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므싸지샵사장
썸넬은 씌이뻴럼~ 먹을 만한 실하고 고분고분한 시벨롬 찾습니다 큼큼 ㅎㅎ 프랑스산도 닭치고 일만 잘하면 환영입니다 껄,,,
미안 내글은 재미가 업ㄹ어 소소하게 읽어줘 ㅎ 콧멍첫글이라 실수있으면 비판남발 환영! 캡처하고 그런건 ㄱㅊ한테 불펌은 ㄴㄴ해. 그리고 나 알아본 사람 제에발- 스킾plz
긴말않고 치앙마이 가서 소개하고 싶은 데 몇군데만 의식의 흐름대로 올릴게
1.
Gallery Seescape and SS커피
Cafe Chiang Mai, 22/1 ถนน นิมมาน เห มิ น ซอย 17 Suthep Muang Chang Wat Chiang Mai 50200 태국
" 맛있는 브런치, 감각적인 맛, 아담한 공간과 정원"
님만해민근처
일단 맛있고 신선해. 먹으면 바로 와~ 할 맛이야 내 기준엔. 특히 패션프룻을 넣은 요거트 샐러드는 진짜 맛있었어. 가격도 괜찮았고 분위기도 짱 좋아. 내부는 협소하고 의자는 약간 불편한 편이야. 그거만 감안하면 좋은듯. 아침 일찍 열어서 나는 아침에 공항 도착해서 체크 인 시간까지 떼울 데가 필요했거든. 짱 추천!
2 치앙마이 나이트 사파리 - klook 예약
" 짱 리얼하고 재밌다, 가격대비 프로그램 많고 튼튼, 기린이 진짜 콧망울앞에, 한국어 서비스 지원안돼서 불편, 클룩 일 안하냐?"
님만해민에서 공항보다 더 밑으로 내려오는 외곽에 위치, 셔틀이나 프라이빗 차 필수.
나이트 사파리는 싱가폴하고 여기 두 군데 가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치앙마이가 훨씬 좋았음. 2인기준에 위의 옵션으로 4만원 정도이고 프라이빗 차 (suv가 단독으로 픽업) 이용하면 2만원 정도 비싸짐. 셔틀 너무 크지 않고 한 10인용 정도여서 안불편했음.
싱가폴과 비교했을 때 기린 형이 왜 여기있어..? 사슴이 나한테 애교를...? 이런 상황이 많았고 재미졌음ㅋㅋ 기린이 당근 먹다가 부스러기 나한테 흘릴뻔하고ㅋㅋㅋㅋ눈앞에서 띄용 이런게 많더라 재밌었어.
시간 맞춰가면 호랑이쇼 이런거 저런거 다 볼 수 있어. 너무 밤에만 안가면 되는듯?
👺맘에 안들었던 점 : 클룩 날로 먹냐? 그래도 답장은 빨리 오네
원래 예약된 날짜 하루 전에 정확한 픽업 시간 공지해줘야하는데 안옴. 그래서 나이트 사파리로 전화해서 물어봄. 알고보니 클룩 관할이고 사파리랑은 관련 없음. 그래서 클룩-나이트사파리예약내역-문의하기 에서 픽업 시간 물어봄 -> 그러면 답변해줌 두세시간 안에. 만약 여기 이용할거면 미리 투어 당일 아침에 알아서 문의하기를 추천.
