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미얀마를 만나다..."고국행 좌절됐지만 발언 후회 없어"
다른 이들에게도 용기를 주었다…[한 레이 /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미얀마 대표 :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나간 미얀마 대표와 친한 사이예요. 그 친구도 미얀마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요. 전통의상을 입고 '미얀마를 위해 기도해주세요'라는 팻말을 들었는데 너무 자랑스러웠죠.][한 레이 /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미얀마 대표 : 제 소원은 미얀마가 민주주의를 되찾고 평화로운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감옥에 잡혀간 사람들이 모두 풀려나면 좋겠어요. 미얀마에 밝고 희망찬 미래가 다시 찾아오면 좋겠습니다.][한 레이 /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미얀마 대표 : 미얀마 시민으로서 미얀마의 민주주의 운동을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한국에도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한국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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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미얀마를 위해 기도해달라는 미스 미얀마의 간절한 호소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 3월, 태국에서 열린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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