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이건..꿈이야..한유성!! 이건 꿈이라구!!! 정신차려!!!
이 꿈에서 나오란 말이야!!! 내가 너 안고있는걸 알기는 하는거야?????
내가 너란 자식한테 사랑한다고 한걸 알기는 하는거냐구!!!!!"
"내손으로.....내손으로....."
"개자식아..흐..흑...나 좀 봐달라구..흐....흑......나 좀...
나....울고 있는거 좀 봐달라구!!!!!!!!"
".....예아....내가...못지켰어...."
"흐..흑...나쁜새끼..흐...흑....나도 좀 봐달라구!!! 나 좀 봐달라구!!!
나도..좀...흐....지켜달라구..흐....흑......"
"............."
"너란...자식...정말...흐..나 슬프게 한다...이 개자식아!!!!!"
그렇게 바닥에 주저앉아 있는 유성을 끌어안은
시유를 지나쳐서 한 남자가 예아에게 향한다.
눈이 허공에 있는듯....자신의 품에 안겨 피를 흘리는 남자를
꼭 안고 있는 그녀...
가만히 그녀에게 다가간다..
"예아야....."
"........."
"..신예아....."
"........."
"...결국....내 사랑이...내 집착이 널 망친다...."
"........."
"그런데...그런데.....신예아..."
"........."
"이런 널...나는 더 못놓겠다...."
그순간 언제 들어왔는지 몇명의 남자들이 들어오더니
예아에게로 다가온다.
"아무도 모르게 처리해"
"알겠습니다"
"이건...그저 우연한 사고로 된거로 처리해. 프랑스는 이런 사건에 대해서 민감해"
"예. 걱정마십시오"
"사건...조용히 마무리해"
"알겠습니다"
"박재인의 숨이 붙어있는지 끊어져있는지 곧바로 보고해"
"예"
그렇게 한 남자가 재인을 안으려고 들어올리는데
예아가 박재인을 안은 손을 풀질 않는다
"신예아"
".....데리고 가지......마...."
"예아야"
"..차라리....날.....쏴줘요...."
"정신차려!!"
".....나도....데리고가요....."
"이 바보같은 여자야!!"
"..나도..사는게...지쳤으니까..아무런 미련이....없으니까........"
그리고 곧 여자는 재인을 안던 손을 푸는 동시에
정신을 잃고 쓰러져버렸다.
동시에 쓰러지는 그녀를 자신의 품에 안는 시안
"넌 항상 나와 함께여야해! 아무데도 안보내"
........
"널 놓아줘야하는데..그런데....신예아.....널 내 안에 너무 깊숙히 넣어버려서
미안하다....."
........
"널....너무 사랑해서....미안하다..."
........
"널 힘들게 하면서..사랑해선 안되는데...난 너무 이기적인 자식이라..
널 붙잡아서....미안하다.."
........
"내 심장...한번 살려주라..너만 다시 들어오면...나 살 수 있을거 같아..."
........
"넌 죽어가는데....난 죽어가는 너를 내 심장에 넣을만큼...너무 이기적이다...."
........
"미안하다...사랑해서...."
[한 여자의 힘든 고백이 한 남자의 귓속 허공에만 맴돈다.]
["사랑을 연습하지마.. 연습이 아니어도 사랑을 할 수 있으니까.. 완벽한 사랑을 꿈꾸지마.. 완벽을 추구하기전에 그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생각해봐...사랑은 정의가 없어..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게 사랑이야.."]=임군지킴이님
by.애기겅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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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말 주신 이쁜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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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ph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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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로운 분을 봐서 반가워요^-^ 고심고심하면서 쓴 글이긴 하지만..너무 현실성없는 이야기에..