그리고 꼭 픽업 장소한 지역인지 알려주는 지도 확인해
3. Lert ros
Lert Ros, Rachadumneon road, ซอย 1 Rachadamnoen Rd Soi 1, Tambon Si Phum, Amphoe Mueang Chiang Mai, Chang Wat Chiang Mai 50100 태국
"생선 짱 커! 짱 맛있어! 똠양꿍도! , 위생과 시설은 치앙마이 로컬식당정도, 싸지만 꼭 찾아가서 먹기를 추천할 정도의 맛"
올드타운 타페게이트근처 오분거리
그냥 존맛임 꼭 가 증말... 생선 부들 야들 크으으 진짜 맛있어 ㅠㅠ 똠양꿍도 너무 시지 않고 딱 얼큰하고 맛있었어
4. Lime house
1/12 Chaiyapoom Soi 1, Amphoe Mueang Chiang Mai, Chang Wat Chiang Mai 50300,, Thailand, Amphoe Muang, Chiang Mai 50300, 태국
타페게이트에서 위로 세블록 정도 와서 골목안으로 들어오면 되는 위치. 너무 외곽도 안도 아닌 위치
"이 곳을 위해 글을 썼다해도 무방, 비추, 개미떼는 애교, 바퀴벌레와 도마뱀, 변기는 고장, 변기안엔 정체불명의 지렁이, 보상 없음, 넓고 싼 것은 매우 인정, but 공포의 샤워타임, 인종 차별?, 근데 구글 평점 5.0실화? "
매우 기대하고 간 올드타운내 숙소였어. 왜냐면 난 평점 성애자이고 구글 평점을 신봉하는 스타일이거든.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구글 후기 13개 이고 모두 오점 만점이었어. 부킹닷컴에서 가격보니까 가격도 매우 저렴했고.. 이인실 이박에 십만원정도? 게다가 43제곱미터 인가.. 아무튼 다른 찾아본 같은 가격대 방에 비해 두배가까이 넓엇어. 그리고 조식이 맛있다는 후기가 너무너무 많았어서 여길 선택햇어. 구글에 올라온 사진들 보니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고 조식이.. 조식이 포함된 가격은 아닌데 따로 지불 하고도 먹고싶을만한 비주얼이엇어. 궁금하면 찾아봐 ㅎ 아 그리고 보증금 1000바트인가 있어
각설하고 장점부터 나열하면
: 넓다, 나름 쾌적한 편? 침대도 넓음. 인테리어 약간 할머니같긴한데 모텔느낌 안나고 괜춘.. 그리고 ㅠㅠ 없어 ㅋㅋㅋ 아 ㅋㅋ 싸다!
단점 ... 너무 많아서 걍 병렬식으로:
1) 숙소비가 현금만 됨. 카드로 하면 어마어마한 수수료ㄹㅇ
2) 샤워 배수구에서 바퀴벌레 도마뱀 올라옴. 이 쪽이 좀 산에 있어서 어쩔 수 없다는 주인장의 말씀..
3) 그래 뭐 치앙마이인데 그럴 수 있어~ 하고 넘기려고 하는데 왜 변기 물이 없죠? 그나마 고인물엔 갯지렁이가 나팔나팔 활개치네 씨발...ㅠㅠㅠㅠ 알고보니 변기 탱크 자체가 고장인거.. 존나 엘베도 없는 오층방 줘놓고 일층 공용 화장실 쓰라는거 실화냐? 깨끗하면 참고 쓰려 했는데 진심 양키들 존나 드러움 (서양인들 주로 있는 숙소임, 주인도 영국인) 똥물 오줌물 다 튀긴 데서 어케 싸라는겨?.. 하... 진짜 너무 이건 아니라서 메일로 존나 장문의 컴플레인 주인장한테 걸었는데 응답없어서 직원한테 고쳐주라하고 아니면 방바꾸던지 환불해달라 함. 몇번 웃어넘기더니 내가 장난아닌거 알고는 그제야 고치는 사람 부름. 우린 일정 다 스톱하고 방에서 짐지키면서 화장실 고치는거 지켜봤음. 이런건 적어도 손님 오기전에 해놨지 않았어야 하는 생각이야 ..
