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OTT) 넷플릭스가 대만 국기와 홍콩특별행정구 기를 표현했다는 이유로 중국 누리꾼들의 공격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가 배급하는 태국 인기 드라마 ‘그녀의 이름은 난노(Girl from Nowhere)’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게시글을 올린 바 있다. 당시 드라마 측은 드라마를 볼 수 있는 국가들의 국기와 각 국가의 언어로 감사를 전했는데 이때 대만 국기 및 홍콩특별행정구 기도 함께 게시했다.
첫댓글 짱깨 좆같은 새끼들;;
대만 홍콩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