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에 캡처한 글에 대한 내용은 아래쪽에 있으니 참고 하세요 >
내가 당신을 가해자라고 어떤 피해자한테 얘기했다구요??
난 위장피해자 같은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내가 누굴 가해자라고 얘기했다????? ㅎㅎㅎ......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
이은영씨 당신이 한말에 책임져야 합니다 아시겠어요??
지난일이 생각나네..
작년 말쯤인가 이기쁨(닉네임은 이진자) 하고 통화를 하게 됐지..
네오님이 ㅈㅅ 관련 글을 올렸을 때 나도 죽고싶은 상황이였지만 네오님한테 "우리 한번만 더 힘내보자" 라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고
처음 보는 닉네임인데 이진자(이기쁨) 라는 사람이 네오님한테 같이 죽자고 몇번씩이나 적극적으로 댓글을 달길래
얼마나 힘들면 저럴까.. 하고 그 마음이 느껴져 통화한번 해봐야겠다 싶어서 내 전화번호를 남겼고 통화를 하게 됐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보니 이은영씨랑 친하다는 걸 알게됐고
나는 너무나 반가운 마음이였지..
왜냐면 이은영씨랑 나랑은 나이도 거의 똑같고, 둘 다 나이는 많지만 아직도 미혼이고, 마컨 피해도 크다는 걸 누구한테 들어서 알고 있었기에 난 동병상련을 느끼며 통화한번 해보고싶다는 생각도 가진적이 있었지..
그래서 이기쁨한테 그런 내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사실은 예전에 다른 피해자들한테 이은영씨에 대해 평이 좋지않은 얘기들을 들은게 있었지만
내 성격이 원래 내가 직접 겪어보기 전에는 절대 선입견을 갖지않는 편이라 그냥 참고로만 알고 있었지..
이기쁨이 통화하다가 옛날에 있었던 광화문 시위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데
"이은영씨가 시위를 주도했고 최** 씨가 이은영씨를 까페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는데 결국은 최** 씨가 까페에서 쫒겨났다"
고 얘기를 했고
내가 이기쁨한테
"내가 듣기로는 이은영씨가 최** 씨를 완전 가해로 몰아서 최** 씨는 억울하게 활동 중단한 걸로 알고 있는데....." 라고 얘기했다.
나는 그렇게 들었으니까..
그랬더니 갑자기 이기쁨의 태도가 바뀌면서 나를 의심하는 듯한..... ㅎ
그래서 나는 얘가 또 의심병 조종 됐나보다.. 하고 정말 피곤한 애라는 생각 들었었다..
왜냐면 이기쁨과 통화하면서 느낀점이 의심이 너무많고 가해것들한테 조종이 너무 쉽게 된다는 걸 느꼈기 때문이다.
이사람도 위장같고 저사람도 위장같고 너무 많은 사람들을 의심하고 있길래 내가 "위장피해자 같은건 없다 그 생각을 버리지 못하면 가해것들한테 주구장창 심리조종으로 휘둘릴 수 밖에 없다" 고 설명도 해줬는데..... ㅎㅎ
암튼 난 위에 말했듯이 이기쁨한테 그렇게 말한거밖에 없다.
그런데 이은영씨는 지금 이 부분을 왜곡해서 내가 하지도 않은말을 하며 지금 나를 모함하고 있다.
이기쁨과 그렇게 통화를 하고나서 얼마후..
이은영씨의 글이 올라왔는데
정확하게 누구라고는 지목하지는 않고
저런식으로(맨위에 캡춰글) 나를 모함하는 듯한 글을 보게 되면서 또한번 억장이 무너졌지..
그 즈음이
내가 조직스토커는 없다는 것과 까페관리 부분에대한 글을 올리고 난 후였고
진영아가 온갖 쌍욕까지 하며 나를 가해로 몰아 심적으로 너무 힘든 상황이였기에, 이은영의 그 말은 불난데 기름을 붓는 격이었지..
나한테 한 말이라는 게 너무나 뻔하지만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친 상태라 상대할 여력도 없고 그냥 개무시하자 마음먹고 지나갔지만 나는 또다시 커다란 상처를 가슴에 새기고 말았지..
