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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거북이맘과 어리버리가 운영자 고별 인사드립니다.ㅋ
어리버리 추천 0 조회 507 11.12.30 17:50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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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30 18:35

    첫댓글 안녕하세요~~ 제목만 보고 가슴이 쿵~ 내려앉는줄 알았습니다. 왜? 하구요..
    무거운 짐을 두 분이서 계속 져야 한다고 생각한건 아닌데 그냥 깜짝 놀랐어요..내용 읽고 나서는 내가 내 생각만 하는구나..했답니다^^;;
    하신 일이 왜 없으셔요..올 해 2번의 변화를 겪으면서도 우리 새미네가 졸업식도 하고 굳건하게 우뚝 서 있을 수 있었던게 다 두 분의 운영자님의 힘이 크신거 저희가 잘 아는데요^^
    고생 많이많이 하셨구요.. 2012년도에는 편하시게..그래도 꼭 날마다 들어와주십사 하면 부담이실까요? ㅎㅎ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고 행복한 새 해 맞으시기를요~~^^

  • 11.12.30 20:49

    고마운 맘, 말로 표현하자니 넘 할말 많아서 간단히 감사드려요~~두고 두고 감사할게요..넘넘 애쓰셨습니다..넘넘 감사합니다~~

  • 11.12.30 21:30

    궁시렁이라뇨...전혀 그럴 일이 없었습니다요~
    가장 힘든 시기에 운영자 자리를 맡으셔서 두 분이 얼마나 맘고생이 많으셨을까...
    하는 마음인데요^^ 올 한해 너무 감사했구요,
    2012년은 팡팡님과 마더님께서 맡아주신다니 그것 또한 너무 감사합니다^^
    네 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12.30 22:14

    감사합니다~~ 뭐 이런말 안할래요. 새해에도 자주 오실꺼라고 믿고 아껴뒀다가 조금씩 감사한 마음 나눌껍니다요 ㅎ ㅎ. 안나오면 쳐들어간다 쿵짜작 쿵짝!!! ㅋㅋㅋㅋ

  • 11.12.30 23:14

    어려운 시기에 운영자 자리를 맡으셔서 두분 정말...많이 힘드셨다는거 새미네 청강생인 저도 압니당...^^ 고생 많이 하셨습니당...토닥토닥

  • 11.12.30 23:44

    ㅅㅐ미네 격변기를 든든하게 지켜주신 두분 덕택에 올한해도 유종의미를 거둘수 있게 됬네요. 내년에도 한결같이 새미네를 지켜주시고 선배로써 잔소리 많이 해주세요. 고생 많으셨어요. 두분께 냉면은 넘 추우니까 순대국밥이라도 한그릇씩 사드려야 하는데....^^

  • 11.12.31 00:18

    힘들도 바쁜 2011년에 새미네 운영자 역할 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계속 자주 오실거죠?? 선배님들 알게되서 반갑고 좋았어요.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복 많이 받으셔요^^

  • 11.12.31 06:08

    궁시렁대기는요`~마음의 짐이 너무 무거워 힘드셨을거예요..
    두분이 중심 잘 잡아주셔서 새미네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왔잖아요..
    내년에도 많이 도와주실거죠? ^^

  • 11.12.31 08:39

    새미네학교가 힘드시간에 운영자를 맡아주셔서 고생많으셨고 또 감사드립니다.
    얼떨결에 운영자가 되었는데 잘 할수 있을지 걱정이 많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고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세요.^^
    두분 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 11.12.31 10:10

    두분이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운영진을 맞게 되는 갈팡질팡님. 두꺼비마더님도 정말 수고가 많으시겠어요.
    세미네 식구들이 많이 도와드릴께요~~ 앞에서 일하는것은 표도 잘 안나지만 정말 일이 많죠.. 새해 .. 복 많이 받으세요..

  • 11.12.31 10:15

    늘 바라만 보는 붙박이인 저도 인사남기고 싶어요.

    정말 어려운 시기에 무거운 일 맡으셔서 고생많으셨네요. 감사드려요. 새로 운영자 맡으신 분들도 책임이 무겁겠지요.
    댓글하나라도 더 남기고 만의 하나라도 나누며 함께 갈수 있도록 저희도 노력할꼐요. 새미네 파이팅.