저 자신에게 실망을 하고 있어요..독자분들께서 좋게 봐주셔서 다행이지만..스토리를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저라서..더 많은 글을 읽고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답니다^^
이번 비가 그치면 폭염이라고 하네요.ㅠ0ㅠ 더위 정말 물렀거라!! 더위는 드시면 안돼요^^
"노랑나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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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노랑나무님~ 제 소설 꾸준히 봐주시구 이렇게 용기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뒤에서 조용히 제 글을 지켜보는 분들도 저의 소중한 독자분들이시잖아요.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일일이 그 감사를 다 못드려서 죄송할 뿐이랍니다^-^ 습기와 더위가 한꺼번에 와서 온몸이
끈적끈적하네요..짜증내지 마시구요~ 항상 웃는 모습 간직하세요~
"소천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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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홧팅해서 글 열심히 써볼께요^-^ 항상 이렇게 용기를 주시니까 정말 감사해요..
찾아뵙고 일일이 감사를 드려야하는데..ㅠ0ㅠ 제가 그렇지 못해서~ 저는 이 소설속에 사람들이
모두 행복했음 좋겠어요..사람이 살면서 행복이라는 단어 두글자를 쓰는게 가장 쉬우면서
가장 힘들잖아요^-^ 소천이님은 행복하신가요~~~
"딸기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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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극적이죠. 근데 로맨스가 아니라면 뭘까요? 뭐..공포물정도?ㅋ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
니 소설에는 악역이 없어서 재미가 없을지도 모른다고..하지만 저는 사람은 다 태어났을때
선하다고 봅니다. 어떠한 이유가 그들을 악하게 만들죠..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음 좋겠어요^-^
물론 딸기공주!님두요~~~~
"임군지킴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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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임군지킴이님이 용기주셔서 정말 용기백배예요^-^ 천배인가~~ㅋ 앞으로 많은 글을
접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답니다. 그래서 정말 훌륭한 자까가 되보아야겠다는^_^;
아직까지 이렇게 부족한 저를 이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이번 사건이 모두에게 쓰라린
상처를 남기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유스라 우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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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찡하셨어요? 저는 습관이 슬픈 장면을 쓸때는 제가 막 울거든요. 그 상황을 상상하면서..
그런데 막상 글을 올리고 나면 하나두 슬프지 않아서 항상 걱정이랍니다. 아직 부족한 제 소설을
이뻐해주시고 이렇게 감상까지 남겨주시는 독자분들께 저는 항상 감사하답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되세요~~~
"당당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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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0^ 또 새로운 분을 보네요^^ 재미있게 읽고 계시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소설이 후반부쯤
오면서 소설을 더 잘써야겠다는 위압감이 계속 오는 중에 이렇게 용기를 받으면 힘이 불끈 난다죠^^
사랑은 쉬우면서도 참 힘든거죠..사랑한다고 느끼는건 쉽지만 그 사랑을 쟁취하는건 힘든거니까요..
예아의 사랑도 느끼는건 쉬웠지만 쟁취하는건 힘이 들었으니까요^-^ 당당당님은 쉽게 쟁취하세요!!
"보라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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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상 꼬릿말 남겨주시는 보라소님의 능력이 부러워요^---^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매번 용기를 주시니~ 너무나 감사해서^^ 이렇게 힘을 받았는데 저는 뭘 드려야할지..
글쓰는걸 더 열심히 노력해서 보라소님의 기대에 미치는 그런 자까가 될께요^-^ 제가 모든 분들
사랑한다는 거 아시죠?^-------^♡
"뜨레졸체리님"
───────
모든 분들이 재인이 죽는다고 보시네요? 저는 좀 살려보고 싶었는데..고개를 툭 떨어뜨렸다는
제 글때문에 모든분들이~~거의 장례식장에 온 분위기예요^^; 난 살리고 싶은데~~ㅋ 완전 멋대로
자까입니다~ㅋ 재인의 마음도 아픈 사랑으로 인해 힘들어하죠..그의 사랑은 이루지 못할테니까..
