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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24 서울 큰믿음교회 정기 치유 성회
강사 : 김옥경 목사
강사 : 김순현 목사
B1: 본당
B2: 솔로몬 성전
지금은 허송세월할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주님을 위해 싸울 때입니다.
지금은 '가시 면류관'을 써야할 때입니다.
지금은 십자가에 못 박힐 때입니다.
지금은 주님 편에 설 때입니다.
지금은 경주를 달릴 때입니다.
지금은 휴식하고 편하게 시간을 늦출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십자가를 질 때입니다.
지금은 밤새 애통하며 기도할 때입니다.
지금은 밝은 아침을 즐길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주님을 위해 영혼을 구원할 때입니다.
지금은 실족하거나 죄 가운데 빠져있을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추운 겨울을 인내할 때입니다.
지금은 죽은 자들을 위해 애통해할 때입니다.
지금은 전쟁을 멈출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하늘의 평강만을 원할 때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때가 임박했습니다.
지금은 허송세월할 시간이 없습니다!!
치유 선포 및 기도
치유 사역
치유 간증
1. 1월달에 갑상선 암 판정을 받았고 통증으로 힘들었는데, 사역자분들이 기도해주실 때
기름부음을 느끼며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 잇몸에 패인 부분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으며 계속 확인하는 가운데 패여있던 부분에 점점 살이 덮이며
완전히 채워졌습니다!
2. 10년 전부터 다리가 휘어져서 벌어져 있었는데 사역자에게 기도받던 중 따스함과
평안함을 느끼며 다리가 교정되었고, 예전보다 훨씬 편하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윗 앞니에 의치가 1개 있어서 초등학교 때부터 까맣게 잇몸이 죽어 있었는데,
옆사람과 입을 열고 계속 확인하는 중에 치유에 대한 강한 확신이 임하며
서서히 옆부분과 거의 같게 선홍색으로 바뀌고 신경이 살아났습니다.
4. 목사님께서 지식의 말씀을 선포하고 기도했을 때 잇몸이 죽어서 까맣던 의치 6개의
윗부분이 선홍색으로 변하며 잇몸 신경이 살아났습니다.
5. 뇌성마비로 인한 목, 어깨, 허리는 1차 성회때 치유되었지만 뻣뻣한 증상이 남아있고
오른쪽 손목을 틀 수 없었는데 진태호 목사님께 기도를 받은 후 경직된 근육이 풀리고
손가락도 펴졌으며 손목을 자유롭게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6. 골반과 연결된 부위가 눌려서 허리에 통증이 있어 병원에서 견인 치료(신경이 눌리지 않도록 뼈사이를 당겨주는 치료)를 받으며 대체시술에 의지해서 지냈습니다. 하지만 호전되지 않고 오른쪽 다리가 계속 당기고 통증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을 때 기름부으심을 계속 느끼며 허리와 다리의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7. 30년 전부터 양쪽 다리의 무릎 관절 통증이 심했고 병원에서는 수술도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오늘 기도중 회개가 임하면서 무릎에 시원함을 느끼며 통증이 사라졌고, 똑똑 소리가 나던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8. 병원에서 스케일링만 하고 충치는 치료한 적이 없는데 윗 어금니의 양쪽 맨 끝 충치들이 아말감으로 때워졌습니다.
8. 기도를 받고 오른쪽 어금니 맨 끝에서 두번째 치아의 아말감이 생니로 덮이고 있습니다.
9. 잇몸에 패여있던 부분이 있었는데 계속적으로 기도를 받으며 확인하는 가운데 패인 부분에 살이 덮이며 패인 부분이 완전히 채워졌습니다.
10. 오른쪽 윗 어금니가 음식을 씹을 수가 없을 정도로 힘이 없었는데 치유를 위해 기도할 때 힘이 생기면서 윗어금니의 치료한 부분이 금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근시에 대한 지식의 말씀이 선포될 때 안경을 벗고 확인해보니 이전에는 잘 보이지 않던 작은 글씨가 선명하고 깨끗하게 보이게 되었습니다.
11. 태어나서 한번도 치과에 가본 적이 없는 상태에서 왼쪽 윗 어금니의 충치가 은빛으로 때워졌습니다.
12. 왼쪽 어깨를 돌리면 뼈가 분리되는 듯한 느낌이 들고 통증도 심했는데 기도를 받을 때 시원한 느낌이 임하며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3. 정수리 부분에 침이 찌르는 듯한 통증이 심하게 느껴졌는데 기름부음이 임하는 것을 느끼며 통증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14. 오른쪽 팔꿈치의 근육이 뭉쳐서 통증이 심했는데 지식의 말씀이 선포될 때 통증부위에 손을 얹고 기도하였을 때 통증이 확연히 사라졌습니다.
