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꿈을 꾸는 용기있는 광장의 사람들 그리며 걸어보는
- 평화 그 그리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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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교동 삼거리 730번버스로 용산구청정류장내려 캐피탈 호텔 오른쪽길 올라
- 튀니지대사관을 들립니다 그리고
- 캐피탈 호텔 정류장에서 용산01번버스로 이슬람 사원길 그들의 기도시간에 동행하고
- 다시 마을버스를 타고 소방서 앞내려 이태원역전철로 한강진역이동
- 2번출구에서 110B버스로 한강시범아파트정류장내려 이집트 대사관 가는 길
- 그리고 그 앞에서 장미 한 송이로 재스민과 수련으로 이어지는
- 님들의 아름다운 희망을 응원합니다.
- 일곱시간 먼저 지나온 그 곳에서 당신들이 발디디고 지금 그려내는
- 우리가 채 못이룬 민주와 평화의 세상.
- 이제는 모두 평화를 향해서 이기심을 버리고 찬탈없는 세상향해
- 거리에서 죽어간 이들의 넋,헛되지 않게
- 사람이 꿀 수 있는 가장 쉽고 아름다운 꿈이 님들의 시공간에 이어지길
- 기원합니다.
- Sout Al Horeya صوت الحريه
- 그리고 Sami Yusuf의 I am Your Hope를 들으며
- 366일 하루도 잊음없이 평화그리기
- 2011년 2월,5일간의 남은 일정,그 첫날인 306일째 평화 그리움.으로
- 2011년 2월 17일 목요일오전 8: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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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작업노트
아름다운 꿈을 꾸는 용기있는 광장의 사람들 그리며 걸어보는 평화 그 그리움으로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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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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