캐스팅 완료입니다.)
5월3일-5월5일 예정이며, 2회차에서 3회차가 될 수 있습니다. (날짜 추후)
시놉시스
4년째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영주. 1년전 체력을 키우기 위하여 동네 복싱장에서 복싱을 배우다 복싱에 남다른 재능이 있다는걸 발견하게 된다. 코치는 영주에게 아마추어 신인왕전에 준비하라고 추천한다. 태어나 처음으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한 영주. 하지만 가족들은 안정적인 직업이라는 이유로 모두 영주가 공무원이 되길 바라고 영주에게 거는 기대가 너무 커져 버렸다. 영주는 가족에게 사실을 말하려 하지만 끝내 말을 하지 못하고 가족 몰래 복싱을 하며 공무원 시험을 준비를 한다. 열심히 준비하던 어느 날 신인왕전 날짜가 공지가 된다. 그런데 다름아닌 올해 공무원 시험 날짜와 같은 날짜다. 영주는 둘 중 하나의 선택을 놓고 깊은 고민에 빠지고 만다.
등장인물
엄마 – 남편을 먼저 보내고 혼자 힘겹게 살아가다 본인도 지병을 얻어 큰 수술을 받았다.
첫째딸 진주가 자신의 꿈과 결혼을 포기하며 그 이후로 가장 역할을 하고 있다.
둘째딸만은 편하게 살아야 한다며 공무원 시험을 준비 시킨다. 매일같이 새벽기도를
나가고 알바와 공부를 병행해가던 영주가 3번째 시험이 떨어지자 알바를 그만 두게
하고 오전에 청소일을 하며 영주 뒷바라지를 하고 있다.
극중 나이는 50대 중반입니다.
theboxer01@naver.com 메일로 프로필 보내주시면 꼼꼼히 검토 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