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박상하의 음악살롱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스크랩 이시대의 성인(聖人) 이강일, 한의술(韓醫術)로 난치병치료만 30년/이정부 아나운서 특별동영상
유카리나 추천 0 조회 148 15.05.16 20:3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이정부 아나운서와 서금 아나운서의 얘기,

서금랑 아나운서가 눈뜨기 어려운 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기를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 누구도 치료 할 수 없다고 알있던 서금랑의 난치병을 40년만에 만난 이정부

 아나운서의 고등학교 동창생이 난치병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가 되어 그 병을 치료 해

주겠다는 제의에 따라 2개월 정도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그 병은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에 사는 이정부 아나운서가 인천에 있는  병원까지  왕래하는데는 승용차

안에서 세시간이 소요되어 시간도 시간이지만 환자의 스트레스가 보통이 아니어서

아예 병원이 있는 인천 간석동으로  이사를 해서 완치 될때까지 살겠다는

마음으로 오는  6월에 이사를 할 계획입니다.

 

 

    이강일 인천 나사렛 한방병원장

 

 

고등학교 동창생 이강일 나사렛한방병원장!

그가 난치병을 치료하기 시작한지 30년동안 세상에

난치병으로  어디서도 치료 할 수 없다는 그 병을 누구나

감당 할 수 있는 적은 비용으로 치료해 왔다는 그 친구의 삶에

감명을 받아 아내인   서금랑 아나운서의 병치료를 맞기면서 친구

이강일이 살아온 얘기와 난치병 치료사례를 담아 이정부 아나운서 본인이

 직접 쓴 나레이션을 그의 목소리로 실어 다큐멘터리 동영상으로 제작했습니다.

늘 춘하추동방송과 함께 하는 이정부 아나운서가 저에게 보라고 보내온 동영상, 

그  동영상을 보는 동안 모두가 함께 보았으면 하는 마음이 솟아 여기 올렸

니다.   나사랫병원에는 국내의 난치병환자는 물론, 러시아, 카자흐스탄,

아랍권등 멀리 해외에서  자국민의 기적같은 치료사례를  입에서

입으로 전해듣고,  많은 환자들이 찾아와  입원 치료를 받아

완치되어 돌아갔으며 현재도 입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정부 아나운서가  동영상을 보내오면서

함께 보내온 사연을  올리면서 서금랑 아나운서 최근의 

작품 동영상도 함께 올렸습니다. 서금랑 아나운서의 작품

동영상은 작품도 작품이지만 음악이 훌륭하다는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시대의 성인(聖人), 한의술(韓醫術)로 난치병치료만 30년 

 

 

동영상 보기

 

 

이강일 나사렛한방병원장 이야기

 

 

민족의학 한의술(韓醫術)의 끊임없는

연구와 인술을 앞세운 최선의 진료로, 절망속

매던 수많은 난치병 환자들에게 기적과도 같이 생명과

희망을 되찾아주고 있는 이강일 병원장과 함께, 오늘도 아픈

사람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오는 그날을 꿈꾸어 본다.

 

 

 

 

 

서금랑 메니큐어 회화 동영상

 

 

음악이있는 매니큐어그림(58회-수많은 이야기들)

 

 

 

59회서금랑 매니큐어 수많은 이야기들5

 

 

 

제60회서금랑매니큐어화전시 - 감사(나사렛 한방병원)

 

 

 

61회 서금랑의전시회 생활과정리냉장고

 

 

 

62회 서금랑 전시회 정글

 

 

 

&n63회 서금랑의 매니큐어화전시-여유

음악 :  Various Artists의 'The End Of The World' (eMusic) bsp;

 

 

 

64회 서금랑매니큐어작품전-네팔을생각하며

 

매니큐어화가 서금랑의 64번째 작품 동영상 전시...

이번에는 특별히 지진으로7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네팔

국민과 슬픔을 함께나누고, 세계 최빈국이지만 행복지수 1위라는

 방글라데시의 아름다운 국민들과 행복을 함께 나누고자 띄우는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매니큐어그림과 '코니 탤보트'의 노래

 'you raise me up'을 함께 담았습니다

 

 

 

65회 서금랑전- you raise me up- 어제 그리고 내일(수정)

 

 

 

66회서금랑전- 험한세상에 다리가되어

 

 

아래 동영상은 춘하추동방송 10주년을

축하 하는 의미로 이정부, 서금랑 아나운서가

보내주신 것이어서 고마운 뜻을 마음으로만 새기려고

했으나  춘하추동방송에 길히 보존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 오셨기에 고마운 마음을 담아 올렸습니다.  

