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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담임목사님을 지지하지 않고 계시는 성도님들께 드립니다.
Ilongjoyn 추천 7 조회 2,581 13.11.18 11:12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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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0 03:08

    참 말이 많네
    구차한 말섞기 싫어니 당신 놀던물에 가서 노세요

  • 13.11.19 21:22

    오목사님이 성도들에게 지면에 약속하신 대로 목양을 하는지,3천억이 넘는 건축비가 들어가 화려한 건물을 지은 사랑의교회가 낮은자를 정말 섬기는지,에전처럼 한국교회를 섬기고 본이되는지 제대로 선교와 전도를 위해 사용되는지 보기위해 악착같이 남아서 지켜보기로 결심했습니다.물론 저도 섬기는 부서가 있어 제게 맡겨진 일을 단순한 봉사가 아닌 사역자처럼 소명감을 갖고 할겁니다.여기 맹종하시는 분들의 그 열정이상으로 섬길겁니다.앞으로 10년뒤면 지나간 우리모습이 어떠한지 알수있겠죠.열매가 있는지 없는지는 그때가면 볼수 있겠죠.

  • 13.11.19 22:42

    건전한.. 개혁은 저도 환영합니다
    그러한 목소리가 없다면..
    교회는 세속화되기 마련이니까요

    그리구.. 저를 비롯한 다른분들..
    절대루.. 맹종 아닙니다 ..
    이후로.. 오목사님과 교회가 세속화의 길을 걷는다면..
    분명 쓴소리를 할꺼구요 ..
    10년뒤에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3.11.20 00:30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힙니다.
    하나님 진리의 빛님을 축복하시고 일평생 동행하시옵소서.
    하나님 이분의 가정을 축복하시고 앞으로 주의 나라를 위하여 귀하게 사용하시옵소서 아멘

  • 13.11.20 00:59

    진리의 빛님! 님의 글을 읽고 또 읽어봅니다. 님이 오목사님을 통해 은혜받은 분이네요. 저역시도요. 오목사님오실때 불교신자였다가 회심하고 세례받았습니다. 님하고 저와 다른 점은 전 ㅅㅎㄴ그분들의 글을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 않았습니다. 아마 그러시겠지요. 들으라고요. 귀가 막혀있다하시겠지요. 그러나 님이 은혜받은 그때를 기억하시고 왜냐면 은혜는 하나님이 주셨으니까요. 그 은혜를 붙드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사람의 말로 자신의 은혜를 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남으셔서 분노삭히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보세요. 샬롬.

  • 13.11.20 22:45

    분노는 사탄의 계략...

  • 13.11.19 22:26

    진리의빛님! 환영합니다 그러나 조심스럽게 부탁드립니다 이왕 섬기실것 , 분은 내려 놓으시고 기쁨으로 섬겨주시기 바랍니다 담임목사님과 우리들은 하나님의 추종자며 맹신자들입니다 인내하며 10년동안 각종 사역의 열매를 기다려 주신다니 더더욱 감사합니다 그때쯤이면 진리의빛님을 오정현목사님의 맹신자라고 비난할지도 몰라요!! 넉넉한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 13.11.20 01:19

    진리의 빛님 그만하세요
    님의 글 보면 너무 머리가 아파요...
    궤변 그만 늘어놓으세요
    향기가 없고 글에 냄새가 나는 것은 왜일까?..........

  • 13.11.20 01:45

    진리의 빛 이름은 거창한데 되게 건방지시네. 오목사의 허물을 용서 하겠다고? 누가 누굴 용서한다고? 적어도 영적 상식이라도 있으면 훌륭한 옥목사님의 수고로운 순종으로 하나님이 이루신 교회 후임으로 이만치 거의 3배 이상이나 영육이 부흥되었으면 하나님이 세우신 종에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지 그리도 영적으로 무식하시요. 그리고 상처받고 떠난영혼 누가 상처를 주었소 대다수가 교회를 위해 담임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는데 그대들은 흠집 잡는데만 혈안이 되었으니 그 은혜가 되겠소? 스스로 판 무덤이요 잘 가시오 나가 봐야 알거요 사랑의 교회와 오목사님 진가를! 넘답답해서 표현이 거칠었소

  • 13.11.20 01:42

    떠나기 싫으면 회개하고 자숙하며 교회가 하나님의 뜻 때로 되어지길 기도하며 순종하고 충성하는 자세로 임해야지 흠 잡을 때 없나 하고 뜻어 보는 자세로 버틴다면 그대만 영적으로 고갈되고 손해란 말이요 우리도 이제 더 이상 그런 사람 상대하기 싫단 말이요 감히 이시대에 하나님이 뽑아서 큰 일을 맡기신 주의 종 아무리 부족해도 그대하고 비교나 되겠소

  • 13.11.20 10:18

    발 뒤끔치 만도 못하지요..

  • 작성자 13.11.20 09:09

    어줍짢은 제글을 읽어 주시고 격려해주신 형제 자매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실 이글을 쓸때 목사님께 누를 끼쳐드리는 것이 아닐까 노심초사하였습니다. 이제 제글을 읽으시고 댓글에서 교회에 남으시겠다는 분도 계시므로 참으로 기쁘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제글은 이제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되며 목사님께 더이상 폐를 끼치고 싶지 않으므로 내일 쯤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죄송합니다.

  • 13.11.20 10:23

    용기내서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11.20 11:46

    아니 이글 카톡으로 돌리기까지 한 좋은 글인데 왜 내려요??... 뭔가 걸리적거리는 문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면 절대 내리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중도에 있는 많은 성도들이 공감하고 있는 글입니다. 그리고 위에 댓글 단 진리...는 진심으로 돌아오겠다는 것이 아니니까 그냥 무시해버리면 됩니다. 절대 내리지마세요!!!!.

  • 작성자 13.11.26 11:26

    네 순종하겠습니다. 당분간 그대로 두도록하겠습니다.

  • 13.11.25 20:50

    나는 충북의 한 시골 교회 집사로서,아니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랑의 교회에 명령한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다스리시는 분이다. 인간의 얄팍한 종교 논리로 판단하기를 조심하라. 내가 보기에 사랑의 교회의 문제의 본질은 훈수꾼들에게 놀아난 어리석은 행동에 있다. 이것을 회개하고 오정현 담임목사를 비롯한 전교인들은 예수로 거듭나기를 강력히 권고하는 바이다. 종노릇 그만 하고 아들딸 노릇 제대로 해서 하나님 아버지 마음 좀 시원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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