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렬이 자기인지 용식인지 선택하라 했을 때 괜히 내가 감정이입해서 자암깐 흔들렸었는데, 왜냐하면 어쨌든 강종렬은 경제력도 있고 아이 친아빠니까. 그치만 다시 생각해보면 강종렬을 다시 만나게 되면 동백에는 십년 전처럼 강종렬 곁에서 쪼그라들어서 숨 한번 크게 못쉬고 사는 사람이 될 거 같았음. 황용식은 동백이를 빛나게 해주는데
근데 또 한편으론 내가 용식이 같은 지고지순 직진남을 만나봤는데 시간이 가면 그런 남자도 변하더라구...ㅠㅠ 영원히 가는 사랑은 없어.... 그래서 동백이가 용식이에게 기대를 걸었다가 오년 십년 후에 다시 실망하고 절망하는 게 상상되서 그냥 둘 다 선택 안했음 싶더라 ㅠㅠ
강종렬이 자기인지 용식인지 선택하라 했을 때 괜히 내가 감정이입해서 자암깐 흔들렸었는데, 왜냐하면 어쨌든 강종렬은 경제력도 있고 아이 친아빠니까.
그치만 다시 생각해보면 강종렬을 다시 만나게 되면 동백에는 십년 전처럼 강종렬 곁에서 쪼그라들어서 숨 한번 크게 못쉬고 사는 사람이 될 거 같았음. 황용식은 동백이를 빛나게 해주는데
근데 또 한편으론 내가 용식이 같은 지고지순 직진남을 만나봤는데 시간이 가면 그런 남자도 변하더라구...ㅠㅠ 영원히 가는 사랑은 없어.... 그래서 동백이가 용식이에게 기대를 걸었다가 오년 십년 후에 다시 실망하고 절망하는 게 상상되서 그냥 둘 다 선택 안했음 싶더라 ㅠㅠ
졸렬아 사망보험금이나 주고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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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래도 강종렬은 돈이라도 있지 싶어서 용식이 눈깔 그렇게떠도 흔들렸는데 저거보고 정 다 털렸음...
사람새끼가 어쩜 그래
내전남친새끼시발 저거고대로말해주고싶다 아직준비가안됐다니 어쩌고 개씨발
종렬아 야구나잘해 염병썅
졸렬이 진짜 개노답ㅠㅠ 연봉도 몇억받는새끼가 고작 삼천만원 갖다주고..
동백이가 종렬이한테는 상황이아니라자기가 문제라고 하는데 용식이한테는 상황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이 중요한거라 요즘 상황안좋은데 웃음난다고 하는거 진짜 종열이랑 용식이랑 존나 비교돼 종열이는 걍 양육비나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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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구가 왜 니 아들이야 시발롬아 태어난줄도 모르고 그때 필구 생긴거 알았으면 지워버리라고 개지랄지랄을 하고 존나 동백이말대로 못할말하고 존나 상처줬을거잖아ㅋㅋ 필구 니 아들 아냐 천륜 개지랄 떠는게 진짜 개극혐이야 존나 지금 힘드니까 지혼자 아련한척 추억에 젖어서 지만 좋았지 ㅋㅋㅋ 지가 지랄떤건 싹지우고 우리조있자나 근데 왜 니가 떠나가지고 내인생도 니인생도 이꼬라지야 웅앵웅 지랄쌈바 강냉이 다 뽑아버리고 싶음
ㅈㄴ짜 강졸렬이야
종렬 꺼지라!!
개색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