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전ㆍ의경회, 백마강 주변 새 봄 맞이 대 청소
백마강 선조들의 넋이 깃든 터전을 깨끗하게 정화실시
부여경찰서 전ㆍ의경재향경우회(회장 이범석)는 28일 백마강 주변 구드래 잔디광장 금강 나루로 사비성을 출입하는 항구 역사 유적지를 깨끗한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전ㆍ의경재향경우회원과 본회고문인 이용우 전 부여군수가 참여한 가운데 금강 줄기 백마강 주변을 돌며 자연보호 활동을 실시했다.
백마강은 금강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수읍 수분리 신무산의 뜬봉샘에서 발원해 군산만을 지나 황해로 흘러드는 강이다.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수자원(댐 등), 관광자원(문화유적 및 축제 등), 인력자원 등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는 백제왕도의 유적지를 깨끗하게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부여전의경회 고문인 이용우 전 부여군수는 “젊어서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정신을 이어받아, 퇴역 후에도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인 백마강을 보호하며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하는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백마강은 역사적 의미가 깊은 곳이다, 이곳을 정화하는 것은 선조들의 넋이 깃든 터전을 가꾸며 애국심을 몸소 실천하는 것으로 오늘 행사가 회원 간의 단합을 도모함과 동시에, 군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여전의경회 이범석 회장은 “이용우 본회 고문을 비롯한 전의경회원들이 동참하는 자연보호 캠페인 정화활동으로 백마강 주변을 보호하고 아끼는 환경정화를 통해 부여를 찾는 관광객들의 쾌적한 환경으로 다시 오고 싶어 하는 부여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자연보호 활동을 시행 할 것이고 가을에는 부여경찰서 서장을 비롯한 현역간부와 경찰을 퇴직한 경우회원들과 동행해 자연보호를 함께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재국기자
[행사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