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망가진 결정적 요인이, 물론 그동안 남들 보다 뛰기도 많이 뛰었고, 속도도 빠르게 뛰었지만,(40분 뛰는데 반환점 돌고 나서 자전거
추월, 자전거 쪽 팔려 스톱, 사람이 쇠로 만든 것 추월하니, 100m 17초대 속도로 finish line까지, 뛰는 라인, 주변 여성들 아파트 창문으로 전부 지켜봄, 40분 계속해 폭발적 스피드에 카사르시스, 대리 만족 느끼며, 반환점 돌고 나서 100m, 17초대 속도로 계속 질주하면 폭발적
스피드라 봐야 죠.
경주용 자전거는 안 됩니다. 일반 자전거 남자 분, 여성
분, 아동 자전거는 반환점 돌고 나서도 제가 추월, 남자
분들 창피 안 당하려 뒤 돌아보며 페달 열심히 돌려도 제가 추월 하면 자존심 상해, 페달 안 밟고
정지. 저는 앞만 보고 제 속도 유지 하며 다른 자전거 역시 추월.
Running시 속도가 고속이니 호흡 조절, 일반적 상식이 아님, 도착 후 아파트에서 여성 분들 나 보고, 일부는 나 마주 치고
지나감, 런닝 후 땀에 젖은 남자 매우 좋아 하니, 고개
못 들고, 나 보면 러닝 복 땀에 완전 젖었고, 호흡
가빠하고, 얼굴에는 침과 땀으로 뒤범벅 됐으니, 안경에
잔득 침이 묻어있고,입 주위가 침으로 하얗게 돼서, 나보려
나와서 지나치면, 엘레베다에서 보고, 헉 소리 내고, 바로 수줍어 고개 숙이고, 빨리 지나침. Running시 침 날리면 옆 걷는 사람에 묻기도 함, 그러나
서로 따질 여유가 없음, 나는 쾌속 질주해야 되고, 그쪽도
그걸 아니, 얼굴에 튀기고, 닦는 것 없음, 오직 쾌속 질주해야 하니,
한겨울엔 문제가 손끝, 운동용 기능성 장갑 3개
껴도 손가락 끝이 얼어 항상 문제, 도착 후 장갑 벗고 사타구니에 손 집어 넣어 약간 warm up.
소나기 오면, 눈 오거나, 안경 껴서 시야 확보에
문제, 장갑, 손 등으로 닦으며, 전방 시야 불투명 해도 감으로 뜀. 이틀에 한번씩 뛰던 코스니. 오직 못 뛰는 날은 천둥 번개 치는 날과 미세 먼지 심한 날, 딱
두가지 만. 번개 맞아 죽으면 안 되니. 양다리 똑 같이
연골 상 했는 데 왼쪽 먼저 통증 심하고, 수술 받은 이유가,
Running시 왼다리에 힘이 더 들어감. 축구 할 때도 수비 제낄 때
왼다리 쓰며 왼쪽으로 페인팅 , 귀신이 곡할 페인팅, 혼자
수비진 5~6명 페인팅으로 제낀다, 수비 달고 다니며
돌파하니, 다른 쪽이 비어 찬스가 나고, 제가 직접 슈팅, 천부적 골게터, 모든 슈팅이 크로스바, 골포스트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고, 골대 가운데로도 안가고, near 크로스바, 골포스트로 기습적으로, 정확하고, 빠르게. 골대 안 보고, 감각적으로
기습 슈팅, 정확한 자리로, 안 보는 데도, 오직 본능적 감각에 의해.
천부적 동물적 감각이다. 탁월한 골게터는 훈련으로 되는 게 아니고, 타고 나야, 내가 축구 가 메시 스타일 이다. 많이 넣는다.
축구, 볼차는 것도 역시 farewell forever.
Old memory. 그리운 옛 추억.
천재가 왼쪽 잘 쓴다고.
왼 다리 징크스, 세 번 덜커덩, 처음은 왼
다리 허벅지 혈관 파열, 눈으로 봐도 왼다리 허벅지에 혈관이 서너 군데 파열되 피색으로 길게 찢어진
게 보임.
두번 째는 피로 골절,
골절은 골절인데 운동 과다로 인한 피로 골절이라 진단.
세번 째는 왼다리 종아리 근육 파열, 정형 외과가서
mri 찍고 2~3개월 치료, 세 번째 경우, 하루 안 뛴날 보충 하려고 이틀 연속 뛰었는데, 두 째날 뛰기
전에 다리 콘디션이 않 좋아 주저주저 하다 뛰었는 데 겨울 철 결빙 된 부분이 있어, 뛸 때 결빙
안된 부분만 보며 딛다가, 딛는 게 불규칙, 반환점 부근에서
딛는 데 왼다리 종아리 근육에서 뚝 소리가 난다.
