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트코인, 급락 후 변동성 확대 예상 트레이더 증가 2️⃣ 은행 협력 끊긴 바이낸스US, 문페이 통해 '달러' 입출금 재개 3️⃣ 이더리움 기반 DEX '밸런서', 보안 취약점 발견..."자금 80% 안전" 4️⃣ 민주당, '가상자산 의혹' 권영세 윤리위특위 제소 5️⃣ 친리플 변호사 "SEC 소송에 XRP 채택 3년 미뤄져" |
01. 비트코인, 급락 후 변동성 확대 예상 트레이더 증가
최근 비트코인(BTC)이 급락한 후 변동성 확대를 예상하는 트레이더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02. 은행 협력 끊긴 바이낸스US, 문페이 통해 '달러' 입출금 재개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의 미국 법인 '바이낸스US'가 문페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달러 입출금 지원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03. 이더리움 기반 DEX '밸런서', 보안 취약점 발견..."자금 80% 안전"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 유동성 플랫폼 밸런서(Balancer)는 다수의 V2 자금 풀에서 보안 취약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04. 민주당, '가상자산 의혹' 권영세 윤리위특위 제소
더불어민주당이 고액의 가상자산 거래 의혹과 관련해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05. 친리플 변호사 "SEC 소송에 XRP 채택 3년 미뤄져"
친리플 변호사 존 디튼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이 리플의 XRP 채택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쳤다고 발언했다.
# 비트코인 2만6070 달러, 이더리움 1640 달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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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시장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23일 오후 4시 40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05% 상승한 2만6078 달러(한화 약 349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0.97% 내린 1648.05 달러(한화 약 220만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BNB 3.39%▲ XRP 0.01%▲ 카르다노(ADA) 0.27%▼ 도지코인(DOGE) 0.09%▲ 솔라나(SOL) 1.44%▼의 움직임이 나타났다.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1조506억 달러(한화 약 1407조원)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일부 알트코인을 중심으로 상승 기류가 포착되고 있다. 상위 100위권 암호화폐 중 수이(SUI)가 전날 대비 9.7% 상승하며 최고 일간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어 아스타(ASTR)가 7.63%, 니어프로토콜(NEAR)이 3.91%, 시바이누(SHIB)가 3.33%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