15. 한달 전 옆구리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큰 혹이 있다고 했는데 기도할 때 마치 수술을 받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시원해지면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16. 어깨를 돌릴 때 앞쪽 어깨가 당기면서 통증이 심했는데 어깨통증으로 치유받으신 분의 간증 후 같은 증상이 있으신 분들이 일어나라고 하셨을 때 안수를 받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7. 어깨에 통증이 있었고 팔도 잘 돌아가지 않았는데 치유받으신 분의 치유선포 후 안수를 받고 통증이 사라지며 팔도 자유롭게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18. 사역자분이 어깨 통증을 위해 기도해 주셨을 때 마음이 평안해지면서 통증과 결림증상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19. 2~3개월 전부터 갑자기 왼쪽 어깨에 심한 통증이 느껴져서 팔을 올리지 못하였고 옷을 갈아입을 때 매우 불편했습니다. 기도를 받으며 통증이 모두 사라지고 팔도 자유롭게 들어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 세 달 전에 무거운 것을 들다가 오른쪽 어깨를 다친 후 쇄골에 통증과 시린 증상이 있었는데 지식의 말씀 선포 후 통증과 시린 증상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21. 팔을 올릴 때 어깨 관절에서 두둑소리가 나고 통증도 심했는데 지식의 말씀 선포 후 팔을 돌리며 확인해볼 때 전기가 흘러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22. 초등학교 때 자세가 좋지 않아 허리뼈가 튀어나와 통증을 느끼곤 했는데 사역자분께 기도를 받은 후 허리에 진동이 임하며 튀어나온 부분이 들어가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23. 오래전부터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어서 턱이 불균형하게 튀어나온 상태였고, 오늘 갑자기 손목이 부어오르고 아팠는데 기도를 받은 후 턱의 나온 부분이 들어가고 손목의 붓기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앉아있으면 등이 아파 움직이기 힘들었는데 통증이 사라지고 움직임이 편해졌습니다.
24. 왼쪽 위 어금니 두개를 아말감으로 때웠는데 사역자의 안수를 받은 후 입안에 기름부음이 느껴지며 어금니 하나가 금빛으로 바뀌었습니다.
25. 지난 주 토요일 해리포터 영화를 본 후 두려움이 생겨서 공황장애 증상이 생겼는데 사역자의 기도를 받은 후 마음이 편안해지며 공황장애에서 해방되었습니다.
26. 목과 어깨의 통증으로 목을 돌리기 힘든 상태였는데 치유를 받기 원하는 갈망으로 집회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목과 어깨의 통증이 사라지고 목도 자유롭게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27. 과로로 인해 3개월 전부터 왼쪽 팔을 돌릴 때마다 통증을 느꼈고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팔을 돌려보고 확인할 때 통증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28. 지난 겨울부터 양쪽 어깨를 돌릴 때 소리가 나고 통증과 결림증상이 있었는데 사역자에게 안수를 받은 후 시원함을 느끼며 통증과 소리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29. 2주 전부터 어깨통증과 결림증상이 있었는데 지식의 말씀 선포 후 사역자에게 기도받는 중 기름부음을 느끼며 결림과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30. 6개월 전부터 침을 삼킬 때 목에 걸림이 있었는데 지식의 말씀을 선포 후 믿음으로 침을 삼켰을 때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1주일 전부터 어깨 통증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는 중 시원함이 느껴지며 기도 후 확인해보니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31.왼쪽 어깨부터 손가락 끝까지 힘이 없고 통증이 심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방언을 받고 가슴에서 뜨거움이 올라오며 눈물이 터지면서 팔에 힘이 생기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32. 2년 전 어깨를 다친 이후 오른쪽 어깨 근육이 돌처럼 딱딱하고 통증이 있었고 어깨가 기울어져 오른쪽 어깨가 왼쪽보다 높았는데, 기도를 받은 후 근육이 부드러워지고 양 어깨의 균형이 맞추어졌습니다.
33. 5개월 전부터 우측 어깨를 올릴 때 깜짝 놀랄 만큼 심한 통증이 느껴졌는데 사역자분의 기도를 받은 후 기름부음을 느끼며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34. 몇달 전부터 왼쪽 귀가 잘 들리지 않았는데 옆 성도님이 기도해주실 때 뜨거움이 느껴지며 치유되어 소리가 잘 들리게 되었습니다.