제 소설은 너무 많이 얽혀있어서..정신없죠?ㅠ0ㅠ
"볼빨간애기님"
───────
정말 재미있으세요? 애기님ㅜ0ㅜ 감사해요!! 박재인 무지 #$^*#&이런 놈인줄 아셨죠?ㅋㅋ
그 기호있는게 너무 재밋엇어요^-^ㅋ 말로 설명하지 못할~~그 @$&^*$한~~ㅋ 맞죠?^-----^
어제 찜질방에 다녀오느라 소설을 못썼어요^^ 찜질방에 무슨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
시끄러워서 잠을 못잤다는..더 피곤해요.ㅠ0ㅠ
"참외냔♥님"
──────
그냥 제 자신이 제 글에 대해서 실망을 해요..다른 대단한 자까들보면서 동경을 하니까요^^;
나는 언제쯤 저런 글 실력이 나올 수 있나..하구요^^ 이번에 총은..좀..오바를 했다고 생각해요.
갑자기 드라마 발리가 생각나게 할 정도로..그래도 이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참외냔님도 모든일에 화이또요^-------^
"속마음숨기는게Aa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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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인도 원래는 나쁜놈이였는데~~ㅋ 시점을 박재인으로 바꿔놓으니까 또 불쌍하시다고 하네요..
하긴 그 독백부분에서 조금 불쌍하게 느껴졌어요^-^(사악자까) 제헌절 잘 보내셨어요? 저는
제헌절이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항상 놀기만 해서~~ㅋ 그냥 쉬는날은 다 좋은거 가타요^-^
주말 잘 보내셨나 모르겠네요~ 저는 바쁘게 보냈거든요^-^
"유리구슬조각님"
────────
예아...빨리 행복해져야죠. 이젠 좀 쉬고싶다고 예아도 그러네요~~ㅋㅋ (제생각~ㅋ) 항상 제 소설 봐주시구
이렇게 아낌없는 응원까지 보내주셔서 저는 행복에 빠져 살고 있답니다^-------^ 덕분에
소설쓰는것보다 감사글 쓰는거에 더 재미에 들렸다는^-^; 이제 날씨가 무지 더워질거 같아요.
이럴때는 계곡에서 물에 빠지는게 최고인데~~ㅋ 조각님은 휴가계획 있으신가요?
"이퓨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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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 가장 듣고 싶었다는~~ㅋ 그리고 시안이 예아를 너무나 사랑해서 그녀를 놓치지 않을꺼예요.
남자의 집착이 가장 무섭다는거 아시죠?ㅋ 여름에 감기 걸릴 가능성 얼마나 높은데요!! 저는
겨울보다 더 자주 걸린답니다..ㅡ0ㅡ;; 저도 밤만되면 목이...쉬어서는..ㅡ0ㅡ 목이 부은것 같은..
이퓨리님 저랑 같은 증상을~~ㅋㅋ 근데 병원가기는 귀찮고~ㅋㅋ 저만 그런가요?
" j.n야!사량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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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세요?^-^ 사실 더욱 슬프게 해드리고 싶은데 제 실력이 모자라서 잘 못쓰겠어요ㅜ0ㅜ
좀더 배워서 멋진 글을 쓸 수 있는 자까가 되려고 노력을 하려구요!! 앞소설에 꼬릿말 남겨주셨던거 같은데
제가 감사하다는말 못드린거 같아서 죄송해요^-^ 항상 열심히 하는 자까될꺼니까요~~ 질타도 해주시구요^-^
항상 행복한 하루되세요~~~~~~~~~
"카와이S강생님"
────────
바보같은 여자의 사랑이 흔하지만 때론 이럴수도 있죠. 그 사랑으로 인해..큰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아직 저는 그런 사랑을 해본적이 없어서~ㅋ 하지만 사랑해 봐야죠^-^ 죽을만큼 힘든 그런 사랑이요~
1편부터 지금까지 쭉 보셨다면 지겹지 않으셨을지..걱정이~ㅋ 해피엔딩 저도 바란다죠.