 

 

 블로그 '춘하추동방송' 10주년을 기념하여
방우회 이사 이장춘 선배님께 바친다

 

 

 

 

 

동영상과 함께 보내온 이정부 아나운서의 편지

 

 

 저는 2가지 의미를 부여하고싶은데요

 

1.고학으로 공부하고 연구해서

명의가 된 친구가, 가난한 방송인 

부부를 치료해주겠다고나선 박애정신을

 가진 타고난 한국 최고의 한의사

 

2.난치병환자들이 쓸데없이

병원을 돌고돌다 고생만하고

돈만 쓰는것 미리막아준다는

 뜻있습니다.

 

 

이강일 나사렛 의료법인 이사장

 

 

<이강일 인천 나사렛 한방병원장겸 나사렛 의료법인 이사장 >

현 나사렛 의료법인(나사렛 한방병원, 양방-나사렛 국제병원) 이사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가천 길대학 병원 외래교수

 

 

난치병인 '눈꺼풀 연축'을7~8년째 앓고 있는

 아내 서금랑이(전 KBS 아나운서/ 수필가/ 매니큐어 화가)

눈 뜨기 힘든 고통을 참아가며 작업한 매니큐어 그림 작품집과 함께,

 내 방송 수상집을 받아본 이강일 인천 나사렛한방병원장이 아내의 난치병을

고쳐주겠다고 나섰다. 지난해 하반기에 30주년 행사를 한다면서 고교동창들이

 병원 강당에 와서 모임을 갖게되니 왔다가라는 전화를 받고도 집안 일에 바빠

메시지만 보내고 가지 못했다가 마침 우리내외가 함께 낸 책이 있기에

보냈더니, 병원 직원들이 매주 갖는 수요 석회라는 것이 있는데, 그

때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대화"에 대해 강의도 한번 하고

얼굴도 볼겸 왔다가라는 것이었다. 실로

40여년만의 해후였다.

 

아내의 불편한 눈을 어떻게 하면

 편안하게 해주나 앉으나 서나 고민하던 터에,

때늦게나마 반갑기 짝이 없는 죽마고우의 초청이었다.

선친에 이어 5대째 깊이 공부한 한의학을 40년 가까이 난치병

치료에 바쳐 옴으로써 이나라 최고의 한의학 명의로 꼽히는

 이강일 원장을 만나게 된 것도 우연이 아닌 어떤 계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희망을 갖고 그에게

 진료를 받기로 결심하게 된것이다.

 

아내의 눈은 눈꺼풀이 자꾸만 감기는

 희귀병으로 양방에서 수술로 치료하는 방법이

 있지만 완치가 어려워 대부분의 환자들이 눈주위의 근육에

 보톡스 주사로 강제로 눈을 띄워놓는 임시방편의 시슬을 받는다.

아내도 십년넘게 세브란스병원 안과를 다니며, 수년전부턴 보톡스

주사로만 버티어 가고 있는데, 보톡스를 맞아도 억지로 눈을 뜨게 하는

시술인지라 눈이 쑤시고 당기는 고통은 여전히 심하다. 그것 마저도

 3-4개월이면 효력이 떨어져 또다시 주사를 맞게 되고, 주사비용도

30만원정도로 비싼데다 보험도 적용되지 않아 경제적,

육체적, 심적으로 타격이 크다..

 

그럼에도 아내는 2014년 3월부터

매니큐어로 폐품이나 생활용품에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창안하고, 그림에 몰입하는 순간에

잠깐 눈이 떠지는 즐거움으로 그간 1300점이상의 매니큐어

작품을 제작했고, 나는 아내의 매니큐어작품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 알리는 방법의 인터넷 미니전시를 현재 65회째 열고있다.

