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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꽃피는 마을
 
 
 
카페 게시글
좋은 그림 스크랩 사과꽃 향기 짙은 날엔
봄비 추천 0 조회 37 08.05.17 09:1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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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7 16:45

    첫댓글 '사과꽃 향기 짙은 날엔, 하얀나비와 벌들이 찾아들어 노란꽃잎에 앉아 있을때면, 난, 알수없는 행복이 가슴에 차오른다.' 아까시아 향기가 그윽한 신록의 계절입니다.

  • 작성자 08.05.17 18:04

    지존님의 답글이 요즘 너무 기를 죽입니다. 저 지존님께 기죽어서 시 쓰기 포기해야 할까 봅니다. 지존님이 이어서 쓰십시요.

  • 08.05.18 06:18

    혹여, 제가 제 의사에 반하는 댓글을 올렸는지 생각해 봅니다. 전혀 그런일이 없었습니다. 감히 제가 어이...

  • 08.05.17 16:48

    싱그러운 초록에 나들 드리웁니다. 시나브로 젖어드는 초록물.... 계절보다 마음이 앞 서는 사진... 곧 여름이 오겠죠??!!

  • 작성자 08.05.17 18:05

    사과 꽃, 저는 아직 직접 본 기억이 없어요. 이 사진으로 처음 자세히 보았습니다. 마야, 마야, 마야, 어제 참 예쁘더라.

  • 08.05.17 22:59

    오늘 사진 참 좋아요.봄비님

  • 작성자 08.05.18 22:57

    참 좋은데 제가 찍은 것이 아니라서... 저도 사진 찍는 것 좋아하는데 안하려 작정하였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잘하고 싶어서요. 현재 계속 옆걸음을 걷고 있거든요.

  • 08.05.17 23:19

    저가 참 좋아하는 노래. 한밤중에 이 노래 들으니 또 마음이 새로와 지네요. 옛 생각이 나네요.

  • 작성자 08.05.18 22:58

    저도 이 노래 좋아합니다.

  • 08.05.18 01:41

    그런데 사진 한장은 거꾸로 보는건가요? 아님 재미로 그랬나요? 그것도 아니면 그것이 바로보는 것인가요? 볼 줄을 몰라서리. 그대땜시 잠못들고 이렇게 해바라기에서 헤매고있는거 알기나 하능겨. 나는 깨워 놓고 자기는 잘도 자것째.

  • 작성자 08.05.22 10:17

    내가 그시간에 깨운건가요? 미안, 나는 한 밤에 전화하는 취미가 있나보죠? 나도 그 그림 한장을 한 참드려다 보았는데, 물그림자도 같고... 주변 정황이 꺼꾸로는 아닌것 같아요. ㅎㅎㅎ 이래서 스크랩은 어렵지요. 원글 찾아서 불어 봐야지.

  • 08.05.18 18:52

    사과꽃이 연분홍 빛이었군요. 저도 사과꽃은 멀리서만 보고 흰꽃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 작성자 08.05.18 22:54

    몽우리는 분홍이고 피면 희게 보이나 봅니다. 저는 사과꽃 이라는 말이 참 고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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