왜냐면 이기쁨이 이은영씨한테 나에대한 말을 어떻게 전했길래 이은영씨가 저렇게 뒤에서 쌍욕까지 하면서 저럴까......
이기쁨한테 당장 전화해서 따지고 싶었지만 그냥 내가 참자 생각하고 말았었지..
왜냐면 이기쁨과는 둘이 같이 죽자고 날까지 받아놓고 있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아마도 가해측이 우리 둘사이를 갈라놓을려고 이기쁨을 이간질 유도해서 둘사이를 완전히 떨어뜨려 놓을려고 작정 했다는게 느껴져서.......
가해것들 이간질 수법을 나는 대충 파악하고 있기에 그냥 내가 참자.. 수법을 알고있는 내가 참아야지 하고 말았고 그 뒤로는 잊어버릴려고 노력하며 살았다..
그 이후로 이기쁨한테 연락이 한두번 왔지만 계속 상대해봤자 나만 더 피곤해질것 같아서 전화를 안받았고
그러고나서 얼마뒤 가해 ㅆㅂ것들이 계속 나를 너무 힘들게해서 그냥 다 포기하고 죽을려고 이기쁨한테 내가 전화를 했지..
왜냐면 예전에 통화할 때 나만 확실히 결정하면 이기쁨이 서울 올라오겠다는 얘기를 했었기 때문에 정말 죽을려고 작정하고 전화해서
"결정 했으니까 올라와라" 고 말하니까
한다는 말이 남편이 12월 말쯤에 자다가 갑자기 죽었다고 하면서 자식 혼자 놔두고 목죽겠다고 그러더군.. ㅎ
그래 그게 사실이라면 당연히 그래야지 자식을 생각해서라도 그런 생각은 말아야지.. 잘 생각했다고 하면서도 이해가 되지않는 점이 있었지..
왜냐면
12월이 한참 지난후에 몇번 통화할 때도 그런 얘기는 전혀 없었기에......
그래서 내가 "왜 그럼 진작 그런 얘길 안하고 이제서야 얘기하냐" 고 물어보니까
"내가 얘기 안했어요?? 난 한줄 알았는데....." 이러더군.. ㅎㅎ
난 이해가 안됐지만 전화 끊고나서 생각해보니 가해것들이 이기쁨을 조종한 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내가 정말 죽을 생각이 있는건지 알아볼려고 나를 테스트 해 본거지..
이기쁨은 옛날에 이미 ㅈㅅ 시도 두번 했었고.......
그래서 이기쁨과 통화할 때 남편이 죽었다는 걸 나랑 통화할때만 인지못하게 뇌조종해서
자식 때문에 못죽겠다는 말을 나한테 안하도록 조종을 한거지.. ㅎ
그래놓고 나중에 이기쁨 기억속에는 나한테 얘기한 듯한 기억을 심어준게 아닐까......
쉽게 말해 나를 테스트 하기위해 이기쁨이 남편이 죽었다는 걸 나한테 얘기 안하게끔 이기쁨을 조종한거지..
가해측은 이기쁨과 나 사이를 갈라놨으니까 다신 통화를 안하겠지 하면서도 혹시 모르니까 그런일을 미리 설정해놓고 나를 테스트해 본 거지.. ㅎ
그리고 이기쁨은 평소 통화 하면서도 정신과약을 먹고 있어서 그런지 잘 기억도 못하고 그런 면이 많아서 가해것들이 그걸 이용해 더욱더 이기쁨을 쉽게 조종하는거 같았다..
암튼 얘기하다 보니 쓸데없이 이런 얘기까지 나왔는데
암튼 중요한 건,
그때 이기쁨과 통화하면서 예전에 물어보고 싶었던 이은영 글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이기쁨이 하는 말이
"난 절대 언니가 가해자라고 얘기한 적 없어요 은영 언니가 원래 의심이 많고 나한테도 사람들 왠만하면 믿지말라고 항상 얘기하는 스타일이에요"
이렇게 말하더군..
자..
그러면 스토리가 어떻게 되는걸까??
간추려 보자..
< 1 >
나는 이은영씨가 올린 저 글이 나를 지목한 거라고 본다.