이 동영상들을 메일을 통해 본 병원장은, 자신의 병원에서 난치병을 치료한

사례를 담은 동영상을 만든 게 있는데 손질을 좀 해야겠다며 내게 보내왔고,

한방 병원을 한번도 가본 적이 없어 머뭇거리던 아내가, 내가 편집 하고있는

 병원에서준 동영상 자료에 등장하는 7살난 뇌사상태의 어린이가 세브란스에서

 실명판정이 난 눈을 이강일 병원장의 한의술로 시력 회복시킨 기적같은

사례를 보고, 한방치료를 할 마음이 생긴 것 같아 또한번

특별한 인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치료사례들을 보고 놀란 것은, 대부분

 양방에서 오랫동안 치료하다 치료가 되지않아,

이강일 원장에게 진료의뢰해 왔거나, 이 병원을 저병원을

돌며 고생하다 안 되어 수소문 끝에 찾아온 경우가 많은데,

국내의 난치병환자는 물론, 러시아, 카자흐스탄, 아랍권등 멀리

해외에서 자국민의 기적같은 치료사례를 입에서 입으로 전해듣고,

많은 환자들이 찾아와 입원 치료를 받아 완치되어 돌아갔으며 현재도 

입원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또 하나 몰랐던 것은, 이 한방병원은

 같은 의료법인 내 자매병원인 양방병원(국제병원)과 35년전

부터 한국최초로 양-한방 협진 체제를 갖추어 놓고 있어

 동서의학의 기능통합을 통한 상호보완적 치료로

성과를 올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아내는 현재 약 한달 반 동안 14차례의

침, 뜸, 진료와 원기 회복을 위한 한약 복약을 하고

있는데, 하루하루 눈 상태가 좋아지고 있고, 기운이 나 완치의

 기적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얘기한다. 신비로운 한의술(5대째

전수)로 인술을 앞세운 진료를 베푸는 이강일 병원장에게 감사를 표하고,

무엇보다 난치병을 앓고있는 환자들이 치료가 되지도 않는 특정 난치병을

 이병원 저병원을 불필요하게 찾아다니는 고생과 경제적 손실을 미리

막아드리고픈 마음에서, 병원에서 제공한 치료사례들을 바탕으로

 내가 편집해 제작하고 해설을 한 이 병원의 난치병

치료사례 동영상을 함께 올린다.

 

 

윤후현(팔방미남)선생님 글

 

 

의술(醫術)을 인술(人術),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의술에 심취되어 있으면 인간의 마음과

 몸을 함께 본 다고 해서 의술을 곧 인술이라 말 한 것 같습니다.
의학기술이 눈 부시게 발달한 요즈음에도 치료 할 수 없는 불치병이

많다고 하니 하느님!을 원망 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완치 될 때 까지

치료를 전담 하신다고 하니 그 숭고한 마음에 병세도 자연히 수그러 들 걸로

확신 합니다. 투병중에 틈틈히 메니큐어 작품을 선 보이시는 서금랑 화가의

눈물겨운인생역정에 경의를 보내 드리고, 좋은친구, 의리의  동창을 만나

불치병을 치료 받으신다고 하니 살맛나는 세상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강일 나사렛 한방병원 의학박사님!께 한 없이 박수를 보내 드리고

하루속히 병이 완치되여 두 분이 손잡고 오솔길을 걸으며 못다한

 이야기들의 꽃을 활짝 피게 할 날을 기대 해 봅니다. 소식

주신 이장춘 사장님! 고맙습니다. 이정부 서금랑

 부부의 앞날에 기쁨의 웃음이 찾아 올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관련글 동영상 보기

 

 

서금랑 메니큐어회화 제 6집, 자연과 사람, 무지개, 생각, 수많은 이야기들

 http://blog.daum.net/jc21th/17782458

 

서금랑의 매니큐 회화 탄생 1주년 기념 영상전시회 (제 5집)

http://blog.daum.net/jc21th/17782429 

 

서금랑의 매니큐어 그림 제 4 집 부활

http://blog.daum.net/jc21th/17782396

 

서금랑의 매니큐어 그림 제 3 집 봄, 이정부 아나운서 글

http://blog.daum.net/jc21th/17782369

 

서금랑의 영상편지 세계 유일의 매니큐어 화가 그 회화작품

http://blog.daum.net/jc21th/17782340

 

서금랑 전 KBS 아나운서, 눈뜨기 어려운 병고를 극복하며 그려낸 매니큐어그림 이야기

http://blog.daum.net/jc21th/17782170

 

이정부 아나운서와 방송 & 강아지 아범 

http://blog.daum.net/jc21th/17782053

 

1969년 KBS아나운서들의 목소리 1969년이여 안녕!

http://blog.daum.net/jc21th/17782085

 

1991년 KBS 아침종합뉴스 이정부, 박경희 아나운서

http://blog.daum.net/jc21th/17782096

 

이정부 아나운서 블로그 바로가기 영문자 클릭  

 http://blog.daum.net/iiipaaap

 

 

 

이정부 이강일.mp3

 

 
다음검색
댓글
  • 15.05.17 06:36

    첫댓글 매니큐어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정말 참 대단하신거 같아요.
    제 손 열 개 손톱에 칠하는 것도 시간이 한참 걸려서 다 지워진대로 다니는데요

  • 15.05.17 11:38

    게시판을 열면 아나운서 멘트라서 라디오를 켠 것처럼 방송이 들려서 신기해요 ㅎㅎ

  • 작성자 15.05.18 07:19

    그분이 전 아나운서이셨으니, 당연하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