그런데 소설이 어케 진행될지..더 지켜봐주세요^-------^
"사랑받는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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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새로운 분을 볼때마다 너무 반가운거 있죠^-^ 꼬릿말 하나하나에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는 저라서~~ㅋ(소심한..ㅡ0ㅡ) 제 소설 잘 봐주시고 이렇게 감상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ㅋ 해피엔딩~ 저도 원래서 그렇게 되도록 노력을 할꺼예요^-^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cherry654님"
───────
제 소설에 나오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다 비극적인지..ㅡ0ㅡ 제 손가락을 어케 해버릴까요~~
하지만 모두가 행복할 수 있게..나중에는 정말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그런 소설 쓰도록
노력할께요~~ 그러니까 제 곁에서 떠나지마시구~~ 제 소설도 잊지 말아주세요^-----^
항상 항상!!! 매일매일!!! 노력해서 수준을 높여가는 그런 자까 될께요^-^
"아라v님"
─────
노래 가르쳐드릴려구요^----^ 별이라는 노래예요. 아마 가수는 신예원이라는 가수로 알고있는데..
만약 틀리면 다시 말씀하세요~ 제가 다시 제대로 알아서 갈켜드릴께요^-----^
제 소설 이쁘게 봐주시구 감상까지 남겨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려요^-^ㅋ 아사와..그 놈을
어케 할까요!! 그런데 그도 뭔가 사정이 있겠죠? 지켜봐주세요~~ 행복한 하루요^---^
"옥파랑님"
─────
모든 사람의 인간관계는 거미줄 같다고 생각해요. 한평생을 살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참 많이 있잖아요^^
그중에서 얽히고 얽힌 그런 관계를 지켜가면서 살아가는게 사람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거미줄에 나비가 붙어버렸네요~ㅋ 시안이 아마 때줄꺼예요^-^ 그리고 꼭 보듬어 주겠죠~~
"무서웠지~~~"이러면서요^-^ 에고 닭살~~ㅋ
"루아[淚娥]님"
───────
제가 귀엽다구요? 어떤거 글쓰는거요? ㅋㅋㅋ 글이 귀엽구나~~^-^ 감사요^-^ 모든 사건의
시작은 없다고 생각해요. 아사와가 지시를 했다고 하더라도..모두 각자의 이유를 빌미로
사건을 시작한거니까요~~ 예아만 완전 불쌍한거죠ㅡ0ㅡ;; 흠흠흠..그런데 말이죠~~
루아라는 뜻이 뭔가요? 심오한 뜻이 존재하나요? 궁금해요^----^
"비주&주리님"
───────
희망이라는거 꼭 넣을께요^-^ 예아에게 희망이 보이지 않다면 살고 싶지 않을테니까요..
그건 예아를 두번 죽이는 거잖아요^---^ㅋ 어제 찜질방에서 찜질을 잘못했는지..왜이렇게
뻐근하고 피곤한건지..ㅠㅠ 갈곳이 못돼요.ㅠ0ㅠ 애기들 막 뛰어다니구~~ㅡ..ㅡ;
주리님도 혹시 찜질방 좋아하시는지~~ㅋㅋ
"내품으로쏘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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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놀래세요^----^ㅋ 감사글 쓰는거 이제 익숙해지지 않으셨나요?ㅋ 항상 제 소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쏘옥님 글과 똑같이 써봤어요~~ㅋ 날씨가 너무 더워요..이것도 더운데..