35. 20년 전부터 발바닥 통증이 있었는데 지식의 말씀을 취하고 뛰어보았을 때 통증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36. 양쪽 무릎의 통증으로 인해 무릎을 뒤로 접을 수 없었고 무릎을 굽힐 때 안되던 동작들이 있었는데 지식의 말씀 선포 후 무릎을 굽힐 수 있게 되었고 하지 못하던 동작들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7. 2년 전 그네를 타다가 세게 땅을 디딘 이후 양쪽 발바닥에 통증이 생겼는데, 지식의 말씀 선포 후 시원한 느낌이 임하며 통증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38. 잇몸이 치유받은 간증을 듣고 믿음이 생겨서 사역자에게 기도를 받은 후 까맣게 죽어있던 앞 의치 위의 잇몸이 선홍빛으로 바뀌며 신경이 살아났습니다.
39. 18년 된 갑상선의 혹이 심하게 튀어나온 상태였는데 사역자의 기도를 받는 중 평안함을 느꼈고 혹의 크기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40. 오늘 식당봉사를 한 후 많이 피곤한 중 집회를 참석하여 찬양하는 중 새힘이 솟으며 피곤이 사라졌고 사역자분이 기도해줄 때 가슴이 뜨거워지며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41. 3~4개월 전 피아노 연습 중 엄지손가락의 통증이 심해졌는데 사역자에게 기도를 받고 확인해볼 때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42. 3주 전 교통사고를 당한 후 후유증으로 인해 왼쪽 어깨가 잘 돌아가지 않고 통증이 심했습니다. 오늘 안수를 받고 통증이 사라지고 어깨가 잘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43. 치아기적을 선포하시고 확인할 때 양쪽 윗 어금니 2개가 금으로 씌워졌고, 목사님이 귀의 치유를 선포하실 때 들리지 않던 귀가 예전보다 잘 들리게 되었습니다.
44. 며칠전부터 오른쪽 고관절 부위의 통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전기가 들어오는듯 했고 다리가 가벼워지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45. 2~3개월 전부터 오른쪽 어깨와 가슴부위까지 숨이 막히는 증상이 있었고 머리도 많이 아팠는데 기도를 받은 후 확인해 보니 어깨가 시원하고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46. 오른쪽 엄지 손가락과 손가락 밑부분까지 통증이 있어 몇달간 고생하였는데 기도를 받고 통증이 사라지며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47. 손가락 뼈가 튀어나와 있어 아팠는데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48. 3주 전부터 오른쪽 목부분부터 머리 끝까지 당기고 아픈 증상이 있어서 움직이기가 매우 불편했는데, 사역자의 기도를 받은 즉시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49. 운동하며 어깨를 무리하게 사용하여서 근육에 통증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50. 며칠간 오른쪽 윗니 근처의 입천장과 잇몸이 헐고 염증이 심해져서 양치질을 하거나 음식물이 닿을 때마다 아팠습니다. 어제 중보기도학교때부터 나아지기 시작하여 오늘 모든 증상과 염증이 사라졌습니다.
(이 외에도 20여분이 충치가 있던 곳이 은빛으로 채워지고 오래되어 까맣게 변색된 아말감이 은빛으로 바뀌었으며 치아미백 치유를 경험하셨습니다.)
찬양받으실 뛰어난 이름
크고 위대한 주님 찬양해!
첫 큰믿음 정기치유성회에 1440여명이 참석하였고,
서울에서 70건, 각 지교회에서 76건, 총 146건의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주님..십자가를지고 주님을 따르기 원합니다..
끝까지 끝까지..주님과 함께 아파하며 애통하며 이 길을 기쁨으로 갈수있는 은혜를 부어주세요..
나의 힘으로,나의 의지로는 감당할 수 없습니다..주님의 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주님께 나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은혜가 부어졌습니다 메마른 땅과 같은 나의 심령위에 죽을 수 있는 사랑할 수 있는 은혜가 부어졌습니다
이 은혜를 붙잡고 들어 갈것입니다
주님 주님만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주님만을 위하여 살아가기 원합니다 주님만을 위하여 숨쉬기 원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주님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송을 홀로 받으시옵소서~이 모든 것이 주님으로 부터 시작되었고 주님으로 부터 모든 것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주님 행하시옵소서~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과 역사를 마음껏 큰믿음교회와 사랑하는 목사님들을 통하여서 주님의 온전한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주님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고 원하고 갈망하기에 주님의 부흥을 원합니다~날마다 주님의 임재와 영광가운데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천국이 되어 주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를 올려드리는 매시간이 되게 하소서~모든 순간순간이 주님과 동행하고 주님과 함께하길 갈망합니다~예수님!
