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수 : 오차차님, 차똘이님, 컷오프님, 광주빠님, 저가고파 마산만 달 밝은 밤에청량산 정자에 여럿이 앉아큰 자전거 옆에두고하하호호 즐겁구나마무리는 경남대의 명물 경대토스트에 딸기쥬스로 깔끔하게 끝내고 해산 하였습니다.참가하신 선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즐거운 라이딩이었습니다,함께 하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토스트와 딸기쥬스를 쏘신 번짱 서퍼님께도 더욱 감사합니다^^ 다음엔 쏘기로 하겠습니다 !
별말씀을...모두들 안전 귀가 하셨기를
오늘 청량산 정상의 야경은 천하일품 이더군요.폰카로 다 담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토스트 잘먹었습니다 ^^와이프가 토스트 혼자 먹고왔다 삐졌어요ㅋ ㅋㅋ
ㅋㅋ 명시다.
청량산에서 마산만을 보며 느낀 심정이 비슷했나 봅니다..마음속으로 "한산도 달밝은 밤에 긴 칼 옆에차고..."를 읊었었는데..토스트 잘 먹었고 즐거웠습니다.
첫댓글 즐거운 라이딩이었습니다,함께 하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토스트와 딸기쥬스를 쏘신 번짱 서퍼님께도 더욱 감사합니다^^ 다음엔 쏘기로 하겠습니다 !
별말씀을...
모두들 안전 귀가 하셨기를
오늘 청량산 정상의 야경은 천하일품 이더군요.
폰카로 다 담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토스트 잘먹었습니다 ^^와이프가 토스트 혼자 먹고왔다 삐졌어요ㅋ ㅋㅋ
ㅋㅋ 명시다.
청량산에서 마산만을 보며 느낀 심정이 비슷했나 봅니다..마음속으로
"한산도 달밝은 밤에 긴 칼 옆에차고..."
를 읊었었는데..
토스트 잘 먹었고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