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는맛 50년 정통덕하할매원조 영양탕집(덕하역 앞)

[대운산]

지난 일요일 친구들과 대운산 산행후 귀가길에 출출하여 친구들과 덕하역앞

덕하할매원조 영양탕집에 한잔하자고 하여 같드니 이집에는 진국과 수육외는 하지

않아서 왜  야채탕과 두루치기를 안하는 지 물어니 1960년도에 울산에

성남동 ,옥교동 ,덕하식당 3곳이 원조인데 산업급할시가 들어서면서 니도,나도

우호죽순 처럼생겨서 지금 울산광역시내에 약150개 정도라며 원조3곳에선

정통 음식을 조리하는데 두루치기는 예전에는 없은 품목이며 지금도 주인은

예날방법으로 요리하는 자부심이 엄청 높어며 손님은 계층불문 정,관,경영인.

 노동자,등 손님이 많으며 옛날고향 향수를 느낄수있고 맛도 일품이며

재료및야채,채소는 대부분이 농장직영으로 이루어져 신선도에서 1등으로,...

진국,수육, 소주,한잔하니까 맛이 일품이며 가격도 다른 영양탕집보다 비교가 안될정도로

사며. 점포도 30년 이상 주택이며  마음이 푸근한 느낌을 주는 곳이구요,.

한번가보세요 후회하진 않을 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