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 와서 이야기 하면 유별나게더 시끄러운 앵무새입니다.말도 못하는 모란 앵무새인데꽤나 시끄럽네요.그래서 약좀 올리려고 분무기로 뿌려 주었는데,그다지 피하지도 않네요.시원한가봐요.비가 잠시 뿌려주어 시원하기도 한오늘 입니다.아직도 더운 날씨지만 곧 시원한가을이 오길 비라는 마음입니다.오래 전에 폰방에 온 기억이 있습니다.핸폰의 고수님들 잘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집에서 앵무새를 기르나봐요말은 따라하지 못해도무척 예쁘고 귀여워요보라빛사랑님 폰방에서반갑습니다
네, 레지나 1님 반갑고감사드려요.
앵무새 한쌍이너무 예뻐요..구관조는 사람말을 따라한다고 하는데앵무새는사람말을 따라 하지는 않나 봐요앵무새잘 보았습시다
앵무새 말 하는 녀석으로 갈아 타려는데 말은 하는데가격이 수백만원이 되네요.그리고 말도 가르쳐야 된다고 가끔 시끄러워 민원이 들어간다해서 그만 두기로 했어요.스위트리님 폰방에서 보니무척 반가워요.좋은하루 보내세요.
@보라빛사랑 저도 반갑습니다행복하신 날되세요
첫댓글 집에서 앵무새를 기르나봐요
말은 따라하지 못해도
무척 예쁘고 귀여워요
보라빛사랑님 폰방에서
반갑습니다
네, 레지나 1님 반갑고
감사드려요.
앵무새 한쌍이
너무 예뻐요..
구관조는 사람말을 따라한다고 하는데
앵무새는
사람말을 따라 하지는 않나 봐요
앵무새
잘 보았습시다
앵무새 말 하는 녀석으로 갈아 타려는데 말은 하는데
가격이 수백만원이 되네요.
그리고 말도 가르쳐야 된다고 가끔 시끄러워 민원이 들어간다해서 그만 두기로 했어요.
스위트리님 폰방에서 보니
무척 반가워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보라빛사랑 저도 반갑습니다
행복하신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