이 때 종아리 근육이 파열 된 것.
종아리 근육도 이상한 걸 느끼며, 그대도 계속 뛰는 데 아프고, 속도도 안 났다. 골인선 1km 놔두고, 도저히
못 뛰어 정지, 지나가던 자전거 뒤에 타고 기어서 집에 도착 후 다음 날 도봉동 바로선 병원 행. 파열 후 안 뛰었으면 파열 그 자체인데, 파열 상태에서 무리하게
뛰어 파열된 게 더 찢어 졌다고, 근육이.
미인들이 축구선수 좋아 한다. 이유는 말 근육 다리 파워로 넘치는 에너지 때문. 여성 분 밤에 행복, 이 것은 원초적 문제, 여성이 엑스터시 가면 무조건 행복.
나 뛸 때, 다리근육 말과 비슷.
종아리 근육 두텁게, 넓게 튀어 나와 굵은 핏줄들이 종아리 근육에 불거져 나오고, 허벅지 근육이, 허벅지 둘레가 차범근은 안되고, 차붐은 늘씬한 여성 허리 보다 허벅지 둘레가 두꺼움. 나도 보통
남성과 비교하면 안되고, 차붐이 28인치?, 나는 22 인치? 성인
축구선수와 비숫 했을 것.
내 허벅지가 미스 코리아 허리 둘레와 비숫 하니, 이 때 여성에 관심 있었다면, 에너지 하나 만으로는, 쭉쭉 빵빵, 몰고 다녔어야, 밤에 황제 였을 테니.
그리운, old nostalgia.
말 연상 하면 됨.
그렇게 뛰었으니 당연.
지금은 bye forever.
운동신경 매우 뛰어나고, top-class 축구선수 한 덕에, 이젠 뛸 수가 없고, 축구도
bye bye, 타의에 의해서, 한 많은 사람입니다.
사후 제 2의 자유로 처녀 귀신 소동 우려, 한
많은 내 영혼이 이승 못 떠나 겠다고) 작년 여름 동두천 동원 정신병원에 2개월
반 강제로 갇혔을 때, 운동할 게 없으니, 병원 내에서
하루 3시간 씩 오로지 팔굽혀 펴기와 앉았다 일어서기(한
번에 100회, 매우
powerful 하게) 를 교대로 했거든요.
강력하고 속도도 매우 빠른 앉았다 일어서기를
(궁둥이가 발 뒤꿈치에 닺고, 허벅지 밑 전체가 무릎 밑 종아리 뒤 전체가 서로 완전히
닺도록 하고, 매우 힘있게, 속도 매우 빠르게, 앉았다 일어서면 1번이죠, 무릎
관절이 급격히 꺽였다 급격히 피며 차고 올라가고, 온 몸 체중이 다 실렸죠, 무릎 관절에, 아마 정형외과에서 내 경우를, case study 삼아야 될 거애요. 모르는 게 병, 아는 것이 힘이다. 무릎 꺽고,
찍고 올라갈 때 몸 전체 체중을 실었음, 매우 빠르게,
매우 강하게. 런닝 대신에 다리 운동 하려고. 100회
과정도 점점 속도가 빨라져 70 넘어서 부터는 외부에서 셀 수가 없음,
기계적 반사로. 날다 싶이. 100회 하고 나면
허벅지 근육이 얼얼하고, 허벅지가 넓적한 돌처럼 딴딴. 근육이
뭉쳐 땡 끼고, 10초 후, 푸쉬 엎 바로, 푸쉬 엎 후 5초후 앉았다 일어서기, 이렇게 매일 3시간 씩, 운동
중 서너 군데 위치 바꿔도 전부 운동 후 내 땀이 바닥에 흥건히 물이 고여 있어 전부 화장지로 닦고, 샤워실로. 병원이니 땀에 완전히 젖은 런닝, 팬티를 못 갈아입고, 그위에 긴팔 위, 아래 입고,
그 위에 환의 입고, 7,8월에, 늦 가을 잠바
입고 생활했죠, 내 침대 위에서 무역 책, 영자 신문
보며, 약을 먹으니 머리에 잘 안 들어 옵니다. 그러다
감기 걸리고, 밤에 감기 기침하면 옆 환우 방해 되니 모포 머리까지 뒤 집어 쓰고, 몸 최대한 움크리고 자고, 모포 속에서 울기도 하고, 땀에 젖은 옷 못 갈아 입으니 내게서 불쾌한 냄새가 나죠. 런닝, 팬티는 노랗고), 운동 방해 하면 장소 이동하거나, 몰래
가서 운동 하거나, 아무도 없는 곳, 화장실(변기,화장실 바닥에 오줌, 똥이 넘칠 때도 있음) 등 에서 운동,
앉았다 일어나기, 하루에10,000 번 이상
했을 겁니다, 매일. 걷거나 뛰지 않으니 변이 안 나와 1주일에 한 번 땡땡 굳은 것 조금 볼 때도 있고, 변 보는 약
