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세상 지도워원이신 금초선생님 작품 소개합니다.
제 61 회
한국서예가협회 회원전 기념
한ㆍ중 서예교류전
2026.4.1~14
예술의 전당 서울서예박물관
<금초 정광주 출품작>
실톱으로도 거목을 자를 수 있고 물방울도 계속 한 곳에 떨어지면 바윗 돌도 뚫을 수 있다.
道를 배우려는 자는
모름지기 힘써 구하라.
물이 모여서 개천을 이루고
참외가 익어야만
꼭지가 떨어진다.
도를 얻으려는 자는 (이와같은 원리로 최선을 다 한 연후에)
모든 것을 순리에 맡겨야 한다.
繩鋸木斷 水滴石穿 學道者 須加力索
水到渠成 瓜熟蒂落 得道者 一任天機
( 승거목단 수적석천 학도자 수가력색
수도거성 과숙체락
득도자 일임천기)
ㅡ채근담菜根譚
후집 109편
첫댓글 기상이 넘치는 글자들에 압도되지만
뜻을 몰라 어쩌나 하는데
읽고 뜻까지 묵상하니
감탄과 감동이 밀려옵니다~
감사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