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사람의 힘으로나 무슨 프로그램으로 교회를 세워나가선 안됩니다.
경영능력이나 , 돈의 힘과 감성적인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유명인사를 내세워 교회가 대형화나 급성장하면
담임 목사는 더욱 이름을 내고 신문, 방송 가리지 않고 얼굴사진으로 도배합니다. 목사님들이 무슨 직함이 그리많은지 ..
연합활동에 혹은 각종부흥사회에도 대표총재, 00총재,00부총재, 대표회장, 각종회장,무슨 장, 장,장, 등 등 등
세상에서조차 듣기 힘든 초 명예 직함에 집착하며, 거기다 박사라며 자랑하고 어깨에 힘을 줍니다.
교회가 크면 무슨 큰 권세로 알고 총회나 노회에서 도 힘을 과시하려 합니다.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이런 수순을 밟습니다. 그에따라 富도 누리고 .....작은 교회, 가난한 목사는 능력을 못받아서
그렇다고 무시하면서,..富와..유명인인것을 과시한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사명감 없이 이를 동경하는 목회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학생이 얼마나 많이
배출되는지 수급조절은 꿈도 못꿉니다. 거기다 요즈음 여목사 의 안수를 허용한후 여목사의 수가 기아급수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언론 매체의 광고란을 보면 기독교를 이토록 저급의 종교로 타락 시킬수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는 행위를 보면서 분노를 느낍니다. 마치 무당이 하나님의 이름을 파는것 같습니다.
한국교계는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며 철저히 회개해야 할 때 입니다.
어느때 부터인가 교회가 양식있는 세상사람들로 부터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회개를 외치지 못하고
진리를 외면해서가 아닙니까? 이에 실망한 사람들은 타종교로나 혹은 이탈을 하게 되었구요.
성경말씀과 조직신학을 중요시 하지않고 기복주의로 흘렀기 때문이 아닙니까? 목회자들은 영적인 눈을감고.....있었지요.
예수님은 복음을 전파하실때 스스로를 감추려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목사님들은 서로 유명해지려고 개가 밥그릇 싸움
하듯 합니다. 서로 자기가 아니면 안된다면서... 이러니 세상으로부터 권위를 잃게 되었지요...
무슨 쎄미나나 말씀을 전하는 성회에는 거의 부담되는 액수의 돈을 지불해야 참석할수 있습니다.
말세에는 사랑이 식어져간다는 말씀이 교계에도 실감이 남니다 . 성도들 모습도 세상사람들 모습과
별 차이가 없지않습니까?. 왠만한 교회 기악부나 찬양대 (성가대)에서 사람을 기용해 봉사케 하는데 이는
수고비(사례비)를 받으니 하나님께 온전한 봉사와 헌신이 아니지요. 왜 이리 경쟁적 외식주의로 치우쳤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래놓고 교회자랑을 합니다. 우리교회 예배가 은혜롭다고 말입니다. - 겉모습만
은혜로우면 됩니까? 사테교회에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우엇입니까?
"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외식에 치우친 사데교회에 주신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세상사에 더럽히지 않는 진리를 사수 하는것 만이 살길입니다.
교회가 인본주의와 세속화로 치닫는것은 자유주의 신학의 영향이라고 봅니다.
목사님들과 지도자가 시대에 흐름을 따라 적당히 세상과 짝해서 세상의 우상을 섬긴 결과겠지요.
그리고 이 틈새를 이단들이 파고들고 있어 교계는 더욱 혼란스럽습니다.-종교 다원주의자들은 당연한것
아니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심각한 문제가 터졌습니다.
숭실대학교 기독학과 교수 구미정 이라는 사람! 서울 복음교회 교육목사라는데 제가 생각되기는
정신병자로 밖에 볼수 없는것이...이 인간이 쓴 기도문 때문 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개신교에서는 하나님이라 부르지 않습니까?) ,부처님,
하느님,부처님, 성모 마리아님, 소태산 대종사님의 마음에 연하여... 이땅의 죽임의 굿판 대신에
신명나는 살림의 굿판이 벌어지도록 인도해주십시요....어쩌구...저쩌구...
이따위 논평할 가치도 없는 기도문을 NCCK(기독교 장로회)에서는 뻐졋이 공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으시기에 저들을 참고 기다리시는 줄을 저의 짧은 지혜로는 혜아릴수 없으나
제 개인적인 생각은 NCCK는 이땅에서 즉시 사라져야할 불법 집단으로 밖에 볼수 없습니다.
종교다원주의 의 극치요 모든 잡종교의 비빔밥을 자랑삼아 조아리는 NCCK(기장)는 해체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하나님,부처님,나무아미타불,아멘! 이게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을 팔아 공산주의 마귀집단을 이롭게하는 자들...
가룟유다나 다를것 없는 자들이라고 생각됩니다.
