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17~20일 (3박4일)- "민족의 영산" 백두산 트레킹 신청 안내

[운조]

★ 백두산  4일 일정입니다 ★
백두산 등반 여행 안내
 
 
<일정표>
제1일 (7/17 수요일)
        05:40 인천공항 2터미널 집결 (F구역과 G구역 사이의 창가쪽 의자)
        08:00 인천공항 출발 <기내식 제공- 대한항공>(KE831/1시간55분 비행)
        08:55 심양(타오센국제공항) 도착
                   <심양 관광>
       15:47   백두산으로 출발
       19:13   백두산역 도착(3시간30분 소요)

                  <호텔숙박-2인1실>
제2일 (7/18 목요일)

        조식후 백두산 이동
        백두산 북파 관광
        찝차로 북파 코스 백두산 정상등반
        천지 감상 후 하산
 
        북파 지역 관광
       ◈60여M의 높이의 웅장함을 자랑하는 비룡폭포(장백폭포)감상
        ◈노천 유황온천지대 감상
        ◈취룡천 (聚龙泉)
        ◈녹연담 (绿渊潭)
       ◈소천지 트레킹
       ◈지하삼림
          (호텔 숙박 - 2인 1실 )
 
제3일 (7/19 금요일)
        호텔 조식 후  백두산으로 출발
        서파 코스로 백두산 정상 등반(계단길 , 약 30분 트레킹)
        천지 감상 후 하산
        서파 지역 관광
        ◈야생화 자생지 고산화원 차창관광
         ◈37호 국경 경계비 관광
         ◈천지가 용암을 분출하며 만들어낸 V자의 금강대협곡 관광
           (호텔 숙박-2인 1실)
 
 제4일 (7/20 토요일)
        08:20  백두산역 출발 
        11:45  심양역 도착(3시간 25분 소요)

                  심양관광(중식 매식)
        16:50 심양(타오센 국제공항) 출발< 기내식 제공- 대한항공 >(KE834/2시간)
        19:50 인천 공항 도착(T2)
 
*** 참가회비 예상 480,000원 (왕복 항공료,왕복 침대열차비용,단체비자비)
      - 1일 호텔 숙박비,입장료,통역비용(1일 $10+동행경비) 별도-
      코로나 이전에 하던 여행패턴과 동일하게 참가회원들이 직접 비용 소요하는 완전 자유여행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중국어 통역이 함께 동행합니다)
 
      -- 신청자가 10명 전 후 모이면 예비모임을 가집니다. 항공권이 부족하므로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카페에서 받는 돈은 전혀 없습니다.
 
 *** 입장 마감시간
- 북파 7:30~14:30/ 서파 08:30~12:00
-입장료(북파 버스포함 약 300위안, 사파 214위안)     
 
 
 
★★ 준비물 : 백두산 정상은 여름에도 추울 수 있으니 정상에서 입을 두꺼운 상의 한벌만 준비하세요 (10월 초 겨울 상의 필수)
                 - 여권(집에서 출발 시 반드시 확인), 편안한 신발(꼭 등산화 아니어도 됨)
                 - 등산복장 및 여행복장 (배낭 지참, 여행케리어 불가능)
                 - 구 여권으로 신청 시 신.구여권 함께 가지고 나오세요~
                 - 환전은 미리미리 은행에서 하세요
 

 - 감동의 파노라마...북백두에서 바라 본 천지와 주변 경관입니다~
 

백두산 정상까지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셔틀버스.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셔틀버스들 또한 장관 입니다.
북파와 남파는 대형버스를 타고 주차장 까지 가서, 셔틀버스 타고 정상까지 갑니다.
서파의 경우는 중간정류장 하차하여 데크계단을 30분 정도 걸어서 올라갑니다.

 
  <참고하세요>
1. 백두산 Prologue   https://cafe.daum.net/sunshineclub12/Qjcn/53   

1. 백두산 Prologue(운조 이야기)

단둥(丹東, Dandong) 가는 길1.단둥(丹東, Dandong) 고대에는 단둥이 고구려의 영토였으며, 당나라의 고구려 정복후에는 안동도호부에 속했다가, 발해가 건국된 이후 발해의 지배를 받았다. 안동항(安
cafe.daum.net

2. 백두산 가는 길       https://cafe.daum.net/sunshineclub12/Qjcn/54

2.백두산 가는 길

단둥에서 환인을 거쳐 통화,백산 그리고 송강하에서 첫날 여정을 푼다.송강하 백계가일호텔 새벽1시30분 도착한다.대지는 초록이 짙게 펼쳐져있고 하늘은 파람을 뽐내고 있다. 길따라 좌우 공백
cafe.daum.net

3.백두산 오르기(북파)   https://cafe.daum.net/sunshineclub12/Qjcn/55

3.백두산 오르기(북파)

백두산(白頭山) 높이 2,750m로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중국과 국경을 이룬다. 북동에서 남서 방향의 창바이 산맥과 북서에서 남동 방향의 마천령산맥의 교차점에 위치하는 화산이다. 백두
cafe.daum.net

4.백두산 오르기(서파)    https://cafe.daum.net/sunshineclub12/Qjcn/56

4.백두산 오르기(서파)

서파(西坡) 북한과 국경이 맞닿아 있다. 산정에 오르면 중국과 북한의 경계비가 서있고, 북파보다 완만한 지세에서 천지를 내려다 볼 수 있다. 서파 여행의 베이스캠프는 쑹장허(松江河)로, 서문
cafe.daum.net

5.집을 향한 Epilogue   https://cafe.daum.net/sunshineclub12/Qjcn/57

5.집을 향한 Epilogue

1.압록강 유람선북녘 땅을 가장 근접해서 유람선으로 접근한다.조금은 헐어진 낡은 가옥들이 강가에 있고...더위를 피하려 강가에서 멱을 감는 사람들자전거로 이동하는 아이들과 물고기를 잡
cafe.daum.net

[창드]

케리어 가져가면 안되나요.. 배낭에 모든 짐...

[운조]

캐리어가 안되는 것은 아니나..,
들고 다니시기 엄청
불편하실겁니다.
짐은 옷가지만 가져가시면 되는대요.

[창드]

답변감사드려요~~

[둥굴래]

백두산 트레킹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