먹기도 했죠. 신호가 와도 변기에 앉으면 끙끙 힘 줘도 안 나오고,
여러 차례 반복하니 항문이 3~4cm 튀어 나오고. 정신병원에
입원하면 약에 변비 성분이 있습니다. 밖에선 뉴스하는 시간인 9시에 소등, (저녁식사가 5시, 아침기상이 6시 30분인데, 나는 3,4시 경에 기상해, 약 때문에 집중이 안되는 정신에 무역책, 영자 신문등 읽음), 취침 들어감, 이 때 남자 간호사가 철문 잠잤겨나 확인하고(밤에 탈출자 생길까
봐), 각방 소등 확인 하며 환자들에게 물어봄, “오늘
똥 눴습니까?, 개개인 한테, 환자들 각각 대답, 오늘 똥 여부. 매일 했고. 운동 중, 후 땀으로 물에 젖은 생쥐였고, 내가 운동한 자리에 땀이 흥건히
바닥에 괴여 있어, 끝나면 휴지로 흠치고. 괴인 땀 때문에 1시간 내 장소 이동하며 운동하고. 땀 식으면 한여름에 늦 가을
잠바 입고 있고, 감기 걸려 주사 맞고, 감기약 먹고. 정신병원 취침시간 이라도 월드컵 한국게임 있으면 원하는 환자들 휴게실에서
tv 단체 시청 가능 한데, 나는 일부러 한국 세 게임 단 1초도 안 받음. 월드컵 관련 스포츠 뉴스도.
무릎이, 100%, 안 망가질 수가 없죠. 완전 무릎에 무리가 가고 압박이 세게 가는데. 입원 절 반 지나갈 무렵부터 무릎이 새큰 새큰
아픈 걸 느꼈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 했었고.
부평서 8번 Running하다가 영하 7도 이하 떨어지고, 겨울비 와도 running, 한겨울, 한여름,
비오거나 눈오거나, 소위 전천후, running에
문제 없음, 마침내 덜커덩, 아파도 다음 날 견딜 만
해 또 running, 후 통증 때문에 죽을 고생, 드디어
한계에, running, bye bye
forever.
통증 때문에 걷는 것도 힘들고, 정형외과 행.
당일 낮에 도봉산 등산 후 저녁에 running, 등산 시, 산에서 날라 다님, 도봉산 무슨 샘터가 목적지, 약수물 마시고 사간 김밥, 과일 3~4 종류 먹고 하산, 내 옷은 땀으로 축축, 다른 사람들이 쳐다 봄, 땀에 젖은 생쥐 꼴이니. 한참 올라 첫 고개 능선쯤 이르러, 속도가 보통 등산객 서너
배 빠르니, 능선쯤 오면 바람도 불고, 쉬어가며, 속도도 늦추는 데, 나는 날라 다닌다, 나 지켜 보면 금방 없어 짐, 높은 곳에서도 뛰어 다니니. 오르막 길도 뛰니, 경사 60도
되도 오르는 속도 계속 유지, 그러니 계속 추월.
오르기 시작하면 계속 전부 추월, 이종하란 친구와 오르는 데 2시간 걸렸는 데, 나 혼자 가니 55분, 북한산 서 인수봉 고개 넘어 어느 절이 목적지, 도봉산 서는 가게 들 있는 곳에서 출발 고개 한 두개 넘고 네 글자로 된 무슨 샘터가 목적지, 이 곳에 여러 길로 가는 이정표가 많다. 이 곳 까지 50 ~ 55분 만에 도착. 나 추월 하는 사람 Zero, 나 전부 추월. 산에서 날라 다니니..
이대 목동 병원서 줄기세포 수술(카티시움?) 시
째 보니, 앞 연골은 완전히 다 닳아 뼈가 서로 닿아 있었고, 무릎
뒷 연골은 완전 쌩쌩 했다고, 앉았다 일어서기 많이 해서 그렇게 된 것 같음. 왼 무릎 중앙 절개 부위가 30cm(?), 너무 늦게와 수술시기가
많이 지나, 째서 변형된 것 바로 잡고, 줄기 세포 심었다고
함. 바로 잡은 것 철심으로 고정해, 2년 후에 철심
빼고, 왼쪽 옆구리 10cm 가량 절개해 옆구리 뼈 잘라내서
무릎 봉하는 데 썻다 그러나?
회진 시 정형외과 과장이 “당신 연골은 빵점, 내 연골은
100점.” 왼쪽 뒷 부분도, 총 3군데 쨋고, 의료 기술이 발달해, 짼 부분이 점점 줄고, 티가 안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