  • 11.12.31 10:29

    1년간 가장 어려운 시기에 운영자로서 살림을 맡으시고, 후배들을 중심 잡아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수고로움을 치하해 드려야 하는 이 자리가 너무 썰렁해서 서운하네요.
    1기 선배님중에서 유일하게 한결같이 새미네를 지켜오신 거북이맘님이 참 대단하다 생각하고 존경스러웠구요,
    재치있는 출첵글과 늘 소신이 흔들리지 않는 모습의 어리버리님도 참 멋진 선배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경험에서 나온 좋은 말씀과 노하우 나눠 주시고 후배들의 든든한 빽이 되어 주셨으면하고 바랍니다.
    수고하셨구요 감사드립니다~~

  • 11.12.31 10:45

    느무느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었다는 거....알아주세요~ㅎㅎ

  • 11.12.31 12:03

    고맙습니다^^

  • 11.12.31 14:52

    두 분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새로 맡아주실 갈팡질팡, 두꺼비마더 선배님들 역시 감사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12.31 16:14

    새미네 큰 변화의 시기를 든든히 지켜주신 두분께 힘찬 박수 보내드립니다.

  • 11.12.31 16:32

    운영자라는 신개념을 새미네에 도입하게 되던 올해초....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이 어려운 자리를 맡아주셨고, 수행하시는 동안 그 맘이 어떠한 것이었는지를 잘 알기에
    더욱 감사하고 1년을 잘 마무리하신 것에 감사와 하트 뽕뽕 날려드립니다...
    1기로서 지금까지 자칭 껌딱지로 활동하고 계시는 거북이맘님... 1,2기 선배님들이 너무도 그리운 가운데 그리울 새도 없이 수시로 얼굴보여주시고 선배다운 소식들로 저희를 즐겁게도 해주시고 안심시켜주시기도 하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앞으로도 쭈욱 그렇게 껌딱지.. 해주실거죠?

  • 12.01.01 01:05

    우리 날라리 3기 동기 어리버리님(ㅋ,,, 화 안내실거죠?^^) 님의 재치와 유머가 맘껏 빛을 발하기에는 올해 울새미네가 조금 무거웠던 것 같아서 너무 아쉽습니다. 분홍모자가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더랬는데 이제 벗으신다고 생각하니 쪼끔 아쉬운데요? 이 무거운 색색이모자에 빨강코보다는 유치원빵떡모자(^^)그 분홍색이 아담한 어리버리님에게는 ㅊ참 잘어울렸었는데요~~. 애 많이 쓰셨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

  • 11.12.31 16:46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초보라 잘은 모르지만, 뭐든지 반장은 힘들고 봉사하는 마음이 있어서 할 수 있잖아요..
    항상 새미네를 위해 애쓰신 두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12.31 17:21

    저도 운영자 자리를 그만 둔다고 하셔서 깜짝 놀랬는데 다행히 수고해 주실분이 계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 11.12.31 17:38

    어려운 시기 든든하게 지켜주셔서 감사드려요. 박수 박수...

  • 11.12.31 19:02

    정말 다사다난했던 1년동안 운영하시느라 너무나도 고생많으셨어요 참잘했어요
    어렵고 무거운 자리에서 내려오시니 편한 맘으로 새미네에 오시겠네요 ^.^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 11.12.31 20:00

    그동안 여러모로 수고해주신 거북맘님과 어리버리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 애로사항도 많으셨을텐데도 학교를 지켜주시고 한해 마무리 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리고요 애쓰셨어요. 저도 박수 크게<<< 보내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1.12.31 20:22

    네~ 거북이맘님, 어리버리님~ 새미네에서 자주 뵈어요~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11.12.31 20:51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주 뵙진 못했지만..앞으로도 새미네에서 계속 뵐 수 있는 거지요?

  • 11.12.31 21:19

    가장 힘든 시기에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새미네를 알고서도 한참을 겉돌다 돌아온 저로서는 이곳의 중요성과 이곳을 지켜주시는 분들의 소중함이 날로 새롭습니다. 수고해 주신 분들 그리고 앞으로 수고해 주실 분들에게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 11.12.31 22:51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 11.12.31 23:05

    올 한 해 참 많이 애쓰셨어요..힘든 시간에 중심 잡아주셔서...토닥토닥...
    글고 감사드립니다...학교를 든든하게 지켜주셔서...