그때의 여러가지 상황상 다른 사람을 두고 한 말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
물론 저 말이 나를두고 한게 아니라고 발뺌한다면 나로선 할말이 없다.
하지만 모든 상황상 너무나 뻔한 일인데 오리발 내민다고 그 말을 누가 믿으랴......
그건 양심에 맡기겠다..
이기쁨이랑 짜고 그런 것이든 어떻든 난 이제 이런 하찮은 일에 휘말려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 하고싶지가 않다..
그냥 말같잖은 말은 개무시가 답이라고 결정 내렸다.
그래서 이은영씨의 답변 같은거 듣고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
자신이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또다시 이은영씨가 나를 모함하는 글을 이렇게 재차로 또 올리고 있다..
그래서 나도 지난 얘기를 하는것 뿐이다.
< 2 >
저번에는 쌍욕까지 하며 나를 가해자라고 모함하는 글을 올리더니
이제는 또 내가 어떤 피해자한테 자신을 가해자라고 얘기했다고 주장 하면서 나를 모함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저번에 이은영이 올린 글에 대해 내가 그냥 참고 넘어가니까
이제는 내가 누구한테 이은영씨 가해자라고 얘기했다고 또 나를 이렇게 모함하고 있다.
예전에 이은영씨에 대해 들은 소문이 사실이였구나 정말 절감하고 있는 중이다.. ㅎ
의심이 너무 많아 조금만 의심가면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가고, 자기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피해자한테도 막말과 쌍욕을 일삼고.......
이런 얘기를 인지초기에 들었지만 그래도 난 선입견 가지지 않았고 사람은 상대적이니까 내가 겪어보지 않는이상 뭐라 말할 수 없는 것이기에 참고로만 알고 있었는데
저번에 이은영씨가 올린 저 글을 보며 이은영씨가 어떤 사람이라는 게 대충 감이 왔고
어제 또 나를 모함하는 글을 보며 이은영씨에 대해 지금 아주 절절히 절감하고 있는 중이다..
이은영씨는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기 바랍니다.
이기쁨이 그렇게 얘기 하던가요??
나한테는 그런말 한적없다고 분명히 얘기했고
그렇다면 이은영씨가 나를 모함할려고 작정하고 지금 이러는 건가요??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세요.
첫댓글 이은영씨 내가 이기쁨한테 전화 몇번하고 문자도 했는데 연락이 안되네요
이은영씨가 한 말이 사실이라면 이기쁨한테 전화한번 해보세요
전화하셔서 나한테 전화좀 하라고 해주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실여부를 떠나 나의 개인적인 사생활 얘기를 어떻게 그리 쓸수있는지 기가막히네요. 아들이 이글 볼수도 있는데.. 참 이기적이시네요 ㅈㅅ얘기도 아들이 보면 뭐라생각할까요? 글 내려주세요.
@이진자 그리고 나도 전화안받아요. 나만 피곤해질거같아서.
@이진자 같은 피해자라 믿고 얘기한 지극히 개인적인 얘기를 녹음까지 해서 올리다니 기가막히네요
@이진자 사실 여부를 떠나?????
참 이기적이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정말..
뒤에서 나를 그렇게 모함하고 가해것들이나 하는 더러운 짓거리를 해놓고도
지 자식이 이 글을 볼까봐 나한테 한다는 말이
""참 이기적이시네요"" ㅎㅎㅎ
그 말은 내가 너한테 해야 경우가 맞는 말이란다 알겠니??
지가 한 행동은 생각도 안하고 뭐?? 사실 여부를 떠나???
니가 내입장 이라면 사실 여부를 떠나서 나를 모함한 사람을 지켜주고 배려해줄 마음이 생기겠니??
어쩜 그렇게 지입장 밖에 생각을 못하는지.. ㅉㅉ
@victory 그리고
저번에 이은영이 쌍욕까지 하면서 나를 가해로 모는 글을 올렸을때 내심정이 어땠을 거라는 거를 너는 짐작이나 하니???
나랑 그렇게 통화도 많이하고 같이 죽자는 말까지 오가고 했으면서 어떻게 그런 비열하고 더러운 짓거리를 뒤에서 할수가 있는지 참.......
