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자동차와 비슷한 가격의 '페라리 시계'가 나왔다.
페라리와 명품 시계 전문 업체인 '까베스탕'이 손을 잡고 선보인 이 최고급 손목 시계의 명칭은 '스쿠데리아 원'으로, 페라리 소유자를 위해서만 제작될 예정이라고.
"시계 안에 페라리의 DNA가 있다"고 제조 업체는 강조하고 있는데, 페라리 F1 경주용 자동차와 비슷한 방식으로 만들어 진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60대 한정 제작될 예정인 '스쿠데리아 원 페라리 손목 시계'의 판매 가격은 30만 유로(약 4억3,000만원)며, 시간을 보는 방식은 일반 손목시계와는 전혀 다른 구조다.
첫댓글 헐...어이없따...
정말이걸 차야하나....ㅡ.ㅡ;;
우리 아들 한개 사주까? ㅋㅋㅋㅋ 중국산 장난감으로 나오면..... ㅡ,.ㅡ;;;;;;
ㅎㄷㄷ;;; 저 같으면 돈이 남아돌아도 저 시계는 못살듯하네요.
하나 사야지~~~~~~~~~~~4만원짜리짝퉁나오멶ㅎㅎㅎ
형님 제 껏두 같이좀 ㅋㅋㅋㅋ
담달에 중국에서 짝퉁 이빠이 나오겠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