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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송지선과 진중권
김어중권 추천 12 조회 1,793 12.08.09 00:3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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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9 00:40

    첫댓글 진중권... 머라 표현할 단어가 없는...

    송지선 아나 좋아했던 일인으로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바라고

    진중권 역시 그런 마음이라도 가지길 바라는..

  • 12.08.09 00:57

    유시민의원님께 입으로 생리를한다는 막말을 한 전력도 있지요

  • 222 그발언 듣고 전 저사람 정떨어지더라구요. 가끔 제정신일때 있지만 걍 그때나 멀쩡한말 하는거지. 저인간 보기도 싫음

  • 12.08.09 01:38

    쭝꿔는 머지않아 변절할거 가틈.

  • 12.08.09 07:40

    저는 이 사람 고정출연하고부터 이털남 안들어요. 저딴놈을 교수랍시고 맨날 학교 들먹거리고. 김중배씨도 같이 정떨어졌네요

  • 12.08.09 07:44

    저도 저 인간 나오고부터 이털남 안 들음.

  • 12.08.09 08:08

    에휴...가여운 송지선씨~좋은곳에서 편안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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