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WORLD ISRAEL NEWS)
출처 : https://worldisraelnews.com/netanyahu-warns-iran-israel-will-take-action-over-red-sea-aggression/
Netanyahu warns Iran: Israel will take action over Red Sea aggression
August 1, 2018
출처 : https://worldisraelnews.com/wp-content/uploads/2018/02/unnamed-5-750x400.jpg
The Israeli prime minister warned Tehran that further attacks on vessels in the Straits
of Bab al-Mandab would be met with force by an international coalition that includes Israel.
By: World Israel News Staff
네타냐후가 이란에게 경고하다 : 이스라엘은 홍해침공에 조치를 취할 것이다.
이스라엘 총리가 '바브 알-만다브' 해협에서 배들에 대한 더 이상의 공격은 이스라엘을
포함하는 국제적 연합에 의해 군사력으로 맞닥뜨리게 될 것이라고 테헤란에 경고했다.
월드 이스라엘뉴스 관계자에 의한 2018년 8월 1일 기사.
(참고 : '바브 알-만다브'[또는, 'Bab el-Mandeb' : 바브 엘-만데브] 해협의 위치 지도
출처 : https://www.globalsecurity.org/military/world/yemen/images/map-bab-el-mandeb-02.jpg
)
Just days after Iran’s proxy in Yemen, the Houthi rebel group, attacked a Saudi
commercial vessel heading for Egypt,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warned Tehran
that an international coalition, including Israel, is prepared to respond to further
provocation.
“Earlier this week, we witnessed a sharp clash with Iran’s satellites who tried to
sabotage international shipping in the Straits at the mouth of the Red Sea,” Netanyahu
announced at a naval officer graduation event, reported Haaretz.
The incident to which Netanyahu referred involved a Saudi tanker delivering a massive
shipment of oil to Egypt, which came under missile fire from Houthi rebels based in Yemen.
The rebels immediately took credit for the attack.
This group receives arms and funding from Iran, joining Tehran’s roster of terror
groups and proxy armies throughout the region, including Hamas in the Gaza Strip and
Hezbollah in Lebanon.
In his comments at the naval ceremony, Netanyhau vowed that if Iran attempted to block
the Straits of Bab al-Mandab, it would face repercussions from an “international
coalition … includ[ing] the State of Israel and all its arms.”
Defense Minister Avigdor Lieberman was also on hand at the ceremony, where he stated,
“The Israeli military is ready to respond simultaneously on two fronts, and also
on the Red Sea.” With regard to the latter location, Liberman cautioned that Israel
“would be less selective and the harm to our enemies would be greater.”
With the Red Sea recognized as one of the most important shipping lanes in the world,
attacks by Iranian proxies threaten a major route through which oil is transported to
various locations throughout the world.
예멘에서 이란의 대리인인 '후티' 반군단체가 이집트로 향하는 사우디의 상선을 공격한
후 단지 며칠 만에, '베냐민 네타냐휴' 총리가 이스라엘을 포함한 국제적 연합이 추가적
도발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테헤란에 경고했다.
"이번 주 초에, 우리는 홍해의 입구에 있는 그 해협에서 국제선박을 방해하려고 시도했던
이란의 인공위성들과 함께 하는 날카로운 충돌을 목격했다."라고 네타냐휴가 해군장교
졸업식에서 발표했다고 '하아레츠'가 보도했다.
(참고 : '하아레츠'는 '그 땅'이라는 히브리어 의미로 1918년에 설립된 신문인데 현재는
영어와 히브리어로 발간되고 있음.)
네타냐후가 언급한 그 사건은 막대한 석유선적물을 이집트로 배달(수송)하는 사우디의
대형선박과 관련된 것인데, 그 배가 예멘에 근거를 둔 후티 반군으로부터 미사일공격을
받았다. 그 반군은 즉시 그 공격에 대해 시인했다.
이 단체는 가자 지구의 하마스와 레바논의 헤즈볼라를 포함하여, 그 지역 전체의 테헤란의
테러단체들과 대리 부대들의 명단에 함께 하며, 이란으로부터 무기들과 자금을 받는다.
그 해군 기념식에서 (행한) 그의 논평에서, 네타냐휴는 만약 이란이 '바브 알-만다브'
해협을 봉쇄하려고 시도한다면, "이스라엘 나라와 모든 무기를 포함하여 국제적 연합"
으로부터의 영향에 직면할 것이라고 맹세했다.
국방장관인 '아비그도르 리베르만'은 또한 그 기념식에 참석했는데 그곳에서 그는
"이스라엘군은 두개의 전선 그리고 또한 홍해에서 동시적으로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언급했다. 후자의 위치에 관해서, 리베르만은 이스라엘은 "덜 선별적일 것이며 우리의
적들에게 피해는 더욱 클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홍해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항로들 가운데 하나로서 인식됨으로, 이란의 대리인들에
의한 공격은 석유가 전 세계의 다양한 지역들로 수송되어지는 주요한 경로를 위협하는
것이다.
