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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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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무의 조선사 해설 요해(遼海)와 사막(沙漠)지대
문 무 추천 0 조회 369 11.12.15 21:3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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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6 18:49

    첫댓글 천산의 북쪽으로 뻗은 줄기가 아니태산(알타이산)이라 헸으니...
    원래의 천산은 한탱그리산(황제하늘님산) 유역의 남북으로 뻗은 산맥이란 말도 돼는군요...?
    천산은 근세에 이르는 몽골알타이(카자흐스탄알타이)를 말하는가 봅니다.

  • 11.12.16 19:04

    글을 대륙조선사연구회로 퍼 나르려 했더니...
    박자우선생의 요청에 의해 박자우선생님과 제가 일체의 글쓰기 금지로 처벌돼어 있습니다...^. .^
    박자우선생이 박자우선생을 처벌한다...?...저의 개인적 예감입니다.
    대륙조선사가 왜 이리 진도가 않나갔는지의 단적인 예 같습니다.
    적들이 이미 가두리양식장에 역사학도들을 다 가둬났단 생각은 저만의 기우인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1.12.16 21:30

    <박자우>님께서 그러리라고는 믿고 싶지 않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인터넷 공간에서 만난 분이나 과거의 공간에서의 행적을 보면, 결코 그럴 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저의 순진한 생각일지는 모르나, 믿고 싶지 않은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속성이란 겉과는 전혀 다르니, 참 안타까운일입니다.
    확실한 것이 표면으로 부상할 때, 그때 코멘트할 까 생각합니다. 믿고싶지 않은 사실입니다.

  • 11.12.17 11:06

    "海"라는 자의에 대해 더 연구해 볼 필요성이 있네요 고사변등 여러 문헌을 보고 더 정밀하게 한다면 "海"의 개념이 확실해 질 듯하네요 좋은 글 감사요^^

  • 11.12.17 21:22

    저는 그 분들의 과거의 행적도 모르고 미래의 행적에도 관심은 없으나, 최소한 제가 활동했던 시기부터 지금까지만 놓고 보면, 쥐뿔도 아니면서 쥐인양 행세하는 꼴이랄까요. 그래서 그냥 거기 소식은 관심 끊은지 오래입니다.

  • 작성자 11.12.18 09:51

    어제 밤 늦게 <대륙조선사연구회>를 노크했더니, 일반인들은 아예 글을 읽을 수 없도록 잠가 버렸더군요. 회원이 아닌 사람은 아예 볼 수 없도록 말입니다.
    그래 놓고는 우리 카페 글을 성토하는 것인지, 아니면 검증이라도 해 보고 싶은 것인지.........그들만의 목적(?)은 분명있을 것입니다.
    사실 그동안 대륙조선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재대로 된 말을 삼가한 것인데, 만약 더 이상의 우리 카페에 관한 것들을 가지고 왈가불가한다면 조치를 취해야 되겠지요.
    그들의 목적을 확실히 파악해야 겠지요. 재미있는 세상입니다.

  • 11.12.20 00:40

    저도 손님으로 보았더니 이제는 볼 수 없도록 잠가놓았습니다. 주인들을 내쫒고, 객들이 쑥대밭을 만들 작정같습니다... 제가 쓴글도 다 지웠어야 했는데,...

  • 11.12.20 10:08

    그 쪽 카페 움직이는거나 하는 짓을 보면 운영진쪽에 멀티아이디가 있는게 아닌가 혹시 의심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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