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3.03.30. (목)
새벽기도회
인도 : 윤석진 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265장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1.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죄인을 구속하셨으니
그 피를 보고 믿는 자는 주님의 진노 면하겠네
[후렴]
내가 그 피를 유월절 그 양의 피를 볼 때에
내가 널 넘어서 가리라 가리라.
2.
흉악한 죄인 괴수라도 예수는 능히 구원하네
온 몸을 피에 담글 때에 주님의 진노 면하겠네
3.
심판할 때에 모든 백성 행한 일대로 보응 받네
주님의 피로 죄 씻으면 주님의 진노 면하겠네
4.
구주의 사랑 크신 은혜 보혈의 능력 의지하세
심판의 불이 내릴 때에 주님의 진노 면하겠네
기도 : 임성묵 집사님
성경 : 출 12:25-28
25. 너희는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대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를 때에 이 예식을 지킬 것이라
26. 이 후에 너희의 자녀가 묻기를 이 예식이 무슨 뜻이냐 하거든
27. 너희는 이르기를 이는 여호와의 유월절 제사라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실 때에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집을 넘으사 우리의 집을 구원하셨느니라 하라 하매 백성이 머리 숙여 경배하니라
28. 이스라엘 자손이 물러가서 그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니라
25. When you enter the land that the LORD will give you as he promised, observe this ceremony.
26. And when your children ask you, `What does this ceremony mean to you?'
27. then tell them, `It is the Passover sacrifice to the LORD, who passed over the houses of the Israelites in Egypt and spared our homes when he struck down the Egyptians.'" Then the people bowed down and worshiped.
28. The Israelites did just what the LORD commanded Moses and Aaron.
말씀 : 윤석진 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C8iTrrfnYto
택배 - 딸의 택배가 많이 온다.
딸 - 검정색 옷만 산다. (검은색 딸)
MZ 세대 : 1980 ~ 2010
- 십대에서 40대 전까지의 세대
- Tiktok 만 본다. 긴 것은 잘 안본다.
- 자기 관심 있는 것만 본다.
- 의미를 중요시함
- 의미를 드러낸다. (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드러낸다.)
- 속마음과 겉모양이 다르다.
- 집에서 무엇을 먹을거야라고 물으면 카톡으로 대답한다.
- 자녀들이 부모들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한다.
- 공유 플랫폼 활용
- 가격이 중요하지 않다.
- 남과 다른 것을 선호한다.
- 자기의 취향을 강조한다.
- 부동산 살 여력이 안되니 가상자산에 투자한다.
- 크리에이티브로 자기를 드러내기
MZ 세대 <=> 꼰대
MZ 세대 :
- 현재에 집착
- 미래에는 멸망한다고 생각
-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현재만을 즐기려고 함
꼰대 :
- 가르치려고 함
- 강요하려고 함
- 평가하려고 함
- 과거에 집착
유월절 신앙 :
(부모) 가난, 고난, 절망을 체험
(자녀) 가난, 고난, 절망을 체험하지 못함
좋은 것을 누리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심을 갖지 않음
MZ세대 - 외부에는 화려하게 보이지만 도움을 받을 사람이 없다.
부모들 --- 자신의 신앙 간증을 자녀들에게 체험을 공유하지 않음
그리스도의 피로 인한 체험을 자녀들에게 이야기 해 주어야 한다.
우리의 대화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가 있어야 한다.
예수그리스도의 피 = 생명
부모의 말보다는 부모의 삶의 모습들이 자녀들이 감동을 받게 한다.
* 피의 자리
* 기도의 자리
*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됨
*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
* 언약의 자리
대학생 아들 - 대학에 다니면서부터 윤석진 목사님께 신앙에 대한 물음을 물어오고 있음
큰 아들 - 군대에 가 있음
( 군대에서 보면, 젊은 사람이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이 매우 적다.
7명 / 1000명 )
적은 사람이라도 큰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기독교가 들어온 초창기 때 처럼.... )
통성기도
주여! 주여!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