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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사는 일 눈물나면 ㅡ심진스님
리디아 추천 0 조회 363 23.11.15 08:5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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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5 09:31

    첫댓글 사노라면~~~~!!!!!
    좋은일도 있고..
    나쁜일도 있고..
    새로운 일도 생기고...

  • 작성자 23.11.15 09:45

    사는 게
    다 그런거죠.

  • 23.11.15 10:59

    산다는게 잠시 쉬었다가는 과정이네요.

  • 작성자 23.11.15 09:48

    한평생 살아가면서
    소풍 온듯이
    잘 쉬다가 간다는 느낌으로 편하게 순응하면서 살아가면 좋겠지만...
    가끔~ 기를 쓰고 남을 위해하면서 ~자신은 천년만년 살 것 같은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죠

  • 23.11.15 11:00

    @리디아
    하늘도 그런 사람은 귀찮으니 잘 안데려
    가더라구요. ㅋㅋ~

  • 작성자 23.11.15 11:24

    @적토마 ㅎ. 그럴수도...
    하늘나라에서도 불필요한 사람이니...
    고치고 오라고 고생 좀 하고 오라고~
    그럴 수도.있갰죠..ㅎ

  • 23.11.15 09:35

    노래 좋은데요

  • 작성자 23.11.15 11:46

    네. 심진 스님의 노래가
    노랫말도 멜로디도
    다 좋습니다
    묵상곡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15 09:42

    네 맞습니다
    그러니~넘 다투지 말고
    사이좋게 맘 편히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 23.11.15 09:52

    심진스님의 노래 들어보면
    모든걸 내려놓고 살고싶은 마음 이죠

  • 작성자 23.11.15 09:54

    네. 욕심은 부질 없는 것이니~내려놓고
    맘 편히 살아가자는 마음이 들죠

  • 23.11.15 10:21

    사는대는
    내가 맘먹기나름이랍니다
    나이들어가면 친구가 많을수록 좋다는 사람
    가까운 친구한테 상처를 받아 싫다는사람
    그냥저냥 물흘러가듯
    살아감이 좋다는 사람
    산다는건 다 그런건가?
    님의 글읽고
    생각해보는시간입니다

  • 작성자 23.11.15 11:46

    네. 저도....
    가끔~제 마음 평정하게 하려고...묵상곡 같은 심진스님의 노래 들어봅니다

  • 23.11.15 10:40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것 마저
    저에게는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살다보니 살아왔고
    살다보니 나를 내려놓고
    받아 드릴줄 아는 사람으로
    변해 있더이다.

  • 작성자 23.11.15 10:44

    잘사시는거죠.
    일단~살아있음에 감사한 마음이면~ 다 포옹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23.11.15 11:02

    저 스님 노래
    잘하시죠.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3.11.15 11:47

    네. 심진스님의 무상초 ㅡ
    그 노래도 즐겨 듣습니다

  • 23.11.15 11:18

    산다는게
    다 그런거지. 머?
    아파트 30년 되니
    노후아파트라고
    재건축 운운 하든데
    사람은 60 년 70 년
    꺼 떡 없이 사는것이
    축복이자 감사라요

  • 작성자 23.11.15 11:22

    그럼요..
    아직은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혹여~ 살다가 아프면 치료하면서 나 스스로 다독이면서 살아가는거죠

  • 23.11.15 11:41

    심진스님 입니다.

  • 작성자 23.11.15 11:47

    맞습니다. ㅎ
    심진스님.
    원래 ..심진스님 곡이라고 썼는데..
    어는 분이 댓글에.삼진스님이라고.쓰셔서. 제가 다시 검색해 보니..
    삼진스님이라고도 나오고 심진스님이라고도 다 나오더군요.
    그래서~ 삼진스님으로 수정하면서도...
    좀...ㅎㅎ
    저는...심진스님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 23.11.15 11:55

    잠에서 깨어 노래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3.11.15 12:39

    푹잠 드셨지요?
    오늘도 잘 보내세요~^^

  • 23.11.15 12:57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많지만
    그래도 즐겁게 멋지게 리디아님 처럼
    열정적으로 살면 될거 같아요 ㅎ

  • 작성자 23.11.15 12:59

    일단 건강함에 감사한 마음.~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 23.11.15 13:01

    그러게요 ㅎ

  • 작성자 23.11.15 18:24

    네. ㅎ

  • 23.11.15 17:37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감상합니다

  • 작성자 23.11.15 18:25

    네. 심진스님의 노래가
    다 좋습니다
    명상곡 같습니다

  • 23.11.16 04:24

    경건해지고 마음도 먹먹해지네요
    살다보면 눈물도 기쁨도
    있겠지만 힘을내 보렵니다

  • 작성자 23.11.16 07:41

    그럼요.
    산다는 것은
    다 그런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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