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감정은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이러한 감성적인 감정때문에 시장에서
일을 그르치지 말라는 의미에서
수 백년전 일본에서는 삼원금천비록을 통해
투자에 성공하려면 나쁜 것은 보지도 않고,
듣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고 전하고 있다.
외국인들이 한국 증시에서 여러 이해관계에
의해(시세차익, 환율 등 ) 차익실현을 해가자
많은 사람들이 한국 증시의 추세를 부정하는
말들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새해 첫 거래일부터 주식시장은 폭등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새해 첫날부터 주식시장은 본연의 기능을
다하고 있는 셈이다.
지금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마음가짐은
삼원의 자세이다. 오직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추세만 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벌써 강세장이 시작된지도 1년이 훌쩍 지났다.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멀리 뻗어나갈 수 있는
종목을 담아가도 '시간'과 "돈"이 부족한데..
언제까지 낡은 이론을 답습하며 이미 나아가고
있는 주도주를 외면할 것인가..
내 생각으로 주식시장을 전망하거나,
회사의 미래 가치를 계산하느라 소설쓰지 말고,
단순하게 시장분위기와 반대로 치고 나가는
강한종목을 계속해서 연구하고 포트폴리오에
담아나가야 한다.
이런 말이 있지 않은가?!
"선 조치 후 보고!"
주식시장은 이리저리 계산한다고 해서
뜻대로 되는 곳이 아니다..
결코, 계산대로 움직여주지도 않는다!
따라서,
현재 보여주는 추세에 순응하며 일단
비중지키면서 포트폴리오를 짜야 한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