4) 맛있을 줄 알았던 아침밥. 진심 존! 나! 짜다. 게다가 막날에는 말도 없이 부엌 쉬어버리기.. 미리 말 해주던가 ;
그리고 실제 메뉴에는 구글에 올라온 먹음직한 메뉴들이 다 있는 것도 아니었음. 어쩐지; 공들여 찍은 티가 나더라니 다 설정 ㅠㅜ
5) 결국 보상 1도 없이 그냥 버티다가 왔음. 바퀴벌레도 우리가 다 잡고 ^^....
6) 이건 내 궁예라 정확하진 않지만. 서양인들이 알바이고 주인장이던데 (직원 중엔 현지인도 있는듯) 아시아손님인 우리에게만 굉장히 숙소 설명이 부족해 보였음. 예를 들어 커피 서비스 몇시까지고 그런.. 그래도 많이 불친절하진 않았음
아무튼 이런 이유로 난 전체적으로는 불만족 했지만... 비위가 강하고 싸고 넓은 타페게이트 근처 숙소를 원한다면 가볼만 한거같아.
5.Hidden House Yoga Chiang Mai,
27 Moon Muang Road Lane 7, Si Phum, Mueang, Chang Wat Chiang Mai 50200 태국
"요가로 색다른 관광도 괜춘, 근데 선생님은 서양 남자?.., 설명은 영어로, 쿠션을 이용한 요가"
핵추는 아니지만~ 왜냐면 가격이 생각보다 좀 비싸 ㅠㅠ 미안한데 잘 기억 안난다 한 사람당 만원정도 였던거 같아. 다른데는 안가봐서 모르겠어~ 근데 그냥 챵마이 여행 하다 하루는 같이 명상하고 요가하며 찌뿌둥한 몸을 푸는 것도 좋은 경험인거 같아서 ㅎㅎ 난 참 좋았어. 그냥 구글맵에 숙소 근처에 화면 위치 시키고 "yoga class" 치면 여러개 나올거야. 그러면 위 사진처럼 시간표 나오는 곳도 있으니까 미리 전화해봐서 영업하는지 물어보고 가면 좋은듯 해.
핰헡 근데 요가 하고 나서 거기 앞에 피자가게에서 조졌는데 왤케 맛있어? 즉석 핸드메이드 화덕 피잔데 진짜 ㅠㅠ 넘 마싯엉. 태국음식에 지쳤을때 먹을만 해!! 찾아갈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근처에 있으면 꼭 가봐 짱맛
By Hand Pizza Cafe, 25 Moon Muang Rd Lane 7, Tambon Si Phum, Amphoe Mueang Chiang Mai, Chang Wat Chiang Mai 50200 태국
6.The Castle - ghost house,
Tambon Chang Khlan, Amphoe Mueang Chiang Mai, Chang Wat Chiang Mai 50100 태국
"이 곳을 위해 글을 썼다고 해도 무방, 이건 추천, 직원들이 핵인싸, 망하지 말아요, 재밌게 해줘서 곰아웠어요, 할로윈처럼 얼굴에 페인팅가능, 뱀목에 두르기 가능, 색다른 치앙마이 여행을 원한다면"
나이트 바자에서 쭉 밑으로 내려오면 (걸어서 15분정도) 됨. 약간 외곽
전앞에서 절하지 말고 여기서 귀이-신 님들 만나고 가라고오~
핵 인싸 키위위스키;
드라이 아이스 연기 풀풀남
그냥 이렇게 음료 하나 시키고 있어도 여러가지 할 수 있어~
메뉴는 술이랑 음식이랑 이거저거 있더라~
각도에 따라 다른 사진들..ㅎㅎ
여기 사진 다 올리면 용량땜에 ㅋㅋㅋㅋㅋ 진짜 줄이고 줄여서 이거야
내가 재밌었던거 나열하면
