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김미주
    2. 즐거운
    3. 하누리
    4. 포청
    5. 편주1
    1. 샤르
    2. 샤크
    3. 구박사(구창근)
    4. 아모르파티
    5. 봄 날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가을바람
    2. 부산아씨
    3. 망미리맘
    4. 인암
    5. 최송이.
    1. 비욘드
    2. 나의나라
    3. 노중하
    4. 청정2
    5. 정보고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비오는 날 학암포에서
기정수 추천 0 조회 158 23.05.28 18:2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5.28 19:13

    첫댓글 기정수님~
    해변의 시원함이 답답한 가슴을 펑 뚫려줍니다.
    비오는 날 학암포를 가셨네요.
    운치도있고 배들도 있어 낭만을 만들어줄
    해수욕장의 분위기가 멋있어 보이네요.
    사진들 담아오시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28 22:38

    반갑습니다. 학암포는 작년 6월이후 오랜만에 갔는데 비가와서 전망은 안좋았지만
    바닷물이 깨끗하고 한적해서 좋았습니다. 여행가서 사진찍고 편집하는 재미로
    자주 여행을 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

  • 23.05.28 19:31

    학암포구 이름만큼이나 시원하군요
    포구의 평화로운 모습을 보니 마음이
    포근해 지는 것 같아요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 비는 나리는데
    여행은 즐거우셨겠지요
    건강하시고 좋은 곳 두루두루 잘 다녀
    오세요 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5.28 22:40

    반갑습니다. 서해안 다른 해수욕장보다 규모는 작지만 아름다운 곳입니다
    다만 바로 옆 태안화력발전소가 있어 거슬립니다.
    비오는날 여행은 운치도 있고 사람도 적어서 좋습니다 ^^

  • 23.05.28 19:42

    이종일선생 연고지가 거기군요.
    독립선언문 초판이 바삐 인쇄하느라 오자가 하나 있었는데
    我 朝鮮의라 할것을 아 선조의로 인쇄했는데
    그게 남한산성 만해기념관에 전시되어 있지요.
    알마나 몰래 급히 했으면~~

  • 작성자 23.05.28 22:42

    반갑습니다. 기념관옆 생가가 복원되있습니다
    말씀대로 초판은 오자가 많았는데 2판에서 수정하였다 합니다
    아마 일경의 눈을 피해 급히 몰래 만들다 그런것 같습니다 ^^

  • 23.05.28 21:30

    기정수님 반갑습니다.
    비 오는 날 옛 생각나서
    부인과 학암포 해수욕장
    전 가보진 못했지만
    잔잔한 해변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늘 부인과 동행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비오는 날 멋진 하루였음을
    인정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3.05.28 22:44

    감사합니다 학암포는 한적하여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찍는다 합니다
    여행은 주로 일요일 아내와 함께 많이 다니게 됩니다
    비오는 날 여행이 운치도 있고 좋은것 같습니다 ^^

  • 23.05.28 20:29

    학암포에 대하여 이렇게 알게 되네요
    멜로디 좋고 가시는 내내 들을 만했네요
    연휴2일째 부인과 함께 하는여행
    사랑이 가득 넘치는 것같아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영화를 함께 보았던 추억을 떠올리며 그 시절을 추억하며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5.28 22:48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하는일이 바빠 카페를 자주 못들어오고 있어
    박희정님을 비롯해 많은 분의 좋은 글에 댓글을 못달고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인사를 올리게 됨을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행복한 휴일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

  • 23.05.28 20:39

    우중의 드라이브 부인과함께 재미있게 하셨군요.
    그리고 음악과함께 올려주신 자상한 글 잘 읽고갑니다.

  • 작성자 23.05.28 22:51

    반갑습니다. 비오는날 자동차 여행은 나름대로 운치가 있고
    아내와 여행이 제일 익숙하고 편해서 좋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다보니 글과 사진과 함께 올리고 있습니다
    행복한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

  • 23.05.28 21:13

    비오는 날 부인과 드라이브 데이트 하셨군요
    학암포 오래전에 가본적 있어요 지금처럼 길도 좋지 않을때 가봐서 기억이 가물 거리지만 이름만 들어도 반가워 옛추억 소환해 봅니다

  • 작성자 23.05.28 22:53

    반갑습니다. 예전에는 아마 비포장길이었을거고 그때가 더 운치가 있었을거 같습니다 ^^
    아마 발전소건설과 함께 길이 넓어지고 포장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즐거운 휴일밤되시기 바랍니다 !

  • 23.05.29 05:05

    정수님~
    학암포가 정말 멋진 곳이네요
    아직 한번도 못가 봤답니다
    언제 시간 나면 한번 가 봐야 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5.29 07:13

    반갑습니다.학암포는 소수만 아는 비경이고 바닷물도 파랗습니다. 기회되시면 다녀 가실만합니다 ^^

  • 23.05.29 07:28

    비 오는 날 학암포의 백사장 한가로움이 마음을 여유롭게 해 줍니다.
    영화 음악을 들으면서 오늘 이 영화를 볼까 합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29 10:01

    반갑습니다. 몇년전 TV일요명화에서 봤는데 충격적인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원작소설은 더 충격이라 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 23.05.29 14:04

    먼저 벙어리 바이올린
    노래에 제 마음이 녹아내립니다.
    충남 태안은 가보았지요.
    학암포는 모르겠지만 풍경 사진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29 16:12

    반갑습니다. 비오는날 차안에서 들으니 남달랐습니다. 태안은 울창한 송림과 깨끗한 바다가 있어 언제가도 좋습니다. 요즘은 솔향기길이 개발되어 트레킹하기도 좋습니다 ^^

  • 23.05.29 17:22

    두분의 여행길에 흐르는
    벙어리 바이올린 너무 낭만적입니다
    언젠가 학암포를 꼭 가 보고 싶네요

  • 작성자 23.05.29 18:26

    반갑습니다. 학암포는 동해안하고 다른 멋이 있습니다. 기회되시면 한번 다녀오시길 권해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