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트롯신이 떳다에서 팀별로 노래하는 라운드에서 '잡초와 저 바다에 누워'를 선곡하여 판정단에게 좋은 점수를 얻은 노래입니다.🍂https://youtu.be/YBGnXWuXNVo?si=b0JMZlsaNJUl6l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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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른 의견으로 논의는 계속되었지만결국은 하나로 의견을 모았네요.이래서 소모임이든 단체든 독단보다는 여러 의견을 듣고합심하는 소통이란 과정이 꼭 필요하지요.🍂
이제 트로트 경연의 시즌이 다가오고 있네요~~유라 최우진 장보윤은 팀장 잘 만나서 전원이 올라갔지요♡♡당시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 오릅니다.영상 감사합니다.
올 연말이면 각 방송사마다 경연방송이 시작되니 또 한 번 들썩이겠군요.11월 스케줄이 없는 여가수들 중에일부는 경연에 나간다고 추측할 수도 있겠어요.모두 다 꽃길을 걸어가야 좋을 텐데요.🥰
첫댓글 다른 의견으로
논의는 계속되었지만
결국은 하나로 의견을 모았네요.
이래서 소모임이든
단체든 독단보다는 여러 의견을 듣고
합심하는 소통이란 과정이 꼭 필요하지요.🍂
이제 트로트 경연의 시즌이 다가오고 있네요~~
유라 최우진 장보윤은 팀장 잘 만나서 전원이 올라갔지요♡♡
당시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 오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올 연말이면 각 방송사마다
경연방송이 시작되니 또 한 번 들썩이겠군요.
11월 스케줄이 없는 여가수들 중에
일부는 경연에 나간다고 추측할 수도 있겠어요.
모두 다 꽃길을 걸어가야 좋을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