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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이스라엘 소식 네타냐휴 총리가 이란의 대리인인 예멘의 후티 반군에 의한 사우디 아라비아 유조선에 대한 공격으로 이란에 경고하다 (한글 해석)
두더지애비 추천 1 조회 259 18.08.04 19:1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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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8.04 19:22

    첫댓글 덧붙여 현재 우리 한국의 제주도로 기어들어온 예멘 난민 이것들을 빠른 시간내에 모조리 그 회교 이교도들의
    조국이고 고향힌 예멘으로 되돌려보내야 한다. 한국의 득시글 사이비 인권팔이들의 가공, 참람한 마귀적 팔이
    작동 발광으로 인해 100여만이 넘는 불,합체 외노들이 우리 한국으로 기어들어와 돈벌이에 환장하고 있으며,
    게다가 이 좁은 땅덩어리, 게다가 분단된 상태로 아직 북괴라는 유사이래 사악하기 그지없는 마귀세력과 여전히
    전쟁을 수행하는 우리 조국 한국의 상황에서 어찌 다문화발광놀음이 상식인양, 지고지선의 선인양 난장의 흐드러진
    춤처럼 시작되고 고착화되며 세뇌되어질 수가 있는가 우리 토종 한국 국민들의 입장

  • 작성자 18.08.04 19:33

    에서 말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디서 줏어들었는지 예멘 난민이라는 것들이 주변 아랍 이교도 국가들을
    포함, 섬 일본, 중공, 인도, 이란, 터키 등 나라들이 아닌 멀고도 먼 한국 제주도 비자면제 지역의 그 섬으로
    떼거리 집단이 되어 기어들어왔으니 왜 그랬을까? 한국에서 발호하는 사이비 인권팔이들의 발광의 실태를
    이미 그런 회교 이교도들이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니 사이비 인권발광놀음이 온 한국 전역에 흐드러지게
    난장의 한바탕 흐드러진 춤처럼 쐐기 말뚝처럼 박힌 상태로 한국 국민들을 향해 세뇌되면서 그런 사이비
    인권팔이 놀음이 한국판 세태가 되어버리고 말았다는 사실을 예멘 회교 이교도들이 이용하는 가운데 소위

  • 작성자 18.08.04 19:31

    @두더지애비 난민 어쩌구 이러면서 2,30대 청년들의 나이인 그것들이 가족들도 없이 기어들어왔으니 세상에 어찌
    그런 것들이 난민인가? 그러니 이런 사실 앞에서 예멘 난민이라는 자들을 절대로 수용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만약 수용해버릴 경우 전 세계의 회교 이교도 이것들이 난민을 빙자해 우리 한국으로 수만,
    수십만 명 기어들어오지 말라는 보장이 있는가? 회교 이교도 난민이라는 것들 절대로 우리 한국에서
    수용하면 안되느니라, 늬들 사이비 인권팔이들로서 내부의 적들인 동시에 주님 보시기에 가공, 참람한
    인본주의 마귀작동으로 그럴싸하게 날뛰는 위선자들이며 마귀자식들아! 알아들어먹어야 될 것이다,
    이 역겹기가 그지없는 내부의 적들아

  • 18.08.04 19:48

    수고하셨습니다.
    에스겔38장13절에, 여기에 단서가 될만한 말씀이 있습니다.

    "스바와 드단과 다시스의 상고와 그 부자들이 네게 이르기를 네가 탈취하러 왔느냐 네가 네 무리를 모아 노략하고자 하느냐 은과 금을 빼았으며 짐승과 재물을 취하며 물건을 크게 약탈하여 가고자 하느냐 하리라 하셨다하라"
    이를 비판하고 반대하는 나라들의 명단이 등장한다.

    스바와 드단과 다시스의 상고와 부자들이 이스라엘을 침략한 자들을 비판할 것이라 말하고 있다.

    스바와 드단은 현재의 사우디아라비아 지역이다.

    다시스는 일반적으로 그리스 지방을 가르키지만 넓게보면 지금의 영국을 의미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 18.08.04 19:49

    스바와 드단(사우디아라비아)이 육로를 통한 장사에 능한 자들이지만 다시스(영국)은 예로부터 해상을 통한 능통한 자들이다. 이 들이 이스라엘과 전쟁을 벌이는 곡과 마곡을 비판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다마스와 상고와 그 부자들'이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이 구절이 킹제임스 버젼에는 '다시스의 상인들과 그 곳의 모든 젊은 사자들'( The merchants of tarshish, with all the young lions )이라고 되어있다. 다시스가 사자를 인장으로 사용하는 대영제국을 상징한다면 '그 곳의 젊은 사자들'은 그 옛날 대영제국에 속했다가 독립된 나라들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의 미국,캐나다,호주가 여기에 해당된다.

  • 작성자 18.08.04 19:54

    @산소캡슐 그야말로 고산병에 걸려 산소가 부족해 허우적거리면서 밥숟가락 놓을 때만을 기다리는 그런 절박한
    상황하에서 느닷없이 어느 귀인이 그야말로 청량한 산소캡슐을 건네주며 "들이마시면서 살거라" 이런
    것처럼 너무도 청량한 귀한 답변 말씀을 산소캡슐 형제님께서 해주시니 이 잡두더지 그저 감사에 감사를
    드릴 따름입니다, 샬롬...

  • 18.08.04 20:11

    https://youtu.be/yl4mMU4Jj20

  • 18.08.04 23:41

    말씀하신대로
    이스라엘 총리가 사우디 편을 든것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쿠슈너가 빈살만왕자를 정권 잡을수 있게 돕더니
    두나라가
    자꾸 친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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