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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깊은 산중의 밤 하늘에 울려퍼지는 `알함브라의 궁전`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262 23.05.27 01:5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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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7 02:18

    첫댓글 형광등등님~
    옛날 반딧불 아래서 숙제 했든 생각이 납니다.
    반딧불이 밭사에서 별빛처럼 반짝 반짝 빛이 났습니다.
    "Sing together " 가끔 감상합니다.
    음악으로의 밤의 무드가 잘 어울려 주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27 03:16

    어서오세요 샛별사랑님 감사합니다.
    님은 잠도 없으신가봐요.
    어서 주무세요, 제 꿈도 꾸시고요 하하하

  • 23.05.27 06:02

    노을이 물드는 바닷가에서
    줄지어 부서지는 파도를 보며
    학창때
    음악셈이 가르쳐 주셔서
    즐겨 부르던 노래
    무척 반갑네요
    음악이란 모두를 한마음으로
    묶어 주는 아름다운 정서죠

  • 작성자 23.05.27 06:50

    아유 라아라님 그때부르던 그 곡 지금 어디갔어요?
    지금 모두 사라져 다시는 부르지 않다니
    우리나라 음악 역사가 정부에서 정상적으로 인도하지 못한 채
    문재인은 그냥 내버려 두다니 !

  • 23.05.27 06:32

    산골의 음악파티
    아름다운 기타선율에
    그 많은 처녀들 중 하나가 마음도 빼앗겼을듯합니다.

  • 작성자 23.05.27 06:52

    별꽃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밤이었어요.
    글언 밤은 지나가고 지금은 그런 낭만도 없어요
    그때부르던 아름다운곡들 다 어디로 갔는가?
    대중 국민이 부를 곡이 없어요
    교육을 등한시 한 문재인 정부 야속합니다.

  • 23.05.27 06:58

    즐겨불렀던 노래가 줄줄이 나오네요
    자연과 더불어 울러 퍼지는 맑은 음색의 노래와 반주가
    밤하늘을 덮으면 온통 밤하늘에는
    별들로 가득 찰 것 같아요
    멋진 화음을 이루는 노래소리에 반주에
    별들이 관중이 되어 박수를 반짝반짝 치는 것 같아요
    이 아침에 즐겨 불렀던 노랠 흥얼 거리면서
    님의 글과 함께 여행을 떠나봅니다
    늘 행복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5.27 11:50

    아서오세요 베르나르도님 감사합니다.
    님도 정서가 저와 비슷하네요 하하하 자연을 사랑하고 음악을 사랑하고
    참 좋습니다.

  • 23.05.27 07:02

    멋진 밤의 축제였네요...^^
    알함부라의 궁전, 저도 그 트레몰로를 익숙해지려니 디스크가 오던데
    참 대단하신 형광등등 선배님.

  • 작성자 23.05.27 11:51

    어서오세요 난석님 감사합니다.
    님도 클래식 기타를 치시나봐요 반갑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관심이 없나봐요

  • 23.05.27 07:21

    와우~~~~반딧불이 있는곳에서 노래라니
    낭만적입니다.

    위에 노래들 남편과 연애할때 부르던 노래들입니다.

    남편과 남편친구들은 교회 다녀서
    기타치며 노래를 잘했어요.

    모이면 노래하고 놀던 시절 생각납니다.
    잘 치는 사람은 알함브라의 궁전을 연주하곤했지요.

    추억을 소환 시켜 주셔서 감사함니다.
    저는 요즘 피아노 연습곡이 '연가'입니다. ㅎㅎ

  • 작성자 23.05.27 11:54

    사명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사명님이 남자인줄 알았어요 하하하
    님도 음악과 키타와 잘 어울리나봐요
    좋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23.05.27 07:31

    멋지다....
    자연속에서....멋진사람들과의......ㅎ
    부럽다....그런 시절이 언제 였는지......

  • 작성자 23.05.27 11:57

    어서오세요 장안님 감사합니다.,그날이 1989년 여름입니다.
    그때는 부를 곡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없어요
    정부에서 젊은이들의 정서를 잘 연구하고 이끌어주어야 하는데
    모두 멍청이들입니다.

  • 23.05.27 09:01

    자연속의 클래식음악
    그리고 함께 노래하는 사람들

    반딧불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너무나 멋진 최고의 축제였네요

    '알함브라의궁전'은 피아노곡으로
    참좋습니다

    트레몰로 로 연주하는 부분부분들이
    우리의 심경에 잔잔한 감동을 주는곡인것
    같습니다

    덕풍에서 형광등등님
    홀로 외로이

    힘든시간을 껶고있는 날 속에

    뜻밖의 손님들이 찾아와
    간만에 사람과 더불어 행복과 기쁨도 함께 느끼는중

    음악이 한몫을 하는것 같습니다

    음악은 눈에 보이지않지만
    공기와 같이 아주 소중한 존재이라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형광등등님 앞으로의 삶에 전개가 행복으로 쭉~
    이어지시기를 빌어봅니다!^^

  • 작성자 23.05.27 12:00

    김지아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님도 다재다능하신 분 같아요 .
    오늘날 젊은이들도 그런 정서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 23.05.27 10:06

    선배님 드디어
    새로운 세상진입
    고요한 적막속에
    저별은 나의별 노래가
    울려퍼지고
    기타연주까지
    내 고통속에 피어난
    새로운 탄생
    산속마을에 흥겨운 파티
    선배님의 앞날에
    새 봄이 찿아왔네요
    새날의 기쁨 축하드리면서
    다음 호를 방긋

  • 작성자 23.05.27 12:02

    비비안나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예 그날은 제가 떠나려고 하던 때였는데
    갑자기 그런일이 벌어졌어요 하하하

  • 23.05.27 18:36

    모처럼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멋진 기타연주에 예쁜 손님들도
    오시고 그동안 겪었던 사건 다 잊게 해주는 손님들 반갑지요

  • 작성자 23.05.28 01:49

    어서오세요 안단테님 감사합니다.
    님도 그때 옆에 있었으면 참 좋았을껍니다 하하하
    즐거운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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