1) 직원들이 다 좀비같은 분장하고 있는데 원하면 화장품 대여해서 나도 분장할 수 있다
2) 분장한 채로 여기저기서 공포느낌 촬영 가능, 하 그날 거기 취직될 뻔;
3) 그냥 가만히 있어도 자꾸 직원이 놀래킴 ㅋㅋㅋㅋㅋ 첨엔 부담시러운데 ㅜㅜ ㅋㅋㅋ 있다보면 정들어서 끼야오~ 해줌 ㅎ 뿌듯해하는 직원보며 내가 뿌듯 ㅋㅋㅋㅋ
그리고 젠가도 주고 상어이빨 뽑기나 재밌는 인형 이거저거 갖다줘 ㅋㅋ ( 다 무료)
4) 뱀 만져볼 수 있음. 쫄보라 결국 못만짐 ㅜ
그리고 원래는 방탈출이랑, 무슨ㅋㅋ 방어복 같은거 입고? 빠따로 도자기같은거 때려 부수는 프로그램도 있더라고. 그게 주 인거 같았어 ㅋㅋㅋ 나는 겁 많아서 안함 ㅠㅠ 누가 가서 해줘 ㅋㅋㅋㅋ 후기 올려줭
아므튼~~ 나이트 바자 쪽 놀러 갈 하루 인싸되고 싶은 여시들 여기도 핵추야~
7. Siripanna Villa Resort Chiang Mai,
36 Rat Uthit Road, Wat Ket, Muang Chiangmai City, Chiang Mai, Amphoe Mueang Chiang Mai, Chang Wat Chiang Mai 50000 태국
나이트 바자 옆 강건너 있는 상당한 외곽
택시나 썽태우로 기본요금으로 감
" 2인 기준 10만원으로 5성급 즐기기, 사실 5까진 아니고 체감 4 , 방 좋다, 수영장 짱 좋다, 조식 나는 좋았다. 위치는 별로"
청소 상태도 좋았어 약간 낡았지만 청소를 잘 해놓은거 같았고 수압도 굳. 그냥 흠잡을 데 없었어. 수영장이 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인데 좋더라~ 근데 그렇게 크진 않아 ㅋㅋ 구글 이나 부킹닷컴보면 엄청 큰거처럼 찍었던데 일반 콘도 수영장 한 두배 정도야. 그래도 자연과 함께 있는 24시간 수영장 짱 조아 ㅎㅎ
조식도 내 기준 좋았어~ 후기 보면 조식이 맨날 똑같다는 말이 많더라. 난 하루밖에 안있어서 잘 모르지만 ㅋㅋ 맛있었음. 난 계란 바로 내스타일대로 구워주는거를 중요시 하는데 그렇게 해주더라궁 ㅋㅋㅋ 넘 소박한가. 뷔페식이고 4성급 만큼은 하는거 같아. 호텔값 싸니까~ 만족!
8. 미소네 (misone)
사진 없어 미안 ㅜ 사장님한테 계좌이체한 내역 있는데 그거라도 필요하면 올릴게
님만해민의 한인민박, 한식당, 마사지 샵
(내가 이용한건 마사지 뿐)
난 첨에 짐맡기러 갔어 ( tip : 님만해민에서 짐을 맡길곳이 필요하면 여기에 부탁하면 공짜로 맡겨줌) .짐 놓고 마사지 받으러 딴 데 가려했는데 너무 귀찮은거야 비도 오고 .. 그래서 그냥 맡긴게 고마운 김에 마사지 받았거든. 근데 진짜 너!무! 잘하는거야 ㅠㅠ 진짜 여기는 나 믿고 가봐.. 넘 잘해! 완전 다른 데서는 느껴보지 못할 신세계마사지였어 ㅋㅋㅋ 그냥 기술이 좋아.
시설은 그냥 그래 ㅋㅋ 침대 다다닫 ㅇ있고? 민박에 마사지 코너 있는 느낌. 글고 너무 에어컨이 추워 ㅋㅋㅋ 꺼달라고 그렇게 말햇는데 ㅠㅠ 흑 잘해서 참았다. 다른 고급 마사지 샵에 비해서 가격도 저렴한 편이니 가보길 바라~ 근데 럭셔리함이나 다른 부가적인 서비스도 바라는 거면 그닥..
