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병명_병원이름_담당의사_현상황"으로 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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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다니는 병원/담당의사(보기:XX병원-홍길동의사):
광주 조선대병원 김권천교수
.
2. 자기소개, 질병상태와 치료경과 등:
.나이는 현재 31세이고 둘째 출산한지 3개월되었어요.
수술날짜까지 다 잡아놓았는데 갑상선기능 항진증 증상이 너무 심해서 지금 하루 3번 항갑상선제를 먹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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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힘내세요.화이팅요.
조리도 제대로 못하시고 맘고생 많으시겠어요..저도 셋째 낳고 항진증 재발해서 용액이랑 메티마졸 먹으면서 수치 조절했어요...내과쌤은 급한 수술 아니니까 조급해하지 말라지만 당사자가 아닌 이상 어찌 알겠어요 >.<
항진증 치료가 먼저에요~ 꼬박꼬박 약 잘 챙겨드시고 수술도 잘되서 귀여운 아가랑 행복한 시간 보내는 날이 빨리 오길바래요~
용액은 뭔가요? 항진증만 있으신거에요?
@강이별이맘 항진증 수치 내려주는 요오드용액으로 알고 있는데요...생수에 두방울씩 떨어뜨려서 먹었었어요..한 2주 먹고 메티마졸만 몇달 더 먹고 항진증 수치 내려가서 6월에 수술했어요...갑상선염도 있었네요...
@다둥이 맘 갑상선 항진증이랑 갑상선암이 같이 있으셨어요? 저는 다른사람들은 갑상선암이 있음 다들 저하증이 있대서 저만 그런가 더 무서웠어요ㅠ
@강이별이맘 항진증은 2004년 첫애 낳고 생겼어요..약 먹고 괜찮아져서 끊었다가 2007년 둘째 낳고 다시 약 먹고, 2013년 셋째 낳고 올해 초 다시 재발해서 약 먹었어요...갑상선염도 있었네요...결절이 있는건 셋째 임신했을때라 추가검사를 할수가 없어서 출산후에 했어요..
항진증,갑상선염,유두암 세개가 같이 있었나봐요..너무 걱정 마시고 수술 잘 받으심 괜찮으실꺼에요~
@다둥이 맘 그랬군요. 답변감사해요.. 지금은 병원을 고민하고있어요.. 어디서 해야할지.. 환자랑 의사 궁합이 중요하다던데요ㅠ
힘내세요
저는 이번달에 전절제 시술과 임파선도 상당수 절제 수술을 받았습니다.
갑상선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음에서 오는 병이 더 큰 병입니다.
어디서 수술하셨어요? 전 아직도 수술할병원이 선택이안되네요
@강이별이맘 대리성모병원이요
최동환과장님한테 받았어요
저는 수술받고 이튼날 바로 목소리가 나왔어요
아직까지 손발 저림등의 부작용도 없는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