폭염이란건 어떠케 버텨야 할지..ㅜ0ㅜ 정말 대책이 안서네요..ㅠ0ㅠ 이참에 겨울이 찾아와도
괜찮을 것 같은데~~~ㅋㅋㅋㅋ 여름이 오니까 겨울이 그리워지네요~~
애기님!! 지금 나오는 이 노래요,, 제가 우리학교 축제때 무대위에서 불렀던노래에요,, ^0^// 안올라갈것같아서 무지 걱정했었는데.. ㅎㅎ 다행이도 넘겼죠! 그나저나요,, 전 찜질방에 가본지 꽤 오래됬어요,, ㅜ0ㅠ 제가 찜질방 무지 좋아하걸랑요~ ㅎㅎ 근데 전 사람이 많아도 잘자요,, -0-;;;
제 글이 또 올라갔네요.. 너무 기쁜데요.. 감사해요.. 예아와 시안이 겅쥬님 손안에 달려있네요.. 잘 되길 부탁해요... " 사랑은 연필이고, 이별은 지우개라면 나는 이렇게 아파하지 않을텐데 아마도 내 사랑은 펜인가봐 지우개로 지울수 없고, 화이트로 지워도 자국은 선명이 남으니까 내가 너를 지금도 사랑하는 것처럼"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어쩔 수 없이 그런 일을 저질러요, 사람들은... 그리고, 그 후에 후회를 하게 되죠. 그 후회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 후회를 함으로 인해서 또 다른 사람이 아파져요. 유성은 예아를 너무 사랑해서 재인을 총으로 쐈어요. 그리고 유성의 후회로 인해서 시유가 아파져요. 슬프네요. ^^
오랜만이네요^-^ '적당히'란 말은 세상에서 제일 쉬우면서도 어려운 말 같군요,적은것도 아니고 많이도 아닌 '적당히',, 우리들은 그런 '적당히'를 마음속에서 간절히 원할지도 모릅니다,,핫핫, 사랑은 계절이라고 하죠, 어느때는 부드럽고 따스한 봄같지만 차갑고 시린 겨울이 되기도 한다고,,^^ 왠지 마음에 와닫습니다,
첫댓글 일주일동안 해외출장이있었서 못들어 왔는데 오늘 그 일주일분을 다 봤어요. 주인공들에 힘든이야기들이 많더라구요. 다들 이젠 그만 힘들어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재인이란사람 너무 불쌍한것 같아요. 애기님 건필하시구요.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아,, 예아,, 유성이,, 진짜,, 불쌍해요, 빨리 예아가 웃어야할텐데, 사랑은 슬프라고 있는게 아니잖아요, 얼렁 행복해져야지요,, 그나저나, 너무 더워요-, 바다나 갔으면 좋겠어요, ^ㅡ^; 눈이나 왔으면,,,
참사랑의 가치는 희생으로 하여 진실을 눈물빛으로 빛낸다.. 재인의 희생.. 또 예아의 희생.. 사랑의 어두운 뒷모습을 참 많이 깨닫는거 같네여.. 극한에 치닫는 감정으로 버티는 예아가 어떤 결심을 할지 ...
애기님!! 지금 나오는 이 노래요,, 제가 우리학교 축제때 무대위에서 불렀던노래에요,, ^0^// 안올라갈것같아서 무지 걱정했었는데.. ㅎㅎ 다행이도 넘겼죠! 그나저나요,, 전 찜질방에 가본지 꽤 오래됬어요,, ㅜ0ㅠ 제가 찜질방 무지 좋아하걸랑요~ ㅎㅎ 근데 전 사람이 많아도 잘자요,, -0-;;;
위에껀 괜한 주저리구요.. -_-;; 애기님,, 재인이요.. 죽은거에요??? 아웅.. 죽지말징... 비록, #&$^%@&같은 녀석;;이었어두,, 악역(?)이 있어야 재밌는데... 그리구,, 재인이는 한국에 누구더라..-0-;; 아무튼,, 유성이 애기라면서 뭐라뭐라했던 여자도 지켜줘야하잖아요... 재인이 불쌍해요,, ㅠ_ㅠ//
예아가...참...시유도...아 몰라여..여기나온 모든 사람들이...너무나...안타까워요.. 마주보지 못하는 사랑..어디서부터 잘 못된겐지....