그 외 추천 사항
sia fish noodles: 핵 존맛.. 밥 2차로 아주 굿 (님만해민 국수집)
mr kai restaurant : 맛있다 (올드타운 내부 아래쪽 식당)
the swan : 맛있다(올드타운 오른쪽 모서리 식당)
어디서든 차이티? 를 꼭 먹어라! 차이 맛 밀크티인거 같은데 진심 핵 jmt
The Nimmana, Nimmanahaeminda Road, ต.สุเทพ Amphoe Mueang Chiang Mai, Chang Wat Chiang Mai 50200 태국
여기도 숙소 짱 좋음. 님만해민 콘도인데 수영장 헬스장 다 좋음 그리고 안전함 . 경비 상주. 에어비엔비로 예약하면 저렴스. 후기 보니 장기 치앙마이여행자들이 여기 좋아하는 거 같더라. 내부 사진 없는데 내부도 짱 좋아
짚라인 ; 타다가 대가리 깨져도 타라. 너무 재밌음.. 고소 공포증인 나도 개만족. but 밥은 기대 ㄴ ㄴ 간식 챙겨가슈
치앙마이 올거면 방콕에서 비행기 타고 오는게 젤 경제적이거든? 다만 국내선을 타려면 일단 1) 국제선으로 방콕을 밤에 도착해서 아침에 치앙마이 가는 비행기 타는데 기다리는 시간을 때워야 함. 2) 아침에 일찍 치앙마이 도착해서 체크인시간까지 떼워야 함.
이런 이유 때문에 기차 타는거 같은데 그래도 10시간 넘게 기차 타느니.. 난 걍 뱅기 탐 . 왕복 6만원 정도임.
아무튼 1) 을 위해서 할 것: 공항 안에 있으려면 라운지에서 삐대기 - 이용요금 두시간에 얼마였는지 모르겟는데 침대도 없는 주제에 좀 비쌌음 , 공항 마사지 샵 이용 - 걍 핵비쌈
이런 이유로 나는 공항 근처 마사지 샵을 이용했어
" red sun massage" 라는 곳인데 방콕 도착 전에 네이버 카페로 예약해서 (선 계좌로 입금) 방콕에 도착하면 바우처에서 알려준 게이트 앞에 픽업차량이 있어. 한 오분정도 타고 가면 마사지 샵이야 (24시간 운영) 거기서 마사지 받고 씻는것도 가능해. 자는것도 너무 길게 아니면 되고 ㅋㅋ 이인 두시간마사지 각각해서 한 38000원 정도 들었던거 같아. 싸지는 않은데.. 그래도 공항안에거보다 낫더라 ㅠㅜ 난 암튼 다섯시간 이상 삐대야 해서 이런 결정햇는데 ㄱㅊ햇다고 생각. 마사지는 걍 이냥 저냥이야. 시간 삐대고 싶은데 쉴 공간 필요한 여시들한테 추천
그럼 난 이만 자러감. 문제시 수정
첫댓글 헐 나 곧 가는데!! 고마워 여시 두달동안 찾아봣는데 처음보는곳도 있네!! 고마웡
여시야 나도 곧 치앙마이가는데 좋은 정보 고마웡 ㅎㅎ!북마크합니당
럿로스 개전맛 ㅜㅜ
시리판나 진짜 좋지!!! ㅠ 반갑다
제대로 다녀온것같어 부럽당!!
삭제된 댓글 입니다.
