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후회되는 일도 많고~눈물나는 일도 많죠.그래도~그 게 다~사는 것이라는..산다는 것은~다 그런 것이라는...
심진 스님의 노래 ㅡ듣노라면....경건해집니다.
첫댓글 사노라면~~~~!!!!!좋은일도 있고..나쁜일도 있고..새로운 일도 생기고...
사는 게다 그런거죠.
산다는게 잠시 쉬었다가는 과정이네요.
한평생 살아가면서소풍 온듯이잘 쉬다가 간다는 느낌으로 편하게 순응하면서 살아가면 좋겠지만...가끔~ 기를 쓰고 남을 위해하면서 ~자신은 천년만년 살 것 같은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죠
@리디아 하늘도 그런 사람은 귀찮으니 잘 안데려가더라구요. ㅋㅋ~
@적토마 ㅎ. 그럴수도...하늘나라에서도 불필요한 사람이니...고치고 오라고 고생 좀 하고 오라고~ 그럴 수도.있갰죠..ㅎ
노래 좋은데요
네. 심진 스님의 노래가노랫말도 멜로디도다 좋습니다 묵상곡 같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맞습니다 그러니~넘 다투지 말고사이좋게 맘 편히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심진스님의 노래 들어보면 모든걸 내려놓고 살고싶은 마음 이죠
네. 욕심은 부질 없는 것이니~내려놓고맘 편히 살아가자는 마음이 들죠
사는대는 내가 맘먹기나름이랍니다나이들어가면 친구가 많을수록 좋다는 사람가까운 친구한테 상처를 받아 싫다는사람그냥저냥 물흘러가듯살아감이 좋다는 사람산다는건 다 그런건가?님의 글읽고 생각해보는시간입니다
네. 저도....가끔~제 마음 평정하게 하려고...묵상곡 같은 심진스님의 노래 들어봅니다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것 마저저에게는 축복이라 생각합니다.살다보니 살아왔고살다보니 나를 내려놓고받아 드릴줄 아는 사람으로변해 있더이다.
잘사시는거죠.일단~살아있음에 감사한 마음이면~ 다 포옹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스님 노래잘하시죠.잘 듣고 갑니다.
네. 심진스님의 무상초 ㅡ그 노래도 즐겨 듣습니다
산다는게다 그런거지. 머?아파트 30년 되니노후아파트라고재건축 운운 하든데사람은 60 년 70 년꺼 떡 없이 사는것이 축복이자 감사라요
그럼요..아직은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혹여~ 살다가 아프면 치료하면서 나 스스로 다독이면서 살아가는거죠
심진스님 입니다.
맞습니다. ㅎ심진스님. 원래 ..심진스님 곡이라고 썼는데..어는 분이 댓글에.삼진스님이라고.쓰셔서. 제가 다시 검색해 보니..삼진스님이라고도 나오고 심진스님이라고도 다 나오더군요.그래서~ 삼진스님으로 수정하면서도...좀...ㅎㅎ저는...심진스님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잠에서 깨어 노래 잘 들었습니다
푹잠 드셨지요?오늘도 잘 보내세요~^^
살다보면이런일 저런일 많지만그래도 즐겁게 멋지게 리디아님 처럼열정적으로 살면 될거 같아요 ㅎ
일단 건강함에 감사한 마음.~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러게요 ㅎ
네. ㅎ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감상합니다
네. 심진스님의 노래가다 좋습니다 명상곡 같습니다
경건해지고 마음도 먹먹해지네요살다보면 눈물도 기쁨도있겠지만 힘을내 보렵니다
그럼요.산다는 것은 다 그런것이니까요.
첫댓글 사노라면~~~~!!!!!
좋은일도 있고..
나쁜일도 있고..
새로운 일도 생기고...
사는 게
다 그런거죠.
산다는게 잠시 쉬었다가는 과정이네요.
한평생 살아가면서
소풍 온듯이
잘 쉬다가 간다는 느낌으로 편하게 순응하면서 살아가면 좋겠지만...
가끔~ 기를 쓰고 남을 위해하면서 ~자신은 천년만년 살 것 같은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죠
@리디아
하늘도 그런 사람은 귀찮으니 잘 안데려
가더라구요. ㅋㅋ~
@적토마 ㅎ. 그럴수도...
하늘나라에서도 불필요한 사람이니...
고치고 오라고 고생 좀 하고 오라고~
그럴 수도.있갰죠..ㅎ
노래 좋은데요
네. 심진 스님의 노래가
노랫말도 멜로디도
다 좋습니다
묵상곡 같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맞습니다
그러니~넘 다투지 말고
사이좋게 맘 편히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심진스님의 노래 들어보면
모든걸 내려놓고 살고싶은 마음 이죠
네. 욕심은 부질 없는 것이니~내려놓고
맘 편히 살아가자는 마음이 들죠
사는대는
내가 맘먹기나름이랍니다
나이들어가면 친구가 많을수록 좋다는 사람
가까운 친구한테 상처를 받아 싫다는사람
그냥저냥 물흘러가듯
살아감이 좋다는 사람
산다는건 다 그런건가?
님의 글읽고
생각해보는시간입니다
네. 저도....
가끔~제 마음 평정하게 하려고...묵상곡 같은 심진스님의 노래 들어봅니다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것 마저
저에게는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살다보니 살아왔고
살다보니 나를 내려놓고
받아 드릴줄 아는 사람으로
변해 있더이다.
잘사시는거죠.
일단~살아있음에 감사한 마음이면~ 다 포옹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스님 노래
잘하시죠.
잘 듣고 갑니다.
네. 심진스님의 무상초 ㅡ
그 노래도 즐겨 듣습니다
산다는게
다 그런거지. 머?
아파트 30년 되니
노후아파트라고
재건축 운운 하든데
사람은 60 년 70 년
꺼 떡 없이 사는것이
축복이자 감사라요
그럼요..
아직은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혹여~ 살다가 아프면 치료하면서 나 스스로 다독이면서 살아가는거죠
심진스님 입니다.
맞습니다. ㅎ
심진스님.
원래 ..심진스님 곡이라고 썼는데..
어는 분이 댓글에.삼진스님이라고.쓰셔서. 제가 다시 검색해 보니..
삼진스님이라고도 나오고 심진스님이라고도 다 나오더군요.
그래서~ 삼진스님으로 수정하면서도...
좀...ㅎㅎ
저는...심진스님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잠에서 깨어 노래 잘 들었습니다
푹잠 드셨지요?
오늘도 잘 보내세요~^^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많지만
그래도 즐겁게 멋지게 리디아님 처럼
열정적으로 살면 될거 같아요 ㅎ
일단 건강함에 감사한 마음.~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러게요 ㅎ
네. ㅎ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감상합니다
네. 심진스님의 노래가
다 좋습니다
명상곡 같습니다
경건해지고 마음도 먹먹해지네요
살다보면 눈물도 기쁨도
있겠지만 힘을내 보렵니다
그럼요.
산다는 것은
다 그런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