(이 기사를 볼 때에 이스라엘은 미국을 포함한 친서방 아랍국가의 맹주로서 수니파의
맹주 국가이기도 한 '사우디 아라비아'와 실질적인 정치, 군사동맹이 된 것같습니다.
즉, 시아파의 맹주국가인 이란에 대항하는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 에미레이트'를
포함하는 동맹 수니파 아랍 회교도 국가들이 현재 이란의 대리인으로서 수니파 예멘의
반군집단으로서 시아파인 '후티 반군'을 섬멸하기 위해 연합군을 형성해 전쟁을 수행하며
이란을 견제하고 있는데 이스라엘이 이에 동참하여 국제적 연합인 '반 후티전선', 나아가
'반 이란전선'의 주축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성경상의 예언에서 '사우디 아라비아'는 '이스라엘 - 곡전쟁'을 포함해
시편 83편 :
아삽의 노래 또는 시. 오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잠자코 계시지 마소서. 오 하나님이여,
조용히 계시지 마소서. 보소서, 주의 원수들이 소동을 일으키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이 머리를
들었나이다. 그들이 주의 백성들을 대적하여 간사한 계략을 꾀하며, 주께서 숨기신 자들을
대적하여 의논하였나이다.
그들이 말하기를 "오라, 그들을 단절하여 나라가 되는 것을 막아 이스라엘의 이름이 더이상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하였나이다. 그들이 한 마음으로 함께 의논하였고, 그들이 주를
대적하여 공모하오니 곧 에돔의 장막들과 이스마엘인들이며, 모압의 장막들과 하갈인들이요,
그발과 암몬과 아말렉이며, 투로의 거민들과 함께한 필리스티아인들이요,
앗술도 그들과 연합하였으니, 그들이 롯의 자손들을 도왔나이다. 셀라.
미디안인들에게 행하신 것같이, 키손 시냇가에서 시스라와 야빈에게 행하신 것같이 그들에게
행하소서. 그들이 엔돌에서 패망하여 땅을 위한 똥같이 되었나이다. 그들의 귀족들로 오렙과
스엡 같게 하시며, 정녕, 그들의 모든 통치자들로 세바처럼, 살문나처럼 되게 하소서.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집들을 우리의 소유로 취하자." 하였나이다.
오 나의 하나님이여, 그들로 바퀴 같게 하시며 바람 앞의 검불처럼 되게 하소서.
삼림을 사르는 불과 같이, 산에 붙는 화염같이,
그렇게 주의 광풍으로 그들을 쫓으시며, 주의 폭풍으로 그들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오 주여, 수치로 그들의 얼굴을 채우시어 그들로 주의 이름을 찾게 하소서.
그들로 영원히 낭패를 당하게 하시고 고통을 받게 하소서. 정녕, 그들로 수치에 처하여
멸망하게 하시사 사람들로 하여금, 그 이름이 홀로 여호와이신 주께서 온 땅 위에 지극히
높으신 분임을 알게 하소서."
이러한 이스라엘과 주변 아랍 회교 이교도들과의 또 다른 전쟁에 관한 예언의 말씀에서도
구약 성경에서 '사우디 아라비아'를 의미하는 '데마'(Tema) : 욥기 6:19절, 이사야서
21:14절, 예레미야서 25:23절 등, 게달(Kedar) : 시편 120:5절, 솔로몬의 노래(아가서) 1:5절,
이사야서 21:17절, 42:11절, 예레미야서 2:10절 등의 지명이 이 시편 83편의 이스라엘과
주변의 아랍 적국들로 대표되는 구약상의 지명들 가운데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튼 사실이 그러하다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이러한 사우디 아라비아를
이스라엘편의 동맹으로 삼도록 해주시는 가운데 이란과 터키를 에스겔서 38, 39장의
"이스라엘 - 곡 전쟁"의 대전쟁에서 섬멸하도록 중립을 지키도록 하시며 직간접적으로
이스라엘을 도울 수 있는 배후 세력으로 삼아주시는 것이 아닌가 제 나름대로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시편 83편의 또 다른 전쟁에서도 사우디 아라비아가 이스라엘편이 되도록 하나님께서는
섭리로 역사해주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이런 사실 앞에서 오늘날 이스라엘
네타냐휴 총리가 이란을 향하여 이 주제글에서 보시다시피 '사우디 아라비아'가 공격당한
것을 대변하며 강력한 경고를 할 수가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사려되면서 그저
감사를 드리며 샬롬...)
