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록코리아 - Steady seller가 좋다! - 신한금융투자
1Q13 매출액 442억원(-12.0%, YoY), 영업이익률 21.4%로 높은 수익성 지속
동사는 1분기 매출 442억원, 영업이익 95억원, 당기순이익 72억원의 호실적을기록할 전망이다. 창사이래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던 2012년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감소가 상대적 부진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이는 4분기 일시적 수주부진과 제작기간이 긴 밸브류의 매출증가가 주원인이다. 그러나, 21.4%의 높은 영업이익률과 5개월분의 잔량을 유지하고 있어 성장 정체로 해석할 이유가 없다. 2011년 이후 국내 조선업계가 수주한 해양플랜트발제품 발주가 1분기 이후 가시화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수주 증가는 확인된다.
2013년에도 매출과 수주 성장은 지속, Steady Seller의 꾸준함은 실적으로 확인
2007년 이후 연평균 14.1%의 매출성장을 지속해 온 동사는 2013년에도 9.5%의 매출성장과 16.6%의 수주 증가가 예상된다. 전방 산업인 건설업계의 2012년 수주는 전년대비 17.5%, 조선업계의 해양설비 수주는 9.6% 증가했다. 동사 주가가 동종업체보다 10~15% 할인되는 원인은 급격한 매출 증가나 수익개선없이 항상 Steady하게 성장해왔기 때문이다. 단조 피팅보다는 해양플랜트용 밸브류의 수주 비중을 늘려온 동사에게, 2012년 발주된 해양 밸브제품 발주는 직접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013년 예상 수주액 중 조선해양부문 비중은 39%, 매출액 중 밸브류의 비중은 42%까지 증가가 예상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8,000원 유지, 해양발 수주 성공시 Best Seller로 부각
하이록코리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8,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13년 예상 EPS기준 PER 11.6배로 현재 동종업계의 평균 PER 대비 10% 할인된 수준이다. 피팅업계 주가의 모멘텀은 전방산업에 대한 센티멘트 개선에 따른 수주 기대감이다. 해양발 수주로 밸브로의 제품 상류화가 본격화되면, 성장과 고수익성 유지를 모두 달성하는 동사가 업종내 Best Seller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