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TV가 빛나는 밤에 (연이말2)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 곳은 무조건적으로 연예인을 비난하는 곳이 아닌 올바른 비판을 지향하는 카페입니다.
출처 : 다음, 네이버
이연희 (1988년생)
데뷔 2004년
연기 9년차...곧 10년차..ㅋ
지금까지 찍은 작품 총 14작품
매번 나오는 연기력 논란
이연희는 "내 이름을 검색해보는데 작품 반응이 안 좋거나 연기력 논란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속상하고 싫다"고 말하며 "남모래 울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2012년-
“이제는 시청자가 우려하는 것들을 생각하지 않고 편하게 배우로서 역할에 충실하게 임하려고 노력했다. 연기력 논란이 나올지 안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다”라고 밝혔다.
-2012년-
초등학생 국어책 읽는 연기를 선보인 미녀 이연희(20)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MBC TV 월화극 ‘에덴의 동쪽’(극본 나연숙·연출 김진만)에서 불거진 연기력 논란에 대해 심경을 털어놓았다.
10일 이연희는 “원래 나와 관련된 기사를 잘 안 보기도 하고 크게 신경을 쓰는 스타일이 아니다. 그 시간에 모니터하고 스스로 잘못된 점을 체크한다”
이연희는 “난 원래 코디 언니에게도 ‘~해 주세요’라며 부탁조로 얘기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해!’라고 명령하는 것은 익숙지 않은 말투라는 것이다. 또 “현대물 미니시리즈 같은 경우 나한테 맞게 수정할 수 있지만 시대극이다 보니 토씨 하나 바꾸지 못하겠더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2008년-
읭..? 평소 쓰는말투랑 연기하는거랑 무슨 연관..?
한동안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연기력 논란에 대해 박재정은 "'발호세'란 별명 때문에 실제 내 발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며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데 '발호세'에 관한 논란 때문인지 나중엔 축구 경기조차 보기가 싫어지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 "처음엔 그런 논란들이 개인적으로 너무 힘들어 촬영할 때 더욱 부담됐던 게 사실이었다"면서 "하지만 드라마가 끝난 뒤 생각해보니 그런 하나하나의 글들이 내게 자극이 됐고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재정은 "앞으로 '발호세'가 아닌 '발재정'으로 불리고 싶다"며 "'발재정'은 발전하는 재정의 줄임말"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연기력논란에 발호세라는 별명까지 얻은 박재정의 연기 마인드
CRPS병으로 고통받는 환자역할로 결국엔 일취월장함.
같은 연기학원 동기 박기웅.
박기웅도 애초엔 연기잘하는 연기자는 아니였음. 오히려 데뷔초엔 연기 못한다는말을 더 들음.
이연희 눈물 두방울 짜내는 저거ㅋㅋㅋㅋㅋㅋ 짤로 소장하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