해~리포터!!ㅋ
마음의 평강을 주시니 참 좋으신 주님이세요!
주님은 정말 크고 위대하신 분이심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그리고 더 기대합니다!!!
주님, 주님의 애통하는 마음을 품고 정말 주님을 위해 내려지기 원합니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이곳에 더욱더 임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어 주세요!
지금은 주님을 위해 싸울 때입니다......려가길 원합니다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의 십자가지고
주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신의 마음 가운데로 당신의 심장 안으로 들어가기 원합니다..
주님..ㅠㅠㅠㅠㅠㅠ
아.. 제단 앞에 다시한번 저를 제물로 올려 드립니다.. 얼마나 허송세월했는지.. 또 얼마나 뒤로 물러갔는지.. 이젠 게으름과 낙심, 좌절을 다 지워버리고, 주님 앞에 애통하며 또, 성령의 불로 태움받으며 대부의 불길 가운데로 들어가길 원합니다.. 우리 세대를 향한 주님의 뜻이 모두, 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더 기도합니다, 더 헌신합니다, 더 주님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주님의 눈물과 열정을 붓고 부으소서..
ㅠㅠ 아멘...............................
아멘~!!!
치유를 통한 영혼을 구원하시기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은혜로 봇물처럼 부어지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이기적인 자아를 계속해서 무너뜨리시며 히 죽어져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영혼구원을 위한 대부의 통로로 나의 모든것을 내어드리겠다고 결단하게 하시고 아버지의 심장을..예수님의 부담감을 내게 부어주시길 간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죽어져야 할 때 히 죽어지는 은혜를 부어주소서
아멘
주님~~첫 치유성외를 맞이하며 주님의 사랑에 녹습니다~~!! ㅠㅠㅠㅠ 주님..더 죽어지길 원합니다..ㅠㅠㅠ너무나 사랑할수밖에 없는 주님~~ ㅠㅠㅠ
주님의 심장.... 주님의 눈물로..... 애통하며 기도하고, 더 죽어지길 원합니다...
주님의 선하심을 찬양합니다 주님 아시지요!! 저 죽기를 원합니다 내존재가 온전하게 소멸되기까지 주님발앞에 늘 무릎꿇겠습니다 주님,,주님의 때에 준비된자로 서게 하소서
주님 주님 나의 초점은 주님께만 고정되어 있습니다. 더욱더 주님을 알고 사랑하는 은혜가 부어지게 해주세요. 주님 죽기로 결단했습니다. 죽을 수 있는 은혜를 부어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에 사랑으로 저에 심령을 채워주세요 . 저에 자아가 죽어지고 주님으로 가득채워 주세요
한주한주 더 깊이 임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을 새롭게 하소서!!
주님 불신자인 남동생과 여동생네 부부가 이곳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의 길을 가도록 은혜부어주소서..
하나님의 약속의 때가 임박했습니다.
지금은 허송세월할 시간이 없습니다
온전히 죽어지는 은혜의 자리에 머물게 하소서
주님의 부담감을 가지고 세월을 아끼며 주님을 사랑하고 영혼들을 사랑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죽어지기를 갈망합니다
우리가 하나 되어 땅에 속한 모든 것들을 배설불로 여기고 주님의 나라가 이땅에 이루어질때까지 진군하고 나아가게 하소서 영혼육의 모든 어그러진 것들을 바르게 되게 하소서
주님의 놀라운 이름이 온 나라에서 찬양되는 그날까지 기적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허송세월하지 않고 시기를 분별하게 하소서!!!!!!!!!
주님!!제가 주님앞에 서있게 하소서!!! 제 인생이 제 삶이 지렁이같은 삶입니다. 주님....저를 만지소서...사람이 사람답게 ..살수있도록...제가 주님이 창조하신 목적대로 ..소명대로 살수 있도록...주님 저를 도와주세요...주님 제가 간절히 원하고 원합니다. 주님..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주님 저희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새로운 문속으로 계속 들어가려합니다. 뒤 돌아보지 않고 시간 낭비하지 않고 가려고 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주님잎에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아갈것입니다 예수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주님을 위해 오직 죽을 수있기를 갈망합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부어주소서 주님의 심장으로 더 깊이 들어가게 하소서
주님
주님의 일하심을 봅니다. 얼마나 영혼들을 만지고 싶어하시고 치유하고 싶어하시는지.. 주님.. 더 나를 버리고 죽여 주님의 온전한통로가 되게 하소서... 시간이 없으신 주님... 주님의 열정으로 이젠 달려갑니다. 주님..
할렐루야~ 치유하시는 주님... 사랑을 행하기 원하시는 주님의 온전한 통로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