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얼굴 - 최유나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 할
그리운 그대 모습 어이해 내 곁을 떠나지 않나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그대 볼 수 없는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 할 그리운 그대 모습 어이해
내 곁을 떠나지 않나
가사 출처 : Daum뮤직
첫댓글 운산님의 모습이 안 보여성 어드메 있나 찾아보다 힘이 다 빠져버렸엉 행복이야요 하며 보낼께요 합니다......
그래도 바위만 봐도 어눌님 생각이 나성
그래도 울 운산님의 바위처럼 굳은 마음 심은 가득혀서 이렇게
좋은 산의 푸르름 안고 낼도
최유나의그리운얼굴과 좋은영상
감사해요
사감선생님 고맙습니다
좋은노래 감상 잘했어요
기분좋은 월요일이 되세요
운산님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멋진한주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편안한 월요일 저녁시간이 되세요
운산님하세요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고운 노래
행복한 한주 되시어요,,
멋진 사진과 고운 노래
봄내음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 넘치시고 편안한 월요일 저녁시간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