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부터는 의류와
물류는 아예 쇼핑 안 한다는 ~
전에는 먹는거는
뒷전이고
먹거리 안
사고 주로 의류구입에
열을 올렸더니 만
옷은 다 안 입어지고
사놓고 안 입어지는 옷이
처리가 곤란하다 보니까
당근마켓도 우찌 하는지
몰러서 내놓치 못하고
그냥
녹색가게로
보냈어요
소장만
해 있다가
없애버리는 의류가
낭비지요 모
아프지 않고
노후를 잘 보낼려면
골고루
잘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날마다
과일야채가게로
나가서
고구마 바나나 배 감
밤
때 따라 조금씩 사오고
쇠고기 미역국
김치 돼지찌게
된장찌게
생선조림 등을
바꿔 가면서 먹는데
밥을 잘 챙겨 먹으니까
걷는것도 잘
걷게 되고
월 수
애 학원에 가 있는 시간 동안
커피 한잔 마시며 시간
보낼게 아니라
걷기 운동 삼아
한 시간 걷는것이
내겐
훨 이득 이더군요
나가 있으니까
걷는거지요
어제는
구산역 2번 출구에서
역촌역 2번 쪽으로
한 시간 남짓
걸어 왕복 했더니
몸도
개운 해지고요
지루하지 않아서
조터라고요
부르기 어려운 남촌을 부르는데도
감상할줄 모르고 계속해서 떠든다요
젊은 시절 같으면 존심 상해 안부르고
들어왓겟지요?
가곡을 잘모르는 곳에서 노는것도 곤혹이죠
우리 카페서는 아니고요
우리카페는 최소한
기본 매너는
다 갖고 있어요
첫댓글 참 잘하고 계십니다
골고루 특히 나이들면서 소고기을 머어 줘야 한대요
내 체력에 맞게 걷기까지 하면
앞으로 건강한 삶은 보장되리라 믿어요
네
육고기 종종 먹어 줘야죠
단백질 섭취를
해야 하지요
노화도
방지하고
힘도 나도록
육고기 드셔야 해요
잘 지내시고 계십니다
건강 우선 제일입니다.
곱고 좋은 노래가
잡담으로 ...ㅜ
노래 부를 맛이 안나겠어요.ㅜ
기본 매너가 안갖춰져 있어요
우리 아름다운 5060 모임은 아니고요
혼신의 힘을 다 해서
노래부르고 있는데 끝없이 이어지는
잡담은 참으로 슬퍼 지요
ㅎㅎ
곱고 멋지십니다
좋은곳엔 두루두루 부지런히 다니시는거 같아 보기 좋아요
저는 1순위가 먹는거 (건강)
2순위가 노는거 여행하는거
3순위가 운동 요렇게 지내고 있네요
영심님
잘 하시고
계십니더
골고루 섭취해야
겠더라고요
이제는 나쁜습관은 버리고
건강을 위해서 버릴거는 과감하게 버리면서
아프지않게 살아야 자녀들도
고마워할거 같아요
리야님은
넘 잘 사시니 칭찬합니다 ㅎ
은평구 주민인
지호
반가바라!
잘 하셨어요
걷는건 생활속에서 가능 하다고 합니다
다만
근력운동은 시간 내셔서 일주일에 세번 이라도 한 30분씩 병행 히시면
더 좋을듯 합니다^^
선배님의 고운 목소리로
남촌 잘 들었습니다
떠드는 목소리가 안 들릴 정도로요👍
언니 안녕요^^
근력운동 을
안해서 인지 허벅지가
다 빠지고 하체가
부실해서 감당을
못할꺼 같더라고요
건강하기 위한 실천을 잘하시고 계시네요
저도 오늘은 여유롭게 걷기하고 댓글도 답니다
늘 좋은날만 되세요 ^^
걷기와
근력운동 을
해야
근육이 안
빠지고 건강하게
지나게 되지요
구산역 쪽이시면
불광천 걷기정말
좋으시겠네요~
잘드시고 가벼운 운동
하는게 우리들 나이에는 정말
좋은듯 합니다~
저두 음식섭생
열심히~주 서너번
만보걷기파 입니다~^.^
연신내 불광천
제법 걸어가야
만나게 되서요
운동삼아 온 데로
걸어 다녀 봅니다
활력이 넘치십니다.
이제 옷 보다는..
먹는 음식에 신경 쓰신다니 현명한 생각이십니다.
영상 편집..
거짓말 하면 코가 커진다는 피노키오도 보고..
맛집들도 실컷 구경했습니다.
피노키오가
무지 커서요
우리도
동심으로
돌아간듯
즐거웠 더랫습니다
저기가 어딘데 해병대 상륙정(LVT)이 보이네요.
아
삽교천 함상공원
입니다
@리야
아~ 그렇군요. 군복무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적토마 해병대 복무 하신거
알고 있어요
오디서
복무 하셨나요?
@리야
진해와 포항에서 6개월 훈련받고
서해 교동도와 강화도를 거쳐 김포에서
마지막 복무하고 전역했습니다.
하사관으로 복무,,,,ㅎ ~
@적토마 아
멋지고
씩씩 한
사나이 셨어요
진해 포항 서해 강화도
김포
고루 복무 하셨네요
충성!
잘했어요
도시를 걷기보단
서오능쪽 으로 해서 공원을 도는게 ㅎㅎ
서오릉 쪽은
하 마니 다녀서
지루해요
안 다녔던 곳으로
가봐야 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