  • 11.12.31 23:34

    이렇게 고별인사를 드리는게.... 참으로 어색하고 그렇습니다.........부끄
    내세울거라고는 1기 선배라는것 밖에는 없는 보잘것없는 꼬부기가..... 무사히 운영자일을 마치게 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괜시리 감정이 북받치려고 하네요 주책맞게스리........ ㅠㅠ
    다음 운영자님들....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저희보다 훨씬 학교운영을 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다른분들께서도 두분 운영자님들 많이 도와주실거죠?
    임진년 새해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새해인사 드립니다 러브

  • 12.01.01 11:00

    에고..울 아그들 아침부터 캐빈보시느라 정신 팔린사이 맘먹고 노트북 펼쳤습니다~~
    여행에 나서면 그렇더라고요,,, 빈자리를 바라보는.. 남는 사람의 맘에서..참..거시기 하더라구요..
    뭐..그렇다고 거북이맘님과 어리버리님이 어데 가시는 것도 아니지만서도..참말로..섭섭은 합니다..ㅠㅠ
    그랴도..고생 참으로 많으셨고요, 중간다리자리가 가장 어려웠을것인디 불안해 떨는 어린 양(^^::)들을
    잘 보듬어주시고 끌어주셔서 새미네에 또 새로운 길잡이를 맞이하게 되었다지요..
    빵떡모자 벗으시고 색색이 모자 쓰시게 될 두분의 모습이 기대되는 걸요~ 늘 곁에 있어주실거라 믿습니다~
    고생많으셨고 새해에는 맘 편하게 새미네서 뵙기를..

  • 12.01.01 11:35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애 많이 쓰셨어요.....

  • 12.01.01 20:08

    참 변화무쌍, 힘든시기에 많이 애쓰셨습니다. 감사드려요. 이제 편한 마음으로 더 자주 오시겠죠? 늘 뵙기를 기대할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복도 많이 많이 받으소서~~

  • 12.01.01 21:44

    그래도 서운하시지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네요... 그 힘든시기에 일하시느라 애쓰셨어요.
    그누가 몰라도 저희들이 알지요... 토닥토닥,,,
    감사합니다. 그리고 계속 뵐수 있지요?

  • 12.01.02 04:14

    그 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직함을 맡는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압니다.
    저희가 박수를 보내드려야 하는데요.
    새해에도 새미네와 늘 함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2.01.02 09:43

    두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샘님들이 쉬고 계시는 지금 두분께서 버티고 계셔서 새미네 계속 출석 할 수 있었습니다.
    두분이야 말로 환상의 콤비셨네요...앞으로도 새미네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12.01.02 09:58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까운데 살면 차라도 한잔 대접할텐데...
    감사의 마음 항상 지니고 있고 출첵에서 자주 뵈면 좋겠어요^^

  • 12.01.02 10:37

    이궁...어리버리님, 그리고 거북이맘님. 두 분 노고를 저희들이 어찌 잊겠어요? 힘든 시기에 물밑에서 많이 어려우셨을겁니다. 끝까지 인수인계 마무리 하시는 그 책임감이 곧 엄마표의 알파요 오메가라고 봅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꾸벅~ 그리고, 새해 복 다~~~ 가져가시와요!^^

  • 12.01.02 10:57

    거북이맘님,어리버리님 정말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든든하게 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두분 고마웠어요^^..
    거북이맘님은 정말 닮고 싶은 선배였습니다..근데 닮으려고 해도 넘 어렵더라구요^^;;.

  • 12.01.02 11:41

    어리버리님, 거북이맘님 두분 다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전 거북이맘님이 느린것 몰랐구요. 어리버리님 어리버리한 것 몰랐어요. 그만큼 잘 하셨다는 것이겠죠. 무거운 짐 내려놓고 편하게 자주 오셔요.

  • 작성자 12.01.02 17:16

    에공...제가 실수했네요..자연에서 살아 숨쉬는 거북이가 느린거였지, 거북이맘은 느린게 아니었는데..자칫 오해의 여지가..ㅋㅋㅋ...거북이맘, 그거 아닌거 알지요?^^ㅋㅋ

  • 12.01.02 13:17

    두 분 넘 고생 많으셨어요. 말 그렇게 하셔도 고생 많으신 거 새미네 식구들 다 알 거에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2.01.02 21:41

    어리버리님, 거북이맘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두 분이 계셔서 든든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는 거지요? 그걸 것이라 믿고 있을게요. ~

  • 12.01.02 23:41

    두 분 애쓰신 것 새미네 식구들 다 알죠.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편한 맘으로 자주 오시면 되겠네요. ㅋㅋㅋ

  • 12.01.04 04:18

    두 분 정말 중요한 때 너무 큰 힘이되어서 카페가 계속 이어질수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선배님들이 이리 챙겨주시는게 너무 좋았구 그리하여 저희가 있을수있다고 다시한번 느껴집니다. 감사감사합니다^^

  • 12.01.09 09:49

    새미네선배이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12.01.09 15:49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 복 마니 받으시와용~ ^^

  • 12.01.13 05:10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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