한상렬 이란 자가 목사라 하며 북한에서 김일성을 찬양하고 숭배하는 모습을 잘하는 일이라고 박수를 치며..
자신들이 생존하는 나라, 형제,자매, 자식들과 이웃이 함께 행복하게 살고져 힘써 노력하는 이 강산을 무너뜨리려
핵을 비롯해서 별 수단을 다하여 해치고있는 공산주의국가, 주적 북한,
그리고 하나님을 철저히 대적하는 자들을 지지하고 옹호하는 사람들이 진정 기독교인 이랄수 있습니까?
사이비일뿐 입니다.
양의 탈을 쓴 이리일뿐 입니다. 왜 각 교단에서는 이런일에 침묵합니까?
진정 이나라가 적화 되든지 혼란에 휩싸인 후에야 후회하려는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땐 물론 늦지만요....
저마다 유명한 목사라고 신문 ,방송에 ,대문짝만하게 얼굴을 내고...그것도 여기저기 도배 하다시피 하면서
정작 해야 할 일은 왜 회피 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돈이 안되서 그러는지? 반대자들의 공격이 두려워서인지?
세상출세에 지장이 있다고 생각되서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하여 합리화하는 말은 종교는 정치에 관여해선 안된다는 것 입니다.
정치에 관여 해서는 안되지만 정치에 잘못 관여하여 나라를 어지럽히는 자들 에게는 단호한 대처를 해서 나라를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는것 아닙니까? 기독교가 타락해가면 국운이 기우러져 갑니다.
주님의 말씀에 남을 비판 ,판단, 정죄치 말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봅니다. 지금 제가 쓴내용이
주님의 가르치심에 반하는 일인가? 교회가, 나라의 장래가 심히 걱정되어 회개하자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성경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라고 하셨습니다...
주님 말씀대로 행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바르게 행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록하였으니
혹 잘못된점이 있더라도 용납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아픔니다. 이나라 젊은 이들을 보십시요. 나라의 장래가 불투명합니다. 적도 아군도 구별 못합니다.
아니 구별법도 모릅니다. 왜 일까요? 교육의 부재 때문이 아님니까? 지난 이십년, 사상 뿐만 아니라
각종 의식조차 무의식화 되어 짐승과 같은 모습들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일을 어떻게 합니까?
모든 교회들이 이 문제를 두고 회개하며 각성토록 돕고 힘써야 됨에도 많은 교회들이 시대에 감각에 맞춰야
된다하여 세상과 같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넓은길로 .... 기차 레일과 같이 붙어 있지는 않지만 같이 가는 길...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통탄할 일이지요....
지금 암투병 중이신 옥 목사님께서는 한국교회가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져 간다고 하셨는데 이징조는 벌써 20년전부터
시작 되었다고 봅니다. 그동안 많이 분개하며 가슴 아펐습니다. 그런데 한국교회를 대표하실만한 옥 목사님께서
지금이나마 용기있으신 바른진단을 하셨으니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속히 쾌유 되셔서 교계에 바른 말씀 많이
해주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래도 희망이 있습니다.
이렇게
혼란스런때 한국교회의 이런 모습을 애통해하며... 그래도 말세의 때에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려고,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는 말씀을 똑바로 마음에 새기며 이름없이 빛도없이, 비어 황폐해져 있는 있는
농어촌, 도서 벽지 교회를 자원, 복구하여 섬기며 고난의 행군속에서도 대한민국 우리의 조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 하고 있는 목사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 묵묵히 지역교회와 기관에서 맡은바 성역에 헌신하시는
하나님의 충복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겐 아직 회복의 기회가 있습니다. 우리가 회개하며 하나님께 더욱 영광 돌리기를 원하시며
참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릴뿐입니다.
한국교회여 회개하며 힘을냅시다! 하나님은 우리의 편이 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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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영광! 글 감사합니다.
이단에 가는 성도들은 기존교회에 신물나게 물려서 갑니다 돈없으면 힘도 없고 십일조 못하면 죄악시하고 설곳도 없고 돈없으면 아무힘도 능력도 발휘못하는 교회 돋 돈 돈 하는교회 헌금가지수는 왜그리도 많은지 함께 먹고 어려움을나누고 힘이 되어주는 이단으로 가고들 있어요 더 좋은 면들이 많은가 보더군요 교회는 목사는 회개 해야합니다 돌이키기 너무 먼곳까지 온것같습니다 주여 굽어 살피소서![!](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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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영광! 글 감사합니다.
두산님 글 옥목사 개인께 드리는 글이 아니고 기독교 목사들 전체가 읽고 느끼고 회계해야할 내용인것 같습니다.두산님이 목사님 이라면 한국교회 희망 있습니다 왜냐고요 일반 목사님들 그런 생각도 없는데 의인 한분이 있어니까요.
주님께 영광! 글 감사합니다.
두산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김종한 님의 글 가운데 일반목사님들은 그런 생각이 없다는 글에는 반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