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품은 사랑🍒

[비비안]

사랑아 사랑아

[야시끼리]

오늘 늦은시간 에 작품을 올리셨네요~ 전 여지껏 이미지 그림 다운 받느라고 조금전 에 끝내고 까페에 들어갔드니 비비안 님 이 영상을 올리셨네요 좋은데요 영상 이요 잘봤어요 혹시나 주무실까봐서 살짝이 다녀갑니다 ~ 아까 피곤 하다 하셨는데 푹 주무셔요 비비안 님 ♡

[비비안]

사랑야시끼리님
샌프란에서 괌까지는 하와이를 경유하기때문에 비행만 16시간예요
그래서 공항에서 제가 추려 놨다가 올린거랍니다^*^
야시끼리님의 수고는 제가 잘알기때문에 그리고 창조의 오직 야시끼리님만의 작품이라 의미를 두고 있지요
인터넷에 떠다니는 글 영상 올리려면 하루에도 수십개 올릴수 있지요
완벽을(?)추구하려 하시는 야시끼리님에게 제가 마음을 열고 존경하지요
항상 다정다감한 진솔한 말씀 고맙고 감사해요
헌데 초원에 살다님이 안보여요
제가 쪽지할줄을 모르고 남자라서 하하하
야시끼리님
괌의 날이 밝으니 일거리가 산적해 있네요
오늘은 바닷가에서 안올렵니다 하하하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많이🙆❤️

[강 경원]

비비안님 아침에 일어나서 비비안님의 멋진 영상작품 으로 하루을 시작하렵니다
좋은작품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비비안]

경원님
제가 말년을 하와이에서 보내려고 했는데 갑자기 아빠의 부재로 괌으로 정했답니다
영원할줄 알았던 생명이 그렇게 쉽게 갈수도 있다는 현실에 적응하기가 힘들었죠 남편은 완벽주의였으니까요
촉망받는 조종사였는데~~~
경원님
오늘은 만사젖혀놓고 바다로 가서 늦게늦게 있다가 오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삶이 요상해요
단순 무식이라 연구하기도 싫고~~~
그냥 적응하며 살아야죠
내일은 혹시나 하고~~~하하하
건강하세요 경원님🤗

[초원에 살다]

여행중에도 참 많이
생각나고 글로서나마
마음을 나누고픈 비비안님
그간 편안히 잘 지네시는지요 초원은 남자지만 마음은 여자인지 봄만되면 어딘가로 여행의 바람이 있어 ㅋㅎㅎ 3월 15일부터 31일까지 부산으로해서 경기까지 이곳 저곳 혼자서의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그간 소식을 몾드려 죄송합니다 먼 타국에 계시기에 더욱
글로서나마 안부를 전하고 듣고 싶은 비비안님 꽃의 계절 사월에도 언제나 꽃같이 활짝핀 미소속에 건강하시고 좋은날만 되시길 초원은 마음모아 바라겠습니다 사월 첫 월요일 활짝 웃으시며 기쁜의 저녁이되세요
올리신 사진의 웃음이
너무 곱습니다
자주 찿아 인사의 글
전하겠습니다

[비비안]

우선 반갑다는 인사부터 하구요
그대는 누구신가요
아하 초원에 살다님~~ 반가워요 하하하
궁굼했는데 여행 다니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잠깐이지만 글속에 정스럼을 느끼다보니 안보이면 궁굼하죠
한국가면 야시끼리님하고 두분 대접할께요
항상 건강챙기며 행복도 챙기세요
소식 고맙고 반가워요😘

[동피랑]

감사 합니다

[비비안]

안녕하세요
동피랑님~~ 처음봐오며 닉이 참으로
특이하네요
살다보면 가슴앓이하나쯤은 있지 않을까요 하하하 저는 있답니다
저의 글에 다녀가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박서연(수필 작가)]

아고
비비안 언니
안녕하세요^^

휴가 중에도 이렇게
수고스럽게 작품을 올려
주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히 여행 잘 하시길
바랍니다.^^

유럽에 계신다면
하루의 시작이겠네요

비비안 언니
행복한 하루 되세요^^

[비비안]

아고~~
우리서연아우님
여기저기 정리하고 댓글달고 답글하고
회원들 챙기느라 수고가 제일 많으신데
나한테는 댓글 답글 안달아도 된답니다
사랑하는 우리서연아우님
자유롭게 자기 역량대로 펼쳐나가는곳이 여기 산야같아요
그중에 제일이 우리사랑 서연님이죠
건강챙겨가면서 모든일 하시기바래요
바쁜중에 댓글까지 주는 다정다감은 모든 회원들을 감동시키는
우리 산야에 보물이지요 사랑 서연아우님은~~~
항상건강하기바래요
지금은 아직까지 시간차로 이렇게 눈이 떠져요
많이 사랑해요 그리고고맙고 감사해요🙆❤️

[김옥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