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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검수완박은 이렇게 끝날 것이다.
알파칸 추천 0 조회 209 22.05.01 08:4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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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01 11:46

    첫댓글 정신나간 넘
    너는 검찰이 수사권 기소권 다 가지고 정치하는 거 안보이냐~!
    전관예우 이것도 다 검찰의 수사권때문에
    생기는 병폐야
    소설그만쓰고 정신차리라!

  • 작성자 22.05.02 02:33

    검찰이 수사권 기소권 가지는 것은 다른 선진국도 마찬가지니 문제될 게 없고......검찰이 정치 개입하게 만든 것은 정치인들이 그렇게 한 것이니 앞으로 정치인들이 정신 차리고 잘하면 다 정리될 문제고....전관 예우는 법을 잘 다듬어서 그런 병폐가 생기지 않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멍청이들은 잘못된 걸 고칠 생각을 하지 못하고 그 그릇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다가 지들이 피해를 보면 그때서야 호들갑을 떨면서 더 나쁜 상황으로 만들어 버리는 우를 범하더라고. 미리미리 잘못된 게 생기지 않게 해야하는 데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려 드니 문제지. 하여튼 답답해서 내가 아이고~~~참...

  • 22.05.02 12:47

    이제사 이 글 본다 욱~ 정신 나간 너 ㅁ ㅁ 마 ㅈ 다.~ . 구 ㄱ 히 ㅁ 윤 여 츠 ㄱ에서 이 그 ㄹ 보 며 ㄴ?
    저 ㅇ 시 ㄴ차 리 시게 ~ 지 그 ㅁ 때가 어 느 때 ㄴ데 ~ 아 니 ㅁ 아 부??
    5녀 ㄴ 지도자로 ~ 있는 힘 껏 구 ㄱ미 ㄴ 위해 이 ㄹ 하고 ~퇴 임하 느ㄴ~대 토 ㅇ령/께 감사와 조그마 ㄴ 에의를
    가 ㅈ추라...검 수완박. ~ 구 ㄱ미 ㄴ이 뽀 ㅂ 으 ㄴ~ 더 미 ㄴ주 다 ㅇ 구 ㄱ회 의원 이 하는 이 ㄹ이야...

  • 작성자 22.05.02 13:20

    문을 구하자고 하는 건 다른 뜻 없다. 하도 대통령만 하고 나면 감방 가는 게 한심해서 그래도 문은 우리랑 같은 천주교 형제고 가끔 보면 묵주반지 끼고 앉아서 일하는 모습이 TV에 나오는데 신심이 깊어 보이더라구. 그래서 구해내고 싶다는 말이지. 문이 얼마 전에 꿈에 나타났는데 내 집에 들어와서 내 방 문 앞에 서서 들어오지도 못하고 날 쳐다보는 데 손에는 조그만 선물 상자를 들고 있더라구. 그 모습이 웬지 안스러워 보였어. 그래서 구해내고 싶은거지. 오죽하면 나같은 바보에게 와서 도움을 청하겠나 싶은게 마음이 아파~~~

  • 작성자 22.05.06 10:52

    가만히 보니 이것들이 나에게 욕을 했네. 이 한심한~~ 너희 같은 인간들 때문에 나라의 기본이 자꾸 흔들리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화가 나도 남의 글의 댓글에 욕하진 않는 데.... 그 이유는 그러면 개인적인 감정이 생긴단 말이다. 그래서 좋을 게 뭐가 있나 말이다. 좀 자중하고 잘 생각해서 글 올려라. 정치인들에게 좀 험한 소리를 해도 그건 지들이 공인으로 나서서 무슨 비판이라도 받겠다는 사람들이니 그렇지만 나 같은 사람에게 왜 욕지거리냐? 엉? 너희들 꼴이 어찌 생겼는지 얼굴 올려봐라. 자신없냐? 난 공개하고 올리는 데....그것도 못하면서 얼굴 모른다고 욕지거리 하면 여기 보고있는 사람들에게 너희 저질 수준만 들어난다는 걸 모르나? 엉? 답답한 인간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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