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标准对于普洱的加工工艺流程按其类型与外形不同,分如下四种:
보이 신 표준의 가공공예 과정에 다르면 외형이 다른 4종이 있다
1、晒青茶
鲜叶摊放→杀青→揉捻→解块→日光干燥→包装。
1、쇄청차
선엽탄방→살청→유념→해괴→일광건조→포장。
**** 쇄청모차를 뜻하는 것입니다. 즉, 쇄청산차(생 산차)를 말하는 것이지요.
2、普洱茶(生茶)
晒青茶 精制→蒸压成型→干燥→包装。
2、보이차(생차)
쇄청차 정제→증압성형→건조→포장。
****쇄청모차를 증기로 압제성형하여 만든 긴압차를 뜻합니다.
여러 가지 모양의 청(생)병을 말하는 것이지요.
3、普洱茶(熟茶)散茶
晒青茶 后发酵→干燥→精制→包装。
3、보이차 (숙차)산차
쇄청차 후발효→건조→정제→포장。
****쇄청모차에 악퇴라는 인공발효과정을 주어 만들어진 숙모차를 뜻합니다.
현대적 개념의 숙병의 원료가 되는 숙산차를 말하는 것이지요.
4、普洱茶(熟茶)紧压茶
普洱茶(熟茶)散茶→蒸压成型→干燥→包装。
晒青茶精制→蒸压成型→干燥→后发酵→普洱茶(熟茶)紧压茶→包装。
4、보이차 (숙차)긴압차
보이차(숙차)산차→증압성형→건조→포장。
쇄청차 정제→증압성형→건조→후발효→보이차(숙차)긴압차→포장。
****이것이 뜻하는 것은 숙차 긴압차엔 두 종류가 있는데
그 하나는 이미 인공발효과정을 거친 숙산차를 증기로 압제성형하여 만든,
이름 하여 "현대적 개념의 숙차" 긴압차인 숙병과
쇄청모차를 증기로 압제성형한 후, 자연적인 후발효를 거치게 한,
"전통적 개념의 숙차" 긴압차인 청병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발효를 인공발효와 자연 후발효로 나누면서 이 모두를 숙차 긴압차라고 조금은 모호하게 표현한 것인데 .....
쇄청차 정제→증압성형→건조→후발효→보이차(숙차)긴압차→포장。
여기서 후발효에 자연발효, 또는 원만발효라는 표현이 덧붙여졌다면
좋았을것인데...... 또다른 논란거리가 될 것같아 아쉽네요. 죽천향_()_
아래 자료는 일반적인 보이차의 가공과정입니다.,
참고하시면 윗글의 내용과 부합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첫댓글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06년 보이차에 대한 운남성 지방표준에는 보이차는 생차와 숙차가 있으며 ,숙차는 후발효된 것을 말하며 후발효에는 인공(쾌속)발효와 자연(원만)발효가 있다고 나와 있는데 명색이 국가표준인 <지리표지산품 보이차>에는 보이차에는 생차와 숙차가 있으며 그저 두리뭉실하게 여러가지 조건하에서 후발효된것이 숙차라고만 나와있어 지방표준보다 그 개념이 불명확한것이 보이차 숙차에 대한 새로운 쟁점을 만들어 낼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