7 ㅋㅋ
어우 너무 재밌겠다 ㅠㅠ이번에 방콕 다녀오고 태국 또 가려했는데 고마워
숙소 평점만 보면 안돼 후기 갯수를 봐야해... 최소 300개 부터 봐야함
근데 여시 후기 대박이다 다음 여행지는 무조건 치앙마이
ㄱㅆ 하 진심.. 후기 적은데 다 너무 5.0이러면 진짜... 그 때는 왜 몰랐을까 ㅠㅠㅠㅋㅋㅋㅋㅋㅋ 틈새시장 노려볼라다가.. 생각해보면 항상 후기 적었던건 실패했던거 같기도. 치앙마이 진짜 핵추천이야 방콕보다 더 좋아써 나는 방콕도 진짜 좋앗는데 ㅎㅎ
@므싸지샵사장 ㅠㅠㅜ 최고다 치앙마이
나도 치앙마이 갔다왔는데 씨야어묵국수랑 블루누들 꼭가주라..그리고 바질돼지고기볶음인가도.. 존맛이야
ㅜㅜㅜㅜㅜ아 챵마이 가고싶다 내 최애 여행지ㅜㅜㅜㅜㅜ
와 ㅠㅠㅠㅠ 치앙마이 가보고싶어졌어
치앙마이 너무너무 좋아 ㅠㅠㅠㅠㅠ 글보니까 또 가고싶어..
ㅠㅠ가고싶다 꿀정보 고마워♡
내년초에 아침비행기타고 가서 님만해민에서 지내는데 여시 글 참고해야겠나 너무너무 고마워!
방탈출이랑 24시간 마사지집 가보고 싶다 궁금해...
디콘도 진짜조아ㅠㅠ난 디콘도싸인이였는데 이쪽은 한적해서 진짜 여유롭고 밤마다 수영장에서 밤수영 하는데 행복하드라...그리운 치앙마이다진짜ㅜㅜ
후기 고마워.. 치앙마이 가고싶다!!!!
님마나 내 한달살기 집 ㅜㅜㅜㅜ또가고싶다ㅜㅜㅜㅜㅜㅜㅜㅜ여시글보니까 못가본곳너무많다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9.25 20:00
치앙마이 또 가고싶다...ㅜㅜㅜ 여시글 보니까 또 가고싶어
아 ㅠㅠㅠ 태국 또가고싶다... 치앙마이는 가본적없는데 이 글 보니까 갑자기 그리움이 솟구침 ㅠㅠ
나 이번주에ㅜ가는데 넘 도움됐어 고마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9.26 12:2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9.26 12:48
7월에 갔다왔는데 또 가고싶당 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니까 ㅠ 그렇게 치면 안나오더라 ..
내 기억에 사진보니까 저기였던거 같은뎅 ㅠㅠ 정확하진 않아 내 친구꺼로 예약해가지고 ..
와 또가고싶다 치앙마이 ㅠㅠㅠㅠ
겨울에 치앙마이 갈껀데 꿀정보 고마웟!!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1.21 01:1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1.21 10:2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1.21 10:26
여샤 나연어하다 왔는데 혹시 가이드꼭껴야할까?? 어차피 중국어가이드라길래 고민이되어용
ㄴㄴ 안껴도 돼 ㅋㅋ 최대 메리트는 걍 거까지 델다주는 서비스가 잇다는거 + 표 알아서 사다주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계획 짜쥬는거
고마오~~
저 귀신분장한날 어떻게 돌아다녔어?
나 그런거 별로 신경안써서 ㅎㅎ 걍 즐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웅 다보지는 못햇던거같아.. 기억이 안난다 ㅠ 근데 난 그거 다 보는것만으로도 꽤 힘들었던 기억이 ㅋㅋㅋ 나이트 사파리 보는 셔틀만 두개 타고 막 그랫어 ㅋㅋㅋ
우왕 여시야 나 이번주에 가는데 꿀팁이당 ㅋㅋㅋ사파리 꼭 해야짓
와 패션후르츠 요거트 먹으러 갈거야... 고마워 여샤!
여시야! 여시글보고 The Castle 가보고싶은데... 혼여라서.... 혼자가서 칵테일 한잔 시켜놓고 멍때려도 괜찮을 분위기야?? 혼자 사진찍고 그러고싶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