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배신자의 결말은 그것이란다.

[고종]

며칠전   손학규씨가   잠행하더니...

어제   갑자기   등장하여   선대위

해산하고   자원봉사자   위주로

앞으로는   운영하겠다고   했죠.

그러나...

이는   전혀   일반   국민들이

받아들일수없다고   생각드는군요.

왜냐?

이미   탈당한   그가   여권에서도

이렇게했기에   국민들이   과연

그를   지지할까요?

이제   정동영으로   여권은   정해지는

분위기로   보입니다.

[신뢰의 승자!]

학규의 죽음의 길...

[현명한손]

학규나 명박이나......정말........삽질이나 합시다...

[돌풍]

분노도 애증이 남아 있을때 하는 겁니다. 신의를 저 버리고 불의와 야합한 모리배입니다. 깨끗이 잊읍시다.

[낭구]

손학규 그분 참 어리숙소 그의 정치 인생은 이제 막을 내린 듯하오

[다시시작]

아직 민주당이 있잖아요, 이인제도 거기서 경선 1위를 달리고 있잖아요, 투표율9%로 자신의 조직동원으로 된것이지만, 손학규도 거기가면 1위 할수도 있음..

[늑대와춤을]

개자석이지요...분이안풀립니다. 쥐새끼같은 기회주의자!!!

[아름다운황혼]

배신자....왜..??웃기는 구먼..손학규처럼...박근헤님도 한당을 떠나서 신당을 만들었다면..하는 바람이 있었는데...썩은 한당이 뭐가 좋다고..손학규를 비판 하는가??웃기는 구먼..그럼 남아서..명박이의 시다바리나 하는 자보다..훨 났다고 생각 한다.. 손학규가 아니면 문 국현이가 있으니...명박이는 절대 지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