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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 여름 일기
샤론의향기 추천 6 조회 2,387 23.08.02 00:2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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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2 05:05

    첫댓글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8월되세요

  • 작성자 23.08.02 15:13

    태양님 감사합니다
    시원한 여름바다에 발담그고 있으면 얼마나 좋 을까요
    행복하겠지유?
    멋진 8월 되세요

  • 23.08.02 05:29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을 슬기롭게 나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담아갑니다

  • 작성자 23.08.02 15:15

    몽란객님 감사합니다
    저녁무렵 한적한 바닷가를 걸어보면
    모든 시름 다 잊어버릴거거 같아요
    멋진 8월 되세요

  • 23.08.02 06:26

    좋은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3.08.02 15:16

    손승호님 감사합니다
    여름 휴가는 댕겨 오셨는지유
    행복 가득한 8월 되세요

  • 23.08.02 07:13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 작성자 23.08.02 15:18

    서교동님 감사합니다
    시원한 여름찿아 모두들 휴가를 떠나나봅니다
    샤론은 방콕하믄서
    션한 수박과 함께 보내려 합니다
    행복한 8월 되세요

  • 23.08.02 07:29

    좋은글 감사합니다
    무더위가 작열하는 요즘은 어디론가 좀 떠나고 싶은 충동이 자꾸이는거 같습니다
    무더위속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8.02 15:20

    고요한 아침님
    샤론도 미투에유~
    그런데 올해는 ~모두들 방콕하자 하네유
    그리고 10월에 떠나보자해서~
    방콕하려고해유
    행복 넘치는 8월 되세요

  • 23.08.02 08:39

    햇볕에 춤추는
    하얀 빨래처럼
    깨끗한 기쁨을 맛보고 싶다.
    영혼의 속까지
    태울 듯한 태양 아래
    나를 빨아 널고 싶다
    넘 덥습니다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8.02 15:22

    한말님~
    더워도 너무 더운거 같아요
    옥상에 올라가 물 을 뿌리고 내려 왔는데도
    잠간이공
    에어켠 을 켜 놓았는데도 전정에선 더운기운이~~
    행복한 8월 되세요

  • 23.08.02 08:44

    칠월의 그 긴 장마가 겉히고 나니
    팔월의 이글거리는 태양이 모든걸 삼킬것 같이 뜨겁네요
    시원한 계곡이나 바다가 그리운
    날들이지요 창문앞에 심어 놓은
    칸나꽃이 파아란 하늘과 잘 어울리는 계절 또한 이쁜닙니다
    샤론님 이해인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너무 서정적으로 다가와 좋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고운글 올려주심에 꾸벅

  • 작성자 23.08.02 15:28

    수다나님~
    너무 더워서 바다까지 가다가 더위 먹 을거 같아유
    어여뿐 나의 칸나~
    창가에서 바라보는 칸나꽃~멋질거 같아요
    멋진경치속에서 사시는 수다나님 부러워요
    샤론이 칸나꽃을 아주 많이 좋아하는데
    서울에선 칸나꽃 보기가 어려워유
    옥상에 몇부리 심어 보았는데 잘 안되유
    이해인님~
    미투~~미투에유~~

  • 23.08.02 09:02

    좋은글 감사합니다
    즐거날 되세요

  • 작성자 23.08.02 15:29

    시골cppks님 감사합니다
    휴가계획은 잡으셨는지유
    샤론은 올해는 방~콕하기로 했어요
    에어켠이나 틀어놓고
    션~한 수박 자르며~~
    멋지고 행복한8월 되세요

  • 23.08.02 09:42

    태양 아래 바람에 날리는 하얀 빨래, 포도송이의 향기로운 땀방울, 파도에 부딪치며 바다 가운데 엎드린 섬이고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02 15:31

    안보리님
    바다 한가운데 엎드린 섬~
    너무 멋지고 시원한 표현이십니다
    여름내내 시원한 섬으로 살면 얼마나 좋을가유?
    행복한 8월 되세요

  • 23.08.02 14:53

    기도를 담아보는 하루입니다.
    넘 덥지만....휴가라 여유롭게 서두르지 않고...지금이라는 선물에 머물러봅니다.

  • 작성자 23.08.02 15:34

    모니님~
    휴가 중이시군요
    여유있는 시간들이시겠군요
    샤론 은 ~~방~~콕중입니데이~
    너무 더워 움직이기도 시러지는거 같아요
    서울 산동네라
    아랫마을 내려갔다 올라오려믄 더워서~~
    멋진 시간들 되세요

  • 23.08.03 10:00

    향기님!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구촌 나라마다 격고 있는 혹서기 우리나라도 평년에 격지 못한
    게리라성 집중 호우로 많은 자연피해와 인명피해 그리고 장마가 그친 후 불볕더위로
    인한 농촌에 어르신들의 열사병으로 귀한 목숨을 많이 잃었다는 뉴스 접하며 지혜롭게 이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길 바랄 뿐입니다.
    선유도 그리고 외도.... 바다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섬에서 이렇게 더위가 심한 것 피하고
    싶은 맘 좋은 추억 머리에 그리며 집에서 피서하는 것이 최고의 기쁨이라 믿으며 무탈하게 지냄에
    감사하며 생활합니다.
    이제는 땅뿐만이 아니라 바닷물도 온열화로 어류의 생태계에 피해도 적지 않을 듯한 지구촌의 온난화로
    생태계에 큰 변화를 예고하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좋은 마음을 선도하시는 향기님!
    무더운 날씨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지만 그래도 이를 잘 극복하면 청포도가 익어가는 것처럼
    우리들에 좋은 기회가 반겨주리라 믿으며 잘 이겨내 봅시다.
    무리한 생활을 피하며 자신에 맞는 피서로 오늘도 좋은 시간으로 기쁜 일만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무더위가 절정 같은 날씨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오늘도 마음만은 쾌청으로 웃음 가득한 하루

  • 작성자 23.08.03 12:34

    힘든 여름 같아요
    폭우로~
    폭염으로~여기저기 ~
    선유도...
    외도~~아름다움이 있는 바다를 그리시는군요~
    저희집두 올해는 방콕하면서 휴가를 보내기로 했어유
    어에켠 빵방히 틀어 놓고
    자장면 먹 으러 댕겨오고
    괴기구우러 댕겨오공~
    션한 수박도 잘라먹으며~
    그렇게 보내기로 했어요
    학림님~말씀처럼 건강이 최고인거 같아요
    건강한 여름 되세요

  • 23.08.03 10:13

    감사함니다
    폭염 여름을 즐겁게 생각 할 수 있는 기회~~
    그리고 오타입니다 여음일기--- 여름일기로

  • 작성자 23.08.03 12:37

    사이버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혀유~
    메일을 보내고 나니~
    수정할수도 없는 ~~
    조심하면서 꼼꼼히 살폈어야 허는뎅~~
    무더운 여름날
    건강한 하루하루 되세유~

  • 23.08.03 14:4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8.03 20:18

    꽃구름님 감사합니다
    휴가 계획은 있으신지유~?
    샤론네집은 방콕하기로 결정했어유~
    너무 더워서~
    멋진 저녁시간 되세요

  • 23.08.04 15:11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8.05 07:23

    얼씨구7님 감사합니다
    이번주말도 무더위와의 싸움이어야 하나봅니다
    건강한 주말 되세요

  • 23.08.04 23:04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05 07:24

    스프링스할렐루야님
    감사합니다
    무더위와 함게 해야하는 주말~
    건강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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