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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사회사업 풀어내기> 따스한 생일도 공공기관 이야기
이현기(계명대) 추천 0 조회 54 06.08.28 02:1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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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28 15:55

    첫댓글 참 잘했습니다. 들어가서 인사드리고, 나오면서 인사드렸지요. 언젠가 농활 게시판에 인사만 잘해도 사회사업의 반은 넘은 것이라 했습니다. / 우리 것이 있더라도 가급적이면 지역사회에서 지역사회의 것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지역사회 자체를 복지 생태로 만들어가는 구실입니다. 지역사회의 바탕을 기르는 구실입니다. 참 잘했습니다.

  • 06.08.28 15:56

    2446번 글, "학교와 만나는 일은 작은 일로도 가능하다." 섬활2기 김은혜(한남대) 선배의 글도 함께 읽으시기 바랍니다.

  • 06.08.28 19:19

    생일도에서는 공공기관은 턱(?)이 없습니다. 언제나 열린 마음에서... 누구든지 받아주는것 같습니다. 섬활 동안..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그것은 원장님/실장님/그 앞의 선배님의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06.08.28 20:19

    오빠 수고 많았어요^^ 우리 생일도에서 많은 인연이 이루어졌네요..~

  • 06.08.30 14:08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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