첫댓글 덧붙여 현재 우리 한국의 제주도로 기어들어온 예멘 난민 이것들을 빠른 시간내에 모조리 그 회교 이교도들의
조국이고 고향힌 예멘으로 되돌려보내야 한다. 한국의 득시글 사이비 인권팔이들의 가공, 참람한 마귀적 팔이
작동 발광으로 인해 100여만이 넘는 불,합체 외노들이 우리 한국으로 기어들어와 돈벌이에 환장하고 있으며,
게다가 이 좁은 땅덩어리, 게다가 분단된 상태로 아직 북괴라는 유사이래 사악하기 그지없는 마귀세력과 여전히
전쟁을 수행하는 우리 조국 한국의 상황에서 어찌 다문화발광놀음이 상식인양, 지고지선의 선인양 난장의 흐드러진
춤처럼 시작되고 고착화되며 세뇌되어질 수가 있는가 우리 토종 한국 국민들의 입장
에서 말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디서 줏어들었는지 예멘 난민이라는 것들이 주변 아랍 이교도 국가들을
포함, 섬 일본, 중공, 인도, 이란, 터키 등 나라들이 아닌 멀고도 먼 한국 제주도 비자면제 지역의 그 섬으로
떼거리 집단이 되어 기어들어왔으니 왜 그랬을까? 한국에서 발호하는 사이비 인권팔이들의 발광의 실태를
이미 그런 회교 이교도들이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니 사이비 인권발광놀음이 온 한국 전역에 흐드러지게
난장의 한바탕 흐드러진 춤처럼 쐐기 말뚝처럼 박힌 상태로 한국 국민들을 향해 세뇌되면서 그런 사이비
인권팔이 놀음이 한국판 세태가 되어버리고 말았다는 사실을 예멘 회교 이교도들이 이용하는 가운데 소위
@두더지애비 난민 어쩌구 이러면서 2,30대 청년들의 나이인 그것들이 가족들도 없이 기어들어왔으니 세상에 어찌
그런 것들이 난민인가? 그러니 이런 사실 앞에서 예멘 난민이라는 자들을 절대로 수용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만약 수용해버릴 경우 전 세계의 회교 이교도 이것들이 난민을 빙자해 우리 한국으로 수만,
수십만 명 기어들어오지 말라는 보장이 있는가? 회교 이교도 난민이라는 것들 절대로 우리 한국에서
수용하면 안되느니라, 늬들 사이비 인권팔이들로서 내부의 적들인 동시에 주님 보시기에 가공, 참람한
인본주의 마귀작동으로 그럴싸하게 날뛰는 위선자들이며 마귀자식들아! 알아들어먹어야 될 것이다,
이 역겹기가 그지없는 내부의 적들아
수고하셨습니다.
에스겔38장13절에, 여기에 단서가 될만한 말씀이 있습니다.
"스바와 드단과 다시스의 상고와 그 부자들이 네게 이르기를 네가 탈취하러 왔느냐 네가 네 무리를 모아 노략하고자 하느냐 은과 금을 빼았으며 짐승과 재물을 취하며 물건을 크게 약탈하여 가고자 하느냐 하리라 하셨다하라"
이를 비판하고 반대하는 나라들의 명단이 등장한다.
스바와 드단과 다시스의 상고와 부자들이 이스라엘을 침략한 자들을 비판할 것이라 말하고 있다.
스바와 드단은 현재의 사우디아라비아 지역이다.
다시스는 일반적으로 그리스 지방을 가르키지만 넓게보면 지금의 영국을 의미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스바와 드단(사우디아라비아)이 육로를 통한 장사에 능한 자들이지만 다시스(영국)은 예로부터 해상을 통한 능통한 자들이다. 이 들이 이스라엘과 전쟁을 벌이는 곡과 마곡을 비판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다마스와 상고와 그 부자들'이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이 구절이 킹제임스 버젼에는 '다시스의 상인들과 그 곳의 모든 젊은 사자들'( The merchants of tarshish, with all the young lions )이라고 되어있다. 다시스가 사자를 인장으로 사용하는 대영제국을 상징한다면 '그 곳의 젊은 사자들'은 그 옛날 대영제국에 속했다가 독립된 나라들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의 미국,캐나다,호주가 여기에 해당된다.
@산소캡슐 그야말로 고산병에 걸려 산소가 부족해 허우적거리면서 밥숟가락 놓을 때만을 기다리는 그런 절박한
상황하에서 느닷없이 어느 귀인이 그야말로 청량한 산소캡슐을 건네주며 "들이마시면서 살거라" 이런
것처럼 너무도 청량한 귀한 답변 말씀을 산소캡슐 형제님께서 해주시니 이 잡두더지 그저 감사에 감사를
드릴 따름입니다, 샬롬...
https://youtu.be/yl4mMU4Jj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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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이스라엘 총리가 사우디 편을 든것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쿠슈너가 빈살만왕자를 정권 잡을수 있게 돕더니
두나라가
자꾸 친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