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이시라면서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다면서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이니
모두를 합하여 영광 받으시는 거지요??
높고 낮음도 깊음도 넓고 좁음도
뾰족함도 둥금도
다 합력하여 선으로..
달란트도 하나 받은 사람은
하나 받은 것도 억울한데
묻어놨다고 그걸 뺏어서 열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시다니...
신앙생활은 극한훈련입니다.
아무 능력도 없는 것처럼
온 세상에 혼자라며 덩그라니
깊은 수렁에 있는 사람에겐 무슨 말을 해야 하나요.
책의 문자 속에 갇혀있는 하나님이 아니라
전폭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게 아니라고 , 하나님은,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은
너 생각과 다르다고
하나님을 크게 오해하였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런데 전하는 자의 에티튜드는 전혀..... 아닙니다.
틀렸습니다.
저는 피투성이로 열렬히 열정으로 하나님을 알려주고 싶은데
싶기만 할 뿐
던지지 못합니다.
이 한 몸................................
나를 만드신 이 앞에...
첫댓글 아멘 주여!!!
아멘 !!!
아멘
아 멘~~