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 타일러(1951~ 74세)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로 1970~1980년대에 큰 인기를 끌었지요.
그녀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허스키한 보이스로 대표되는데
사실 허스키 보이스에는 나름 슬픈(?)사연이 있답니다.
1976년에 타일러는 후두에 결절이 생겨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었는데
생각보다 회복이 오래 걸렸다지요.
하지만 워낙 장난꾸러기인 타일러는 회복 중에도 말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완전히 회복된 뒤에는 목소리가 허스키하게 변해버렸데요.
그래서 그녀가 초창기에 불렀던 노래들을 들어보면
우리가 흔히 아는 허스키한 목소리와는 다르게 깨끗하고 부드러운 목소리!
1979년과 2012년에 방한하여 공연을 했을 정도로 어느 정도 알려져 있는 가수이고
7080세대들에겐 추억의 팝가수 중 한 명이지요.
특히 곡 "It's a Heartache"는 1978년 당시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답니다~~.
<< 그건 바보의 게임이지 그냥 바보의 게임
찬 비 맞으며 서서 광대같다고 느끼는
그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다는 걸 알면서
사랑을 나누는 것을 옳지 않아요
내가 당신에게 의존하는 것만큼
어떤 누군가를 필요로 하는 건 현명하지 않아요 >>
첫댓글 허스키의 매력을 느껴봅니다~
너무 좋아 했던 가수의 노래를 감상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노래를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기쁨과 함께 하는 좋은 시간 되시고 건강 관리 잘 하세요
저도 좋아합니다.
특히 허스키한 목소리ㅡㅡ
모처럼 꿀비님이 오시네요.
달달한 하루 되시길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