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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안녕, 내 사랑 운명아~ [1]
제임스안 추천 0 조회 198 23.05.29 06:1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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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9 07:18

    첫댓글 제세그룹을 오랜만에 듣네요 이창호 회장님
    부산 영도에서 작은 철공소로 시작하여
    중동의 신화를 일으키신 호탕하시고 멋지신 분이었죠
    운명의 신을 모시며 살아가시는 님의 글
    그러면서 운명을 개척해 나가시는 모습이
    우리의 선배님들의 땀과 피가 곳곳에 숨겨져 있네요
    나도 외국생활을 조금 해봤기에 님께서 겪으신 일들
    지금은 이렇게 운명아 하시며 긍을 적었지만 그 안에 담긴
    고통을 느낄 수가 있을것 같아요
    안녕 내사랑 운명아 하며 운명을 헤쳐나가시는
    다음 글을 기다리며 건강과 행복을 빌어드립니다^^

  • 작성자 23.05.29 07:59

    소설 하나 올리고 나니 다녀 가셨군요.
    늘 열심히 재미있게 사시는 님의 열정과 재치가 너무 좋습니다.
    더구나 우스개까지 하는 멋짐이라니...
    늘 건강하고 멋진 날들 되십시오~

  • 23.05.29 09:20

    남자의 세상은 나는 잘 모른다
    인생이 시작되면서
    겪어나가는 일상을 리얼하게
    이어가시는 친구님의
    드라마 같은 삶
    삶을 통해 배우면서
    여기 까지
    드라마 한편을 감상하고 나니
    인생 을 긍정마인드로
    보호하며 가꾼 친구님
    멋진 인생 한표
    다음 호를 기대합니다.ㅎ

  • 작성자 23.05.29 23:14

    반갑습니다. 청담골 친구님.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지요?
    ㅎㅎㅎ 남자의 세상, 다 잘 알면 여장부이게요. 저도 여성의 세상 잘 모릅니다. 그래도 친구님의 진솔한 글로 인해 조금씩 이해하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은 손녀하고 왕복 220km의 호수며 시골 동네등 구경하며 다녀 왔습니다. 일요일은 마실 물이 부족해 코스코가서 장 보고 오후 4시. 그리고 출근 준비 해서 괜히 바뻐 이제서야 댓글 달았습니다. 그저 제 생활의 일부분을 적은 글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밤도 건강하고 편안한 시간 되십시오~

  • 23.05.29 10:07

    무슨 일이 운명을 개척하시는 글을 보며
    신께 기도하는 그 절절함이 내 가슴에 애틋하게 남습니다.
    글을 잘 익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29 23:16

    에고~ 운명을 개척 하다니요. 그저 사는 삶의 일부분을 적어 봤습니다. 함께 해 주신 낭만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

  • 23.05.29 11:49

    정말 전투적인 삶을 사셨네요.
    그 에너지와 열정을 지금까지 지니고 계시니
    행복한 분이십니다.

  • 작성자 23.05.29 23:18

    전투적인 삶. 예 맞습니다. 지금도 저는 저의 삶을 전장에 넣고 매일 매일 전투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 조금씩 힘이 빠져 가는 것을 느끼지만, 그래도 제 삶인데 힘껏 싸우며 살 겁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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