제 글이 또 올라갔네요.. 너무 기쁜데요.. 감사해요.. 예아와 시안이 겅쥬님 손안에 달려있네요.. 잘 되길 부탁해요... " 사랑은 연필이고, 이별은 지우개라면 나는 이렇게 아파하지 않을텐데 아마도 내 사랑은 펜인가봐 지우개로 지울수 없고, 화이트로 지워도 자국은 선명이 남으니까 내가 너를 지금도 사랑하는 것처럼"
오늘도 임군의 주절이 입니다.. 어설플지라도 많이 읽어주세요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어쩔 수 없이 그런 일을 저질러요, 사람들은... 그리고, 그 후에 후회를 하게 되죠. 그 후회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 후회를 함으로 인해서 또 다른 사람이 아파져요. 유성은 예아를 너무 사랑해서 재인을 총으로 쐈어요. 그리고 유성의 후회로 인해서 시유가 아파져요. 슬프네요. ^^
시유가 고백을 했어요...슬픈 고백을 하게되었네요.. 예아가 어떻게 견딜지...시안은 자신을 위해 예아를 곁에두네요.....그럼 아찌꼬는 어떻게되고 유성은..시유를 어떻게 받아드릴지....ㅠ_ㅠ 모든 결말이 슬프지 않길빌어요.. 그만 울때도 되었잖아요~소설보고 울면 그사람이 놀리거든요;;;;;애기님, 더위조심하세요^-^
애기겅주님이거정말재미있네요지금까지다봐어요좀슬프기도하고정말재미있어요
오랜만이네요^-^ '적당히'란 말은 세상에서 제일 쉬우면서도 어려운 말 같군요,적은것도 아니고 많이도 아닌 '적당히',, 우리들은 그런 '적당히'를 마음속에서 간절히 원할지도 모릅니다,,핫핫, 사랑은 계절이라고 하죠, 어느때는 부드럽고 따스한 봄같지만 차갑고 시린 겨울이 되기도 한다고,,^^ 왠지 마음에 와닫습니다,
^^ 애기님 꼬리말들에 답해주는게 더 힘드시겠따 ㅡㅡ;;; 크크큭~좋은 하루 되세요!!요즘 넘 더워요 ㅜㅡ
지금 너무너무 재밋는 상황이군요 ^^ 항상 즐겁게 보고잇답니다 ㅎㅎ 지금은 떡볶이와 순대를 먹는중 후훗 ^^
저두 귀찮아서 병원은 가지않고 그냥 참고 있는중이랍니다-0- 아찌꼬가 시안나줬으면 좋겠어요-_- 그래서 하루빨리 시안과 예아의 러브러비가~하핫-_-;;;; 뭐 아무튼 조회수가 엄청 늘어난것 같아요>_<[이제야 느낀 이퓨리-_-;;;] ㅎㅎ 애기겅쥬님 힘내세요>0<
때론...하얀 백지로 돌아가보는 것은 어떨지...뒤돌아 보지말고..그렇게 앞만보고...그리고 시간을 세월을 지나쳐....조금만...감정을 감추고....그리고.. 나를 망각해보면... 거기엔... 다른삶이 나를기다려.. 지나쳐 감추어놓은것고 삶이고..지속되는것도 삶이고....
>_<전 언제나 꼴말 올리는게 느리네횽~ㅠ.,ㅜ이해해 주세요~오!@ㅂ@역쓰|"애가겅쥬"늼이 최고예요~~~~~~~ㅁ~~~~~~~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
억 ㅜㅜ 시안의 뒤늦은 고백이 마음을 울려요 ㅜㅜ 우아~ 예아 정말 아푸겟다..나같아도 진짜 힘들거같다 ..자 이제 유성이랑 시유가 어떻게 될지도 궁굼해지구 ...에휴~ 그나저나 시안이랑 예아가 잘되면 나야좋지 ㅜㅜ 훔..아! 노래 감사합니다^o^♡
빨리 더읽고 싶어요..ㅠ_ㅠ
ㅠㅁㅠ! 시안이랑 예아가 이어졌으면 좋겠어요ㅠ^ㅠ
좋은말씀 내용 너무ㅠ많아요 ㅠㅠ 감사하공요 이제 모든 사람들이 이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애기겅쥬작가님 이제 행복하게 모두들 행복하게 해주세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