이 개같은 마컨을 인지하고 나서 얼마전까지만해도 나는 피해자들 끼리는 왠만하면 서로 이해하고 뭉쳐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기에
아무리 가해것들이 피해자간 사이를 떨어뜨릴려고 별짓거리를 다하면서 내마음을 아프게 만들어도
나는 그 피해자를 원망하지 않았고 오히려 가해측한테 뭐라하는 스타일이었다..
만약 어떤 피해자한테 서운함을 느껴도 왠만한 건 그냥
내가 좀 더 이해하고 좋은쪽으로 생각할려고 노력했고
왠만하면 내가 먼저 다가가는 편이었다..
그런데 몇몇 몰상식하게 온갖 막말과 모함과 억측, 쌍욕을 해대며 계속적으로 모욕주는 말을 일삼고 있는데
그걸 당하는 사람은 계속 참고만 있어야 하는가..........
사실 나는 최근들어 모든거에 한계를 느끼고 거의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게 나의 한계인 거 같다..
이제는 더이상 참고싶은 마음도 없고 그럴 의욕도 없다..
남에게 씻지못할 상처를 주고 온갖 피해를 준 인간들은 반드시
영원히 고통받는 삶을 윤회하게 될 것이다.
이은영씨
왜 지금까지 아무런 얘기도 하지않나요??
이은영씨의 성격은 잘은 모르지만 아주 대찬 편이고 따질거 있거나 할 얘기 있으면 바로바로 얘기하는 타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저렇게 남을 모함하는 글을 두번씩이나 올렸으면 그 일에 대해 변명이든 뭐든 해야되는 거 아닌가요??
너무 무책임해 보이네요..
스스로 책임도 못 질 말을 왜 하시는거죠??
이기쁨이 그런 거짓말을 한거든
아님 이은영씨가 나를 모함하기 위해 작정하고 그런거든
아님 처음부터 둘이서 짜고 계획적으로 그런거든..
뭐라 변명이라도 한마디 해야되는 거 아닙니까??
정말 비겁해 보이네요.
당신들 때문에 나는 피해가 아주 큽니다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 심적 고통....
비겁하게 숨어있지 말고 이기쁨과 둘이서 말 잘 맞췄으면 뭐라 한마디라도 하시죠.
시간이 지나면 진실은 이렇게 다 드러나는데.....
그동안 나혼자 억울해하고 상처받고 가슴앓이 했던 나자신이 너무나 바보같이 느껴진다..
시간이 지나면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진실은 이렇게 다 드러난다는 걸 절실히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부턴 이 까페에서 누가 나를 모함하거나 별짓거리 다 해도 이제부턴 정말 철저히 개무시 하기로 마음 먹었다..
하지만 그동안 나에게 엄청난 피해를 준 몇사람은 절대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나는 어릴때부터 인생에 있어 최고의 가치는 '진실' 과 '의리' 라고 생각했고
또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다..
그런데 이 까페에서 머리가 단단히 잡힌 인간들이 나보고 가해알바, 가해 협력자, 댓글알바......
별별 가지가지 억측으로 나를 모함하는 글을 보면서
내 심정은 어땠겠는가??
하늘만은 알고있을 것이다.
아! 가해측도 알고 있겠네..
나는 정의로운 사람을 좋아한다.
나또한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스스로 자부한다.
나는 노무현 전대통령, 유투브에 턴옵님, 백은종님을 아주 좋아한다.
나는 타고난 성향이 주관이 좀 뚜렷한 편이라 옳은 일이 아닌 일에는 잘 타협하지 않는 성격이다.
내가 손해를 볼지라도..
나는 약자한테 약하고 강자한테 강한 스타일이다.
그리고 적어도 진실인지 거짓인지 정도는 파악할 줄 아는 분별력과 안목을 가지고 있다..
타고난 성향이 내 주장이 좀 강한 편이지만 이치에 틀린 말은 잘 하지않는다..
또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말은 잘 하지않는 성격이다..
비도 오고 마음이 좀 그래서인가
나도 모르게 이런 글을 쓰고 있네..